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비로 허덕이는 마당에 어업활동으로 자급자족하려는 모범사례가 아닐런지요.

와 여기저기 창조경제를실현하려고 노력하는 해군관계자들과 국뻥부 과계자들에게 따뜻한 사약 한사발씩 줘야겠어요 가뜩이나 요즘날도 추운데 아주 뜨끈뜨끈하게 해서.

해군 별들은  접대비 및 장교들 유흥비 마련의 자구책으로  원양 사업을 하려는 모양입니다.

육군의 골프장을 벤칭마킹 한거 같네요

아무리 엉터리이지만 뉴스의 내용대로만 해석하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원래 Heckenco MS3850을 지정했는데 성능 충족이 안 되어서 이보다 아주 아래 기종인 SH90을 임시로 달았다는 것인데 SH90으로 성능 합격시키려 했다기 보다는 소나 제외한 전력화 운영시험하고 그동안에 소나를 확보하려 했던 것 같은데...  어찌되었거나 적법하지 않은 절차일뿐만 아니라 추후에 SH90을 떼어내고 성능만족 소나를 부착한다고 하면  SH90 구입, 설치 비용은 어떻게 되는 것인고? 물론 MS3850급에 비해 SH90이 아주 저가이기는 합니다. 대우조선 해양이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는 보입니다만 방사청도 책임을 면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수학 참고서 가격 부풀려서 부모님한테 돈 받았는데 중간에 걸리게 생겼음.

 그래서 겉표면만 참고서 붙이고 시간벌기 작전임.

 예정은 내일 수학참고서 잃어버렸다고 하고
 또 영어교과서 필요하다고 구라쳐서 돈받아 매꿔넣으려는 예정였는데 작전 실패.

명목상 군함을 만든다 하였지만... 원래 목적은 해군 고위층 낚시도 할 수 있는 유람선을 만드는것이
목표가 아니었을까?

저정도면 빙글빙글 돌아가는 레이다는 접시안테나일수도있다 고품질의 uhd방송  시청에 적합한

똥별전용 참치 요트를 만들었내

세상에 썪어도 너무 썩었네,,욕할 힘이 빠질 정도다

어허~~~
전시에 해군의 자급자족을 위해 멀티쉽으로 써먹을라고 만들걸 겁니다.

전쟁도 하고 식량수급도 해결하고...

물론 노가다 뛰는것들은 저걸 만든 대가리급으로 선별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