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게임처럼 저격하는 시대가 도래...

이번에 대우가 개발한 저격용총하고 가격은 같은데 성능은 넘사벽

어차피 대량장비할거 아니면 대우총 때려치고 이걸 구비하는게 더 나을듯...
전군 보급한다고 해도 1천정 안팎일텐데 전방사당 소대에 샤프슈터나개념의병들에게 지금하면 전술적활용능력엄청 날듯..

원거리에서 쏴대는 적 저격수나 기총사수를 제거하기엔 정말 유용할듯싶네요

저 총의 가격은 총 자체만의 가격이지만

대우가 개발한 저격총의 가격은 총 가격 뿐만이 아니라 각종 액세서리와 사수용 군장, 부대비용까지 모두 포함한

올인원 패키지 가격입니다.

가격이 달라요.

성능시험 한다고 야생동물 상대로 실탄사격이라니...
먹을려고 잡는것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저 가격은 개발비 미포함 일 것 같음...

개발비까지 포함하면 훨씬 비쌀 듯. 개발비가 430억인데 ㅎㄷㄷㄷㄷ

그나저나 천조국의 기술력은 정말 넘사벽이네요
정말 대단한 총이다 ㅡ.ㅡ;

이거 당장 구입해야될듯 저격총의 신기원이네

탄도 계산 프로그램 제공하는 저격총은 많지만 이렇게 스코프에 달아버린건 신기하네요.

어떻게 1km 이상을 맞추지..  적한테는 공포의 대상일듯

저 무서운 총은 뭐냐 ...

일단 미국의 특수 작전 부대에게 선 보급 된다에 나의 100원 건다.

두번째 영상에서 보면 사용하는 총기가 2가지 인걸로 봐서 총기와 일체형이 아닌 듯...
그럼 일반 저격총에도 저 레이저포인트를 장착해서 쓸수있지 않을까요?

방아쇠 옆에  록온 버튼(?)  있는거보면 총기와 일체형 같은데요?

아마도 여러개의 총기를 일체형으로 만들어서 실험해 본 것 같네요.

총마다 사정거리도 다르고 흔들림, 반동 등등 다 다른데 똑같은 조건에서 탄도계산을 할 수는 없죠.

만약 일체형이 아니라서 총마다 달 수 있는 스코프라면 각각 총에 맞는 탄도계산 프로그램을

따로 짜서 넣어줘야 할 겁니다.

스코프로 표적 확인하고 버튼 눌러서 타겟 설정하면 사격통제장치가 표적을 추적하며 시커에 띄워주고 시커에 맞춰 조준사격 하면 명중...

기계가 조준사격을 하는 것은 아닌듯 싶음..  통제장치가 탄도와 풍향을 계산해서 표적을 추적하는 정도 되는 것 같음요.

자동차에 수동변속과 자동변속의 차이 정도요? 초탄 명중이 중요한 저격에서 실수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을 듯...  전쟁물자로 보급시 단점이라면 전자기기의 특성상 신뢰성이 낮고 사통장치의 성능에 따라 명중률이 좌우되는 것. 사격영상에서 움직이는 표적을 쏘는 장면이 없는데, 아마도 움직이는 표적에 대한 연산처리가 늦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92&aid=0002043410

미국이 개발한 레이저포도 무서운 무기죠

참.. 이거  혹시 유럽 선진국들은 미국처럼 요렇게 개발하는 무기나 시스템은 없나요?

이건 뭐 미국 혼자 저 멀리 가버리는거 같네

지구 에서 정작 외계인이 되려는가

중국이요.

지금은 2500만원이 넘는다고 해도 대량생산만 되면
가격 내려가는건 금방이죠. 저런 기술력이 있다는게
부럽네요. 우리나라 국방부가 저 회사 지분좀 인수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야생동물을 막 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