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부르고 경례하는거 관섭안해요 그러나 그게 왜? 남들로부터 안좋은 시각을 갖게됬냐면 보수시위에 애국 코스프레로 군가를 부르고 북괴 장성들처럼 훈장을 주렁 주렁 달고나와 애국가를 부르고 태극기는 쓰래기통에 버리고 선글라스를 끼고,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장성출신에게 경례하고 성조기를 흔들고 난리 부르스를 칠때부터 그 시각이 강해게 박힌거죠, 애국행위 안좋아 하는 사람없어요 그런 애국행위가 지엽적인 정치적 논쟁의 위치 섯을때 안좋게 보게된것이죠.
그리고 그간 한국의 대통령들은 반성해야되요 군출신들이나 과거 전쟁에 직접참가했던 참전용사에 대해 무관심 했다는거요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한국 전쟁 참전용사나 월남 참전용사들에 대해 소원했다는거 인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 소련시절이나 군사독제시절을 연상케하고 소름끼치더라도 세계패권국가 미국을 보면 알듯이 그게 무엇이든간에 국가가 성대하게 대접하고 기념하고 대통령 바로옆에 서게하거나 대통령이 그들에게 고마움을 직접 표시하고 언론으로 통해 선전하여 국가를위해 헌신했던 분들을 잊지않았다 해야 옳은것입니다 군사 쿠테타에 연루된 사람을 제외하더라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