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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1 16:12
[기타] 2차 대전 미국의 기술력은
 글쓴이 : 푸우님
조회 : 1,594  

유럽, 소련, 일본과 도찐 개찐이 었습니다.
생산력, 즉 물량빨로 이긴 것 뿐이죠..
기술력은 그냥 1940년대의 흔한 공업 국가였죠..
2차 대전때 미국을 외계인 고문하는 시절로
보면 안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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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14-06-01 16:13
   
그 물량빨이 무서운겁니다.
     
푸우님 14-06-01 16:14
   
현대 한국의 공업 생산력도 당시 미국보다 못하지 않습니다..
당시의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미국이 압도적이었을 뿐이죠..
현대 세계 최대의 조선국에 세계적인 철강, 자동차, 화학 생산국이
한국이죠..
          
장미여관 14-06-01 16:20
   
우리나라도 생산력이 쩌는건 동의 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자급자족이 가능한 국가라 무서운거죠
               
푸우님 14-06-01 16:21
   
자원은 만주와 북한, 연해주에 있구요...
점령후 현지민을 대규모로 징용해서 단기간안에 도로, 철도로
만들면 되구요.. 차량은 당시 어느 나라보다도 압도적으로 많으니
수송능력도 충분하고요..
예비군과 현역만 동원해도 3~4백만명은 되고 추가 징병하면 5백만
이상 병력 뽑는건 문제도 아닙니다.
만주와 연해주에 수십만 주둔 시켜도 전체 군사력의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하늘2 14-06-01 16:29
   
유전은 땅만 파면 퐁퐁 솟는 줄 아시는군요.
석유시추가 무슨 동네 우물 파는 건줄 아십니까?
그것도 다 기술이고 경험이고 시간입니다. 말은 쉽죠.

남자가 2500만인 한국이 500만을 징집한다는 얘기는 20-30대에서 반 정도를 징병한다는 뜻인데, 그렇게 되면 한국이 자랑하는 생산력이 참 제대로 나오겠네요.

말은 참 쉬워요. 이건 이렇게 하면 되고 저건 저렇게 하면 되고.
국내에 보유한 유류비축량이 평시기준 37일분이라 시간 싸움이라고 하는데 이런 식으로 쉽게 대답한다면 "병력 부족하면 집집마다 애 10명씩 낳으면 되죠"라고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파호 14-06-01 16:53
   
우리나라도 해외유전 시추및개발하고 기름뽑아서 정제까지 하고 있는데요?
                         
굿잡스 14-06-01 16:56
   
2차대전 당시의 미석유시추기술력보다

오늘날 대한민국 기술력이 더 높을 것 같습니다만^^.

그외 운반, 정제공정에서도
                         
하늘2 14-06-01 16:57
   
시추 및 개발을 몇 달 안에 해치운 적은 없죠.
지금 전제가 국내의 유류 비축분(37일치)이 떨어지기 전에 해외에서 수급을 해와야 한다는 겁니다.
                         
굿잡스 14-06-01 17:02
   
싸움이 날 정도의 전황이면 이전에 군쪽이고 정부고 우리도 바버가 아닌

이상 에너지 확보에 대해 미리 대처를 하지 않을까요? 이런 보급 낑왕짱 준비

를 마냥 미국만 잘 하고 현대의 대한민국 수준에서 넋놓고 있을 거라는게

도리어 잘못된 시각같군요. 그리고 당시 수준에서 오늘날 같은 대한민국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미 그 세력권은 서토와 열도 그리고

동남아까지 아우려고 어떤식의 직간접적 영향력과 더불어 미국과의 본격적

전쟁을 위해 군사적 다양한 활동들이 나왔겠죠.(물론 이정도 수준을 갖춘

대한민국이였다면 이미 만주일대는 당시의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근현대적 영토

문제의 확립과정에서 우리 수중에 직접적으로 떨어졌을 가능성이 더 높은)
                         
펜펜 14-06-01 17:02
   
그 전제가 대한민국 전체가 1945년도로 돌아가 미국과 전쟁을 한다는 겁니다.
                         
파호 14-06-01 17:02
   
한 1년이나 2년정도 협상으로 시간벌면돼죠  어차피 상상으로 전쟁하는건데 이건들못하고 저건들 못하겠습니까?
                         
하늘2 14-06-01 17:06
   
제가 먼저 시작한 IF 놀이는 아니라 저한테 뭐라고 하지는 마시구요.
애시당초 전제가 2014년의 한국이 1945년의 미국이랑 붙으면 누가 이길까?였습니다.
2014년이라는 전제는 1-2년 시간을 끌지 않는다는 뜻이죠. 

