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크라이나는 잃었던 영토 찾기전에 휴전 안할겁니다.....입장 바꿔 생각해도 우리나라가 그 상황에 처했으면 다영히 전 영토 수복이죠

미국과 유엔은 전쟁 끝내자고 하는데, 분위기 파악 못하고 북진통일 주장하던 이승만 존경하시나 봐요 ?

풉.... 똥뽈 차고 앉았네

거참... 전쟁비용은 거저인줄 아시나?
지금까지 우크라이나는 다른 나라 국민들이 열심히 벌어서 낸 세금으로 구매한 구호품과 무기들로 싸웠던 것임.
남의 돈으로 전쟁 치르는 중이니 주제넘게 휴전 하니마니 할 입장이 못 됨.

소위 돈 좀 있다는 서방 세계가 ( 한국 포함 ) 우크라이나에게 군사적, 비군사적 지원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지원 좀 받고 연명해야 할 아프리카가 지원을 못받아 기근 문제나 경제 문제로 인해 전쟁이 터질 조짐이 보일 정도이고, 인도쪽 스리랑카나 레바논 등은 거즘 국가 경제가 파토나 버렸음. 

동남아 국가들은 한국에게 외노자 보내려고 혈안이죠.

크림반도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전 영토 수복
+ 러시아 배상금 지불
+ 러시아 불침 약속

이게 확실히 가능하다면 전쟁을 계속 하겠지만 사실 러시아가 이걸 받아들일 수 없을 테고
그 사이에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계속 죽어나가겠죠.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다음을 위한 한발 후퇴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최대한 Maximum을 불른 것이고, 철저한 개인적인 의견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1) 영토는 크림반도는 역사적으로 러샤가 피 흘리면서 오스만 투르크에게 뺏은 것이라,  이거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달라고 할 것이고

(2) 배상금 문제는 러시아의 해외 동결자산으로 퉁칠때, 그 비율이 러샤하고 우크라이나 하고 나누는 것이 될 확률이 높을 것이라 보여지고..

(3) 향후 불침약속이야, 종이 쪼가리이니 대충 쓰면 되고, 중요한 것은 불침에 대한 대비책으로, 나토나 유로가입문제가 떠오를 것인데....  나토는 유예 하더라도, 유로존은 무조건 가입시켜 달라고 할 것으로 보여짐.

저도 여기에 동의. 짜피 처음엔 일단 최고치로 질러버리는건 만국 공통이라...저리 질러놓고 상황봐가면서 조금씩 수정들어가겠지만 댓글 내용처럼 될것 같음. 물론 이리 될때까지 우크라이나가 최소한 지금정도의 압박을 가할수 있어야 됨.

이런 휴전협상이 될려면 우크가 러샤내륙까지 들어가서
푸틴정권을 몰락시켜거나 아니면 러샤내 민주 친서방세력이
집권해야 가능할듯.
전자는 핵보유국이라 가능성 제로고 두번째나
조금 가능하나 푸틴이 몰락했는데 더한 넘이 집권할수도.

현실은 크림까지 우크가 먹고 휴전협상 임하면서
피해보상  요구는 씨알도 안먹히니 미국이 동결시킨
러샤 돈을 우크에 주는 방법이 유일할듯.

물론 이것도 푸틴이 뒤져야 가능하기라도 한
시나리오지만.

분명한건 지금 현재상황으로 휴전한다는건
우크나 자유민주주의 유엔등 허용하지못함.

우크입장에선 핵보유국인 러샤정부를 몰락시킬
카드가 없다는 점.
그래서 크림되찾고 전쟁피해보상금은 러샤의
동결가금으로 퉁치는게 가장 최선이 아닐까 싶네.

실질적으론 전쟁에 대한 서방지원국들의 피로도가 휴전의 열쇠라고 봄.

우크라이나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지원국들의 지원이 끊어질 때가 전쟁을 포기하는 지점이 될것임.
특히 미국이 러시아 경제 또는 푸틴의 권력을 어디까지 붕괴시키려 하는지가 중요함.

그건 그자체로 바로 손해죠
러시아 정권이 바뀌든 아니든 이 전선대로 구축되면 우크라이나와 서방만 개손해
이 전쟁이 길 수밖에 없는 이유고 일종의 업보나 다름없는 셈

땅 빼았겼는데 뭘 합의했다는 것인지...

러샤가 우크라이나 땅에서 물러난다?

