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빨리 전개하면 된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전략자산이 아무리 갖고 싶어도 큰걸음을 해야한다.
조악한 먹이라도 빨리 나서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모든 공격자산은 우리가 충분히 제조 위탁이 가능한 신뢰를 얻어야한다.
너무 서두름없이 나서는 것이 좋다.
또한 얻어지는 자산이 최선과 차선 모두를 충족해야한다.
최선만을 따르다가는 실적에 구입하는 것에 이른다.
이는 바보같은 짖이다.
미국과 러시아가 버린 자산을 꼼꼼히 헤집어 볼필요가 있다.
내가 노리는 항목은 다음과 같다.
아스널 쉽과 도주 잠함
공격잠함과 같이 물속에서 사람과 물자를 나르는 지원잠함
고고도 정찰 무인 뱅기(무 동 력)
중/저고도 공대공 무인 방어뱅기(저 고 도 위주)
초대형 원거리 수송뱅기
탄약이 필요없는 장거리 포
살 붙이고 살 테고 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