원하는만큼 시간을 끌 수 있으면 누가 이길까?라는 IF놀이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한국이 압도적으로 미국을 쳐바를 수 있을 때까지 시간 질질 끌었다고 하면 끝인데요.
     
카인 14-06-01 17:07
   
물량빨 물량빨 해봤자 공중장악당하면 끝입니다...
먼저 군수공장이나 공항파괴하고 기타 핵심 산업기지,군사요충지,국가중앙시설 파괴당하면
끝나요..먼저 해상권우위를 전제로 서부해안쪽에 상육해서 임시공항 만들고 각족 기지구축하면 장기전도 가능
푸우님 14-06-01 16:27
   
일본군 상대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신경도 안쓰면서
미국은 오오~ 상대할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건 이상한 겁니다.
태평양 전쟁 초기에 일본이 적극적이었으면 2차대전 결과는
아무도 모르게 되었을수도 있었는데요..
     
스마트MS 14-06-01 16:41
   
으음. 글쎄요. 다른회원분들이 일본군을 배제한 이유는.
아마
1945년의 일본군은. 육해공군 전력이. 너덜너덜해져 있는 만신창이

끝물 이여서 아닐까요?

미군의 전력이 최상승 고점에 위치해 잇다고 할수 있는 45년의 미군
진주만 기습 당시의 1942년 부터 태평양전쟁 초반(?)1943년대 와는 전력격차가 상당하지 않을까요?
태평양이 주 전장이라면. 헬캣이 주력인 항모전단이 활약한 모습이 그려지기도 하네요
하늘2 14-06-01 16:28
   
물량 물량 하니까 아무나 그 물량 찍어낼 수 있을 거 같죠? ㅋㅋㅋ

그리고 저기서 일본은 좀 뺍시다.
뭔 미국 소련 유럽 일본이 동급이라는 건지 원.
굿잡스 14-06-01 16:38
   
최소 오늘날 중거리 함대지, 공대지 정밀 타격 무기만 있어도 당시 미국이

물량빨 어쩌고에서도 함부로 설칠 수 있으려나 ㅋ

(진주만 기습도 가장 큰 전략적 실수가 미국의 군수공업 시설등을 파괴하지 않고 그대로 둔 거죠.)


애초에 오늘날같은 음속을 돌파하는 제트엔진을 장착하고 중장거리 대지 타격 무기를

가진 전투기에 수백킬로까지 탐지하는 조기경보기를 대동하면 미국의 프로펠라 전투기들과

굳이 싸우지도 않고 미리 수백킬로 밖에서 유유히 정찰, 감시 우회해서 얼마든지 미 본토의

핵심 군사시설이나 군수공업시설이고 파괴만 하고 돌아와도 미국이 뭔 물량빨 어쩌고

해도 손빨고 당할 수 밖에 없는건 아닌가요? ㅋ 설령 미 프로펠러기들이 눈으로

일시 보았다고 대지 핵심시설 기습 타격만을 목적으로 이동하는 제트 전투기를

따라나 잡을 수 있을지도 의문 ㅋ(미 항모 어쩌고도 이건 뭔 아예

한꺼번에 수장시키기 딱좋은 일괄 무덤터이고 ㅋ)
     
펜펜 14-06-01 16:59
   
공중급유기 없이 거기까지 어떻게 날아갈건가요?..
공중급유기 1~2개로는 어림도 없을거구요.
중장거리 대지 타격 무기는 미 전역의 산업시설 파괴하려면 족히 7~10만발 있어야 할텐데
그건 준비되어 있나요?...
아무리 중장거리 대지타격이라해도 미국 내륙에 있는건 태평양상에서 타격 못합니다.
     
fininish 14-06-01 17:03
   
미국 핵심산업설비들은 주로 동부쪽인데 거기까지 폭격하고 돌아올려면 차라리 탄도탄을 쓰죠.
 b2를 운용하는 것도 아니고 공중급유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공중급유한다쳐도 중간 기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미국은 서부에 조금 있는 설비들 죄다 동부로 옮겨서 서부는 방어라인만 놓고 초장기전으로 들어가면 됨요. 잠수함 한 4자리숫자로 뽑아서 기뢰 뿌리고 수송선 테러하고. 한국이 점령할 주요 전략자원지대의 반한저항세력 지원하면서요.

군사적 승리보다 경제운용에 압박을 가하면서요.

아예 항공기로 타격할 엄두도 안나는 거리에 주 산업시설이 있고 군사적 대결을 피하고 체력전으로 간다면 현대 대한민국도 체력증강 없이는 힘들죠.
          
굿잡스 14-06-01 17:05
   
공중급유기 이야기 왜 안나오나 싶었는데 ㅋㅋ(물론 조만간 급유기 도입 관련해서임 ㅋ)

뭐 사실 급유기가 마냥 우리가 못해서 안한게 아니죠 ㅋ.

