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에서 여성그룹이 대규모 공연을 한 것 자체가 이번이 처음이였죠.
물론 공연의 수위로 본다면 거의 사형이구여.
예전이였다면 블랙핑크는 종교경찰에 끌려가서 최소 무기징역입니다.
이란과 비슷한 이슬람인 사우디에서 이런 공연이 가능했던 것은
빈 살만 때문이였습니다.
물론 맨입으로 가능했던 것은 아니였구여.
자유는 공짜가 아니거든요.
또다른 공산당인 '이슬람 지도부'를 붕괴시켜야 가능한 겁니다.
그리고, '이슬람 지도부'는 사실 '이란'이 본진이라고 볼 수도 있구여.
그래서 국방부장관 취임하자마자
또다른 이란인 예몐 공격한 것이구여.
결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규모가 커지면
빈살만의 사우디도 동참하게 될 것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l4X2YrOaS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