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마크롱과 통화 후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가 공식적으로 UN과 CSTO에 구원을 요청함.
별개로 아르메니아는 아제르바이잔의 지상 공격이 임박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이미 일부 전선에선 지상군의 본격적인 활동이 관측되고 있고, 군 시설을 넘어 발전소 같은 기반시설과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었다고 함.
( ※ CSTO : 2002년 10월 7일에 창설된 옛 소련의 공화국 6개국의 집단안전보장 조직이다. 러시아 모스크바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공식 언어는 러시아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