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칸의 사준사구에서.
사구.즉 사맹견이라 불리우는.제베.수베데이.젤메.코빌라이중.
실질적인 지휘관 제베에 부장 수베데이 조합은. 훗날. 주치의 아들 바투가 총사령관으로 진행한 원정군이나.
페르시아.터키.시리아. 조지아 왕국을 공략한 칭기스칸의 손자 홀라구의 보다.
휠씬 강력했을거라 생각되네요.
몽골 수뇌부가 보기에는 당시 유럽은. 가난하고 거지같은 동네로 보는 경향이 강했던듯 하네요.
바투의 회군이후. 재침공이 없었던것으로 보아.대규모 원정군 동원에 비해. 얻는 성과/전리품가 너무 적었던게 큰 이유인듯 싶네요. 풍토병이라든가.물도 안맞고.군마의 보충문제 보다말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