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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30 19:34
[육군] [국군무기도감 시즌2:K10 탄약운반장갑차]
 글쓴이 : 카라스
조회 : 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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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케스트 19-12-30 20:39
   
그냥 한국생산 기술의 국방형 ... 그냥 컨베이어 벨트 공장이네...
구레나룻 19-12-30 22:18
   
k56 탄약차 k55  k10 탄약차는 k9 이렇게 알고 있는대 꼭 이렇게만 가야 하는건지.전부터 궁금햇는대 검색해도 잘안나오네요.
같은 155m대 이렇게 분류 하는 이유가 먼지..
nigma 19-12-31 09:41
   
흠, 제가 잘 모르고해서 잘 아시는 분계서 혹 답을 주실까 여기 문의 글을 써 봅니다. K10에는 탄약을 어떻게 적재하고 운영하는 지요?

제 생각에는 수작업도 가능해야겠지만 물류 개념을 적용해 탄과 장약을 패키지화해서 밀어 넣는 방식으로 해서 최소 10여분 내 다 채워 넣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는데 궁금합니다.
K9, K10 비율이 3대1이라던데 그러면 탄 소진시 1개 포대 6문중 4문만 보급 할 수 있고 2문은 K10에 다시 채워와서 해야합니다. 물론 다른 부대의 K10을 임무중인 부대로 몰아주면 되긴 하지만...
또, K9이 48장전이 급속사 등 빼고 지속사(분당 2,3발)로 계산해도 15~25분이면 전탄 소진이고 재보급에 12분 이상이니 K10이 K9에 보급후 다시 탄약을 채우기 위해 기동하고 싣는 시간까지 20여분 내 할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인데 결국 그럴려면 오고가는 기동시간 고려하면 10분내 96발을 다시 실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저면  K9도 보급 받기 위해 같이 기동하면 조금 나을런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