당장 전쟁 어쩌고 할 정도면 공중급유기 정도야 얼마든지 예산 펑펑 지원할 수준은

되는 나라이니 ㅋ(현대 수준의 군사력 비교로 보시길)

그리고  뭐 가장 쉬운 탄도탄도 있긴 하네요 ㅋㅋ. 현재의 우리 현무 탄도탄 로켓

추진체 4개만 묶어도 대륙간 탄도탄으로 이용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어느 정도의 정밀 타격이 가능하니.
               
하늘2 14-06-01 17:14
   
한국의 유류비축분은 37일치 뿐입니다.
원하는대로 우주방어 하면서 몇 년 간 무기개발하고 그럴 시간 없습니다.

탄도탄은 핵탄두가 아니라면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연합군이 몇만 대의 중폭격기를 동원해서 1년 내내 밤낮으로 두들겼는데 대전 말기 독일의 공업생산력은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굿잡스 14-06-01 17:18
   
님은 위에서 계속해서 즉흥적 전쟁론 마냥 이야기를 하시는데

국가간의 전면전이란 고금을 통해서 동네 양아치처럼 우발적, 감정적, 즉흥적으로

일시에 붙지 않습니다.

(대규모 군을 이동시키고 공격을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에 따른 준비소요

시간이 필요하고 2차대전을 다시 일으킨 독일 조차도 자국내 대대적 군수산업

을 일으키고 무기를 생산할때도 유럽의 다른 나라들은 손빨고 있을 수 밖에

없었음)
                         
하늘2 14-06-01 17:21
   
내가 즉흥적으로 설정한게 아니라 애초에 전제가 2014년의 한국이니까 이 전제에 불만이 있으면 이 글에서 날 붙잡고 따질 게 아니라 따로 발제하셔야죠.

한국이 앞선 기술력을 유의미한 전력으로 환산시킬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시간과 자원이 무제한 주어진다는 가정이면 이딴 논의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당연히 한국이 이기는거고, 70년의 기술력 격차를 가지고도 그걸 못해내는 게 이상한거죠.
                         
fininish 14-06-01 17:22
   
애초에 전제 자체가 2014한국이 1930년으로 날아와서 바로 미국과 싸우는거라 이건 의미가 없어요
               
펜펜 14-06-01 17:15
   
현 대한민국이 1945년으로 되돌아가면 유류나 원자재 수급을 못하는 상태입니다.
30일후에는 모든 산업시설이 멈춰버립니다.
그런 상태에서 한가하게 공중급유기 만들기위해 예산을 펑펑 쓸수가 없어요.
대륙간 탄도탄도 대기권 재진입시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고 무었보다 대기권돌파를 하려면 나로호에서 기술을 가져와야 하는데 아직 나로호도 우리손으로 못만들었습니다.
                    
푸우님 14-06-01 17:34
   
질문의 요지는 한국은 1945년으로 날아가 전력 증강이나 아무런 준비도 시간도 없이
수년간 전시 총력체제로 최대한 증강된 미국과 아무 이유없이 당장 붙어서
평시처럼 민관이 기름을 펑펑쓰면서 37일 이내에 미국을 이길수 있냐는 거군요..
핵개발할 수개월의 시간도 없고 전쟁 준비할 시간도 없으며 자원이 만주에 있어도
건들이면 안되고 현재 가진 보유한 자원만 가지고 싸워라?
그런 질문이 어디 있습니까?
효도르가 싸움좀 한다니까 쉴거 다쉬고 먹을거 다먹고 치료할거 다하는 건달 100명에
둘러싸인채 밥도 먹지 말고 쉬지도 말고 하루내에 싸워 이기라는거네요..
          
fininish 14-06-01 17:16
   
공중급유기가 이륙할 중산기지는요?
미동부까지 가게할라면 미서부에서 급유기가 날아와서 서포트 해야 할텐데요.
못해도 하와이나 알래스카
탄도탄으로 정밀타격하려면 일단 좌표부터 알아야 할텐데 그러려면 위성부터 올려야함요.
근데 나로호 보면 1~2년내 자체적으로 위성올리는게 무리요.
               
굿잡스 14-06-01 17:23
   
대대적 전면전 양상으로 간다면 당연히 군수 산업이나 기술력 지원에

국가 총력전이 될 것이고 그에 따라 지금의 잠대지, 함대지, 공대지등으로

미 본토를  타격할 수단은 많군요. 물론 공중 급유기 어쩌고나 전략 폭격기 문제도 어떤식으로

현대 대한민국이 전쟁기간에도 만들어 낼 것이고(최소한 당시의 미전력 수준은

공중장악력이 대한민국과는 비교할 수 없는 낮은 수준에 중장거리

타격력도 없는 상황에서  우리 본토 영공해 방어에는 전혀 무리가 없는 상황이니 딱

히 시간 문제 어쩌고 논리를 펴는 분들은 이해 할 수 없군요 ㅋ. 그리고 애초에 국가

간 전면전이 무슨 동네 양아치 마냥 바로 만나서 즉석에 소위 현피 떠는 수준도 아니

고. 그리고 탄도탄은 순항 미사일 만큼 위성 좌표에 크게 의지 하지 않는 걸로

압니다.)
                    
