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이기는 한데 에너미 엣더 게이트 소련애들처럼 극소수한테 총주고 나머지 애들한테 꽹가리 북치게하면서 반자이처럼 그냥 양으로 밀고 들어올수 있음.워낙에 인구가 많은 족속이라..1-2억정도 반자이로 죽어서 전쟁에서 승리할수있으면 그렇게 할 나라가 중국임.그리고 전혀 예상을 못하는 행동을 많이 하는 애들이 중국애들임.최소 러시아는 그래도 독재국가고 공산주의 국가는 아니지 않음?그러니까 지금처럼 군대 안갈려고 도망치고 생 난리부르스치지 중국이면 그딴거 없고 도망치는거 무조건 막고 상황에 따라서 도망치는애들 사살시킬수도 있음.
그래주면 우리야 고맙지..
지금이 6.25때인가?
그때야 m1소총인 딱총이 주력 소총이고 지금은 연사가 되는 총은 기본이며, 분대 단위로 기관총에 유탄에 화력 투사 할 것은 넘처 남.
현대전에서 반자이 돌격하면, 정말 아무런 효과를 볼 수가 없음.
현대전은 화력과 정보력 수준이 과거와 달라서 일정 수준 이상 뭉치면 뒤짐.
뭉쳐주면 우리야 고맙지.
아무리 중국이여도 병력을 수백 수천만명이 죽어나가면 자국내 정권이 유지 되겠는가?
수나라가 고구려 침략했다 너무 많은 병력이 죽어 나라가 망했었다.
그 당시 하북 지방 1가구에 1명 이상은 죽은 수치이니 그 지역 사람들이 왕에 대한 불만이 없을 수가 있겠는가?
현재 중국이 14억이여도 1천만 이상이 죽어나가면 어떤 정권도 유지가 안된다.
인구의 1%가 죽었다는 말은 4% 이상의 가족이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 죽었다는 말이 되고
10% 이상의 혈연 관계의 친척이 죽었다는 말이 된다.
전쟁을 게임으로 접했는지 사람 목숨을 숫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부당한 문제에 사람들이 침묵하는 이유는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친척이 연관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가족이 연관되어 있다면 침묵 할 사람들 별로 없다.
좀 잘못된건데. 중국은 무장경찰, 경비대등 준군사조직으로 평가해야 하는 준병력이 1000만이 넘음.
또한 미국 역시 국제법에 의해 민병대, 무장자경단을 준군사조직으로 보기 때문에 미국 헌법에 때려넣은 무장한 자경단이 스스로를 지킬수 있기 때문에 준군사조직으로 보는데 0 이란건 말이 안됨.
인도는 지금까지 한번 입영에 성공하면 복무기간이란게 없이 평생직장처럼 운영되어 왔어요.
정년까지 버티는 병들이 넘치는거죠. 중장년 병사들이 넘쳐납니다.
평생직장이니, 인기도 대단합니다. 하급민들에게는 거의 유일한 신분상승의 기회이기도 하죠.
그리고 이렇게 전투력도 없으면서 버티는 병사로 채워진 군대이면서, 동시에 장기복무 뒤 가져가는 군인연금이 어마어마 합니다. 국방예산을 연금 준다고 다 쓰는 판입니다.
올해 인도정부가 손을 본다면서, 현재 복무중인 인원은 건드리지 못하고, 올해부터 모집하는 병들을 단기복무만 시키고 군인연금도 주지 않는것으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난리가 났고, 대규모 시위가 있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인도의 사례와 같이,
숫자만 봐서는 이게 진짜 전투가 가능한 병력인지 확인이 힘듭니다.
그리고,
미국의 저 현역병과 우리 현역병의 질적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거기에 미군은 실전경험도 풍부하죠.
훈련량에서도 차이가 크며, 평균 복무기간도 큰 차이가 나죠. 우리 병들은 길어야 2년이 채 안되니까요. 심지어 부사관 비율도 매우 낮아서 1년 남짓 복무한 이들이 분대를 지휘하는 사실상 전투력을 기대하기 힘들뿐만 아니라 작전수행능력도 의심받는게 우리 군입니다.
우크라의 현역은 지난 9년간 돈바스 내전을 겪은 베테랑이며, 예비역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당연히 우러전쟁을 치르고 있는 러시아 역시 베테랑들이 쌓여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