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쥐박이때부터 종종 있었죠. 결과는 죄다 물먹고 말입니다. 최종 결론이 나기전까지는 그냥 두고보는게 좋겠지요. 그때가서 샴팬을 터트리던.. 엄지척을 하던 하면 될거고 말입니다. 쥐박정권부터 그네 정권까지 MOU는 육시라게 체결 하는데.. 결과는 허당인거.. 이제는 좀 지치고 지겨울때가 되었지요. MOU로 수십조 했네 어째네 결론은 꽝.. 언론에 그리 떠들고는 허당되었을때는 약속이나 한듯 너무나 다들 조용한것도 웃기고.! 이번에도 그냥.. 조용히 지켜 봅시다. MOU가 아닌 완전한 진짜 문서가 서로 사인하며 주고받는 그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