그럼 크림반도와 배상은? 러샤 돈도 없는데... 가스로 줌?
더한 것이 푸틴이 아직 안 죽고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인간이 뭔 말을 할 수 있고 한 러시아이겠습니까?

미국에서 우크라이나 핵 걷어갔는데...
미국과 연관된 서방에서 더이상 줄 것이 없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 국방력도 끝 물...
더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태, 핵 말고는 다 떨어져서 이란 드론, 미사일도
구매력에서 그 경제력 힘을 다 한 것,

미국이 또 이런 짓 하면이 아니라! 핵무장이 얼마만큼 중요한 것인지를 알려주는 일 같습니다.
다소 뜬금없다고... 저보고 말 할 수 있지만,
핵 없이 자주국방 싫어하는 하는 친일에서, 친미로 이어지는... 그 과정...

과거 제가 고불출신인 저인데...
돈 주고 국개의원이 되고싶어하던 선배가 있었고, 나쁜 일로 법에 걸려서,
철창 속에 들어가 있는데....
그런데 방문하고 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줄 세우는 사람, 여 선배도 등장 했었고요.

친일에 줄 섰던 사람들(울 큰 아버지도 포함, 문서 때문에 한문이고 글을 읽을 수 있어야 했음),
미 군정 하에서는 하지가 친일하던 그 인간들을 다시 등용하는데...

다시 그 인간들에게 몰리어
산속으로 숨어들게 되었는데 빨치산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아주 악독한... 철두철미한.... 북한의 혁명과업을 위해 남조선에 남아있는...
그런데 님이 북한군이라면 그 혁명과업을 위해 남한 산에 남아 있었겠습니까?
죽던 살던 북한으로 가지않고?

그 어떤 무슨 수를 쓰더라도...
개발 해야 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자주국방에서의 일이 핵 개발입니다...

네~~! 미국이 싫어할 것이고 중국도, 일본도 싫어 할 것입니다.

다시 그럼 북카니스탄처럼 될 것이냐? 분들도 많은데..
그럼 미국이 하고 싶은 일...
언제까지 울 나라가 이겨내지 못하고 핵 개발을 안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 친일, 그 친미 앞잡이들이 만족할 때?
미국과 중국이 울 나라 허락도 없이 테이블에서 협상을 하던데...
그 두 나라와 일본이 만족할 때까지?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서로 승리를 판단하는 기준에 합의했다는 글을 가져왔는데...

휴전의 조건으로 생각한 댓글들이 많네요.

어차피 승전이야 서로가 이겼다고 주장할 것이고, 자국내 정치공학적으로 프로파간다가 성립해야 종전이 될겁니다. 푸틴같은 경우 특히나 정권유지가 될 것이기에,  한쪽의 일방적인 승전의 주장보다는 양쪽에서 합의가 가능한 수준을 생각해봤습니다. 

 크림반도를 국제적으로 러시아 영토로 공인해준다는 것은 2014년 크림합병시 서구가 행한 경제제재를 그 이전 수준으로 복구해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소심한불혹님 말이 맞음.  이 말 데로 전쟁이 어떤 형태로 끝나든 서로가 승전했다고 이겼다고 주장하게됨.

심지어 러시아가 먹었던땅 다 토해내고, 크림반도까지 밷어 내더라도 러시아는 나치를 제거하고, 나치에게 신음하던 러시아계 사람들을 구출했다며 승리선언 할것임. 

이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댓글이 휴전의 조건에 대한 글이 많을수 밖에 없음.

그렇군요... 관심법을 배운 적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관심법과는 관계 없음 중고등 학교만 제대로 나와도 생각할 내용.

중간선거에서 승리할 공화당은 우크라 지원 끊겠다고 했습니다. 조만간 혹은 몇개월 안으로 종전될 듯. 미국이 지원 끊으면 요즘 경제 팍팍한 나토도 동참할테고, 러시아가 우크라 동부 돈바스 정도를 러시아 영토로 확정하는 선에서 전쟁은 끝이 나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크림반도 먹거나 거의 공략해야 딜이 가능한 상황으로 봅니다. 크림반도 러시아에 돌려주는 조건으로 동부 점령지 완전 철수. 지원도 빵빵하게 받고 밀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절대 포기할 리 없고, 푸틴이 이쯤하고 그만하자며 물러설 가능성도 없고 결국 크림반도가 열쇠가 될 듯.. 이 전쟁 상당히 오래 갈 듯.

