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자들이 전자파있는 쪽에 위치한 것이 아니라 뒷부분에 위치해 있고....
미군기지 또한 뒤에 위치해 있고...
전자파 위험이 5도 올렸으니 괜찮다 말하는데 빔은 부채꼴형태로 나가니 아래부분도 위험하긴 매한가지고...
다만 높은 곳에 위치하면 그 밑은 좀 안전하다는 말엔 찬성.
모레이다의 전자파에 많이 노출되어본 사람으로써 빔을 쐬이면 좀 따듯함을 느끼고 잽싸게 피함.
뭐 아직은 멀정하니 뭐라 말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안좋은 것이니 피하는 것이 좋겠죠.
그 레이다는 110m의 위험거리가 있었지만 그래도 저거보다 빔폭이 크진 않았는데.....
제가 봐도 지금 나오는 지역중에 가장 피해가 적은 지역은 왜관이라 봅니다.
다만 왜관의 경우 높은 산들이 주변에 많이 있어서 레이다의 전파간섭이 심하죠.
두번째로는 군산이 유력하다 봅니다.
군산의 경우 미군기지 더블어 중국을 압박하기엔 더없이 좋다 봅니다.
그리고 아직 그리 많이 발전하지 않은 관계로 높은 건물이 별로 없고요......-이건 어디까지나 지역적 타당성....
전 경상도지역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그것도 선거전에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