펜펜 14-06-01 17:26
   
바로 만나서 즉석에 소위 현피 떠야 그나마 승산이 있죠.
장기적으로 가면 우리나라 경제는요?...
원유부터, 식량, 원자재 등등은 어디서 수입을 해오나요?...ㅋ
                    
하늘2 14-06-01 17:29
   
공대지는 공중급유능력 없어서 안되고,

한국 잠수함 12척
한국 구축함 12척
이 전력 중 실제로 작전에 투입한 숫자는 반 정도. (나머지는 수리, 보급, 작전지역으로 출동 또는 복귀) 엄격하게 가정하자면 1/3이겠으나 우호적으로 가정해서 반.

이순신 장군도 아니고 12척 밖에 없는 잠수함과 구축함 중 과연 몇 척이나 미 서부해안과 동부해안으로 가서 잠대지와 함대지를 쏘아댈 것이며, 그거 몇 발 떨어진다고 미국의 공업생산력이 무슨 타격을 받을 것이며, 그거 몇 발 쏘려고 몇 달이나 항해를 해서 갔다온다는게 과연 효율적인 전력의 운용인가요?

한줌 밖에 없는 구축함과 잠수함이 미 본토에 고작 함대지 잠대지 몇 발 쏘려고 몇 달 동안 자리 비운 사이, 한국의 씨레인은 미국의 디젤 잠수함들이 장악하고 상선들 격침시키고 있는데요?
                         
굿잡스 14-06-01 17:36
   
그게 몇발입니까? 육,해,공 다 합치면 제법 될 물량 같은데요 ㅋ

그리고 기타 특수부대의 폭파작전이고

막말로 전면전 온갖 상황이면 현재의 우리 생화학, 핵 수준에서만

봐도 전면전으로 그냥 궤멸 어쩌고식으로 논한다면 도리어

미보다 더 치명타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만.
마다가스카 14-06-01 16:57
   
공중급유기도 없는데 어떻게 미국을 조기경보기와 전폭기가 가죠???
너드입니다 14-06-01 17:30
   
1945년미국과 현 대한민국, 오로지 1:1이라면
대한민국이 당연히 이기겠죠.

의학, 생물학, IT 모든 면을 대입하고 보셔야죠.
세균전, 생화학전만 대입해도 1945년 미국이 현재의 대한민국을 감당할 수 있으리란
생각자체를 못하겠는데요?
     
펜펜 14-06-01 17:40
   
석유, 첨단무기 부품(특히 전투기 부품), 철광석등의 원자재, 쌀을 제외한 식량, 공대공, 공대지 미사일 전부 수입을 해와야 하는데요?
그걸 어디서 수입을 해옵니까?...

단기적인 전투에서야 이기겠지만 전체적인 전장을 관리해야 하는 전쟁에서는 보급이 생명입니다.
전장으로 보급을 못해주면 져요..-_-
     
굿잡스 14-06-01 17:50
   
우선 오늘날 같은 IT 수준이면 첨단 도청장치부터 당시 미국의 여러 정보 감시채널과

사적인 개인 정보도 거의 실시간으로 빼낼 수 있는 수준이라 미국의 여러 핵심적 움직은

꿰뚫어 보고 있을 듯 ㅋ. 그리고 무슨 첨단 미사일 어쩌고만 말하시는데요

굳이 이거 아니라고 해도 당시 미국 정도에게 먹일 공격 수단은 된다고 보군요.

그리고 그런 전면적 총력 양상에서는 우리도 지금의 미 제약에서 벗어나 얼마든지 자유롭게

뜯어 보면서 어느정도의 마이너 버전의 무기들은 단기간내에 만들 수준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슨 자꾸 석유 어쩌고 뭐 어쩌고 하시는데 아래 무슨 조건사항은 모르

겠지만 이정도 경제 군사력이면 주변지역으로 영향력 확대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서

외부와 다양한 네트워크와 인프라 조성도 또한 자연스럽게 형성된다고 봐야겠지요.

(국가라는 단어는 관념적일 지 모르지만 국가를 구성하는 주체인 사람은 늘 역동적이고

생명력을 가지고 활동하죠. 특히나 현대적 역량의 국가는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