러샤가 전쟁 배상금 돈도 없을 것인데 적어도 먹었던 크림반도는 넘겨주고
그 많은 우크라이나 파괴에서 덤을 주어야 할 일인데...
푸틴이 안 죽고있는 상태라면 권력 유지에서 돈 지불은 안 될 것 같습니다.

미국 그 개새들이 핵 걷어갔었는데 그 후 한 짓....
사람 새끼들이 할 짓이 아닌 것 같은데....

푸틴이 죽어야 그 독재자들로부터 크림반도와 배상금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울 나라 위안부 할머니들도 사과, 배상금 못 받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 일을 밝힌 할머니들이 있고,
그 아픈 역사를 보고싶어하지 않는 젊은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그 할머니들 거짐 죽었고, 이제는 산 사람, 그 사람들 중에 죽어서 몇 명 있지도 않습니다.
국가 공적 지불 돈이 줄어서, 다른 복지 비용에 쓰일 수 있겠네요...

위안부 할머니들 발언에서...
김옥숙이 한 발언이 있는데 광화문에 매다는 것도 돈이 쓰일 것인데...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할 때도 앞잡이들에게 돈을 주었을 것인데....
매다는데 그 돈 아깝다 하면..
지원금 모집 해 보겠고, 안 되면 ㅠㅠ  저 가난한데 그 돈은 내 보겠습니다.
매달으는 것이 문제인데...

우크라이나의 요구사항을 미국은 들어줄 수밖에 없죠
미국은 어떤 면에서 인과응보
미국은 절대 이 전쟁에서 뒤로 빠질 수 없음

중간선거 공화당이 승리하면 당장 돈줄 끊겠다는데 그럼 알아서 휴전하게 될듯

당장 전세계가 난리인데 내년부터는 한국도 가스값때문에 난리일테고..독일보세요 당장 중국 손잡으러 떠났잖아요.

독일 슐츠가 시진핑 만나러 간 것이, 못내 걸립니다. 

미중 무역분쟁에서 무슨 콩고물을 얼마나 또 먹으려고 독일이 저러는지.... 

통독이후, 특히나 유로경제 통합이후  독일이 하는 모양새를 보면,  인도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제3세계 비동맹주의를 한다고 봐집니다.

그냥 지금 현재상황에 대한 잠정적 인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우크라이나 입장이야 물어볼 필요도 없기 때문에 관심도 없고 중요한건 미국입장인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로 전쟁을 확대하지 못하도록 안전장치를 만드는 선에서 우크라이나와 승리조건에 대한 논의를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적어도 지금 인식에선 저정도의 조건을 거는것이 우크라이나를 통제하면서도 이번 전쟁으로 얻어낼 수 있는 최대의 이익을 뽑아낼 수 있다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경제도 어렵고 막대한 전비를 부담해야 하지만 이참에 확실히 러시아를 조질것이냐 아니면 이정도면 적당히 조질만큼 조진거고 경제를 생각할 것이냐. 아직까진 전자라고 판단하고 러시아를 더 조질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겠죠. 아직까진 투자한만큼의 여러모로 고려한 한계이익이 계속해서 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전쟁이 장기간 계속되면 양국의 합의부분은 또 달라질 것입니다. 적어도 미국의 생각만큼은. 한계이익 상황이 변할 것이기 때문에. 과거 수많은 전쟁에서 주변에서 지원했던 나라들이 그래왔고 심지어 미국자신도 그래왔습니다. 이익이 없으면 손쉽게 손봐줄수 있는 나라도 관심을 안가지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참고로 지금 전황이야 우크라이나쪽으로 기울고 있는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이번 전쟁은 섣불리 예측하기 힘듭니다. 아직까지 두 진영이 자신들이 가용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까지 끄집어내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전황도 그렇고 각기 두나라의 미래가 어쩌니 저쩌니 지금 수준에서 예측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러시아 본토가 왜나와?

"그냥 지금 현재상황에 대한 잠정적 인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우크라이나 입장이야 물어볼 필요도 없기 때문에 관심도 없고 중요한건 미국입장인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로 전쟁을 확대하지 못하도록 안전장치를 만드는 선에서 우크라이나와 승리조건에 대한 논의를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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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근거로 그렇게 예단 생각하십니까?. 님 글에는 너무너무 논거가 빈약한 것 같습니다.
잠정적 인식? 그 인식에 선에서 어느 수준까지인데요?

그 수준을 말 해 보세요!
합당함이 있어야 하는 일인데.... 또 그런 말을 님이 할 것도 같습니다.
말 해 보십시요!

