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 츄리닝
- 어디 쌩 의류수거함에서나 볼듯한 푸르 죽죽한 츄리닝좀 바꿨으면 좋겠네요.
디자인은 어느놈이한건지 그리고 그걸 또 납품하게 한놈도...
멋있지도, 군용 같지도 않은 그저 아프리카애들이 어디 줏어다 입음직한 옷들을 입히는 꼴이라니..
하는김에 내의서부터 해서 피복류 전체적으로 좀 더 심층적으로 노력 해서 더욱 멋지고
좋은 물품으로 제공 해 줘야함.
2. 전투모
- 변경 중 이라니 패쓰-.
3. 소총에 눈깔대고 달려가는 행동
- 작전하는 모습보면 무조건 가늠쇠(?)에 눈깔 대고 멋있다는 듯이 돌격하는 장면 100%!!
아 처음 가는 장소인데 발밑에 뭐있는줄 알고 그리 하게 만든건지...아래도 안보고 무조건 달려라??
우선은 가슴에총이나 앞에총 정도로 하는 방향으로 교범 바꿔야 한다고 봄.
하는 병사들이야 그리 시키니까 하는 거겠지만..
4. 전차병 전투모
- 러시아 전차병 모자 처럼 하던지 전차병들이 편하고 튼튼한 재질,모양으로 바꿔줘야 함.
지금 쓰고 있는거는 모르긴 몰라도 엄청 불편 할 걸로 보임. 겉으로 보기엔 그리 보임.
5. 일반 전투복
- 상의가 밖으로 나오게 된거 미군따라서 한듯 한데 거지같음. 바꿔야 한다고 봄.
포복진행시 걸리적 거리지 않게 하기위해 한다는건 알지만 바꾸는게 낫다고 봄.
6. 미군따라만 하지 마라!!(가장 중요)
- 가만보면 복장도, 소총에 눈깔 바짝 대는 것등 기타등등 교리,교범등을
무조건 미군을 따라서 자체적으로 충분한 검토도 없이 만드는거 같던데 그런거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뭐가 있으면 내부적으로 충분히 검토해서 좋은거면 따라해도 따라하는 그런체계가 되어야 함.
명찰 삐뚜루 달게 하는거며 등등..ㅉㅉ
한국군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좀 가져 보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고 봄.
(해군)
1. 함상 전투모(?)
- 가끔 보면 뭔 솥뚜껑마냥 커다란 철모를 쓰고 있던데..언제적 모자인지 모르겠음.
무거워보이는건 물론 보는 사람이 다 깝깝함. 아무놈도 신경 안쓰는거 같음.
좀 편하고 튼튼한 모양,재질의 모자(?)로 바꿔줘야함.
(공군)
- (이건 제안임) 보면 지금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폭탄운반이나 탈착등 제반 모든 작업이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수월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그,작업기기,기구 등을 더욱 활발히 개발하고 적용하여 사용 할 수있도록 했으면 좋겠음.
(육해공 공히 공통 사항임.)
(기타) 생각 나는거 있으면 또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