1. 양국간의 합의란?
우크라 위기의 근원…미국, ‘나토 동진 안 한다’ 약속했나?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28698.html

하물며 양국간의 조약의 형식으로 문서화된것도 사실상 파기될수 있습니다. 저건 사실 구두합의입니다. 미국과 소련이 통독과정에서 나토문제로 구두합의한것처럼. 국제사회에서 합의란 종이쪼가리만도 못합니다. 우리가 요즘 핵우산 얘기나올때 어떻게 시니컬하게 반응하는지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부다페스트 안전 보장 각서
https://namu.wiki/w/%EB%B6%80%EB%8B%A4%ED%8E%98%EC%8A%A4%ED%8A%B8%20%EC%95%88%EC%A0%84%20%EB%B3%B4%EC%9E%A5%20%EA%B0%81%EC%84%9C#s-5

이 문서도 한번 봐보시도록. 이건 구두합의가 아니라 심지어 종이쪼가리로 문서화된것인데도 결과가 어떠했는지 봐보시길.

구두합의=정치적 선언=법적효력없음

심지어 민주주의국가는 정권이 몇년단위로 수시로 바뀜. 다음 정권을 잡은 사람이 그 약속은 전 정권의 약속이지 내 정권의 약속이 아니야 하면 땡임.

2. 그 인식의 수준은 미국정치에서 집권하고 있는 정당이나 여론이 어떻게 반응하고 있느냐의 수준입니다. 우크라전쟁에 대한 여론 그리고 그것이 현 정권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느냐의 수준. 그리고 군사안보전략과 경제전략가들이 계산기를 두드리는 수준. 그 계산식을 유도하는 과정은 알수가 없습니다. 외부에서. 하지만 그 결과는 알수 있죠. 그 결과는 수치로 환산되는게 아니라 고고고냐 gg냐 정치인들의 수사나 정부의 직접적 발표를 통해 boolen값 형태로밖에 알수 업습니다. 따로 보고서를 만들어서 그걸 분석하지 않는한

그게 이해가 안가시면 아프가니스탄 문제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국은 여론이 반으하고 정치인들이 반응합니다. 외부에서 내부의 구체적인 수치를 들여다보지 않아도. 당장 공화당이나 민주당일부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곤 있죠. 하지만 그것이 지금현재 수준의 판단이나 여론을 뒤집을만큼일지 아닐지는 선거나 이후상황을 지켜봐야 합니다.

^^

글쎄요..
크림반도.. 배상금.. 불가침협정..
이거 다.. 푸틴에게 권총으로 xx 하라는 말과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네요
이게 정말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내용이란 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존재하지 않던 핵사용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미친소리라 여겨지는데요
저런 말 들이 러시아 본토로 밀고 들어가는 것과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습니다

러시아와 푸틴입장에선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할,
그리고 절대 납득할 수 없는 시나리오를 적어놨어요ㅎ
저 상황까지 몰리면 우크라이나 수도에 핵 떨어져요..
그리고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 미국과 서방세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끊거나 줄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겁니다.

그 놈의 핵 타령 ...

우크라나 미국이나 그 정도까지 감안 안하고  설정했을까봐 앞서서 걱정해주는 겁니까?

님만 아는 거 같아서?

그냥 미국이 결정하겠죠... 한국 베트남 아프칸 다 그랬음.... 아.. 우크 단독으로 전쟁할 역량이 있다면 다른 문제..

중국 관계기관들이 물론 당연히 모니터링 하겠지만 여기 댓글들 내용처럼 냉철하고 현실적이며 평화를 갈구하는 한국민이 많은걸 알면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인데다 한반도 북쪽의 불안요소에 대응하거나 한국에 있는 자국민 보호 혹은 하나의 중국을 위한 행동에 반대하는 걸 응징하는 등의 이유로 언제든 ‘특별작전’을 벌이고 싶어 하겠네요.
비록 1차시도에 행여 성공못하더라도 버티기로 유지만하면 얼마든지 매 시도를 발판삼아 결국엔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을테니..

크림반도 수복 어쩌고 하는 순간 핵공격할듯

설사 핵공격을 안하더라도 그런상황(크림반도를 우크라가 점령하면...)이 벌어지면 근현대사에 가장 비극적인 일이 벌어집니다. 나치의 유태인 학살,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보스니아 내전과 비교되는 대학살이 일어날 수 밖에 없죠.

정말 현재의 미국이 고민해야하는건 이걸 미국이 배후라는걸 인정할 용기가 있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