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반민족자 후손 아님?
옛날에 울 큰아버지가 친일 노란으로 끝 물에 어떤 일을 조금 했었는데....
빨간 줄 그은 놈이 만주에서 독립군을 토벌하던 박정희였지....
또 그 누구보다는 아니였지만 비교적 겅부도 잘했고(나는 겅부 못 했었음) 좀 예뻤는데.
내가 좋다고 해서... 고딩 때 한번 만났었는데... 그의 아버지가 북한군 앞잡이였었지....
말 바꾸어 말하면 기초 한자도 모르는 인간들이 한글을 말하고,
한글 만세라! 하는 자들이 한문을 모르는 것이지...
공자 때 쓰는 한문이랑, 석가모니 버역 때 쓰었던 한문차이를 모름은 물론이며..
양심이 없어서 나 잘났다! 하고 싶어함에서 몰라도 된다!고까지 말하는 것이지...
국한문혼용, 지금은 영어 단어도 많이 쓰지만....
영어단어 쓰는 것은 유식한 것이고, 한문 쓰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
한글에 한자어가 있었는데... 잘났다! 하는 짓거리에서 진짜 가지가지 한다....
또 쓸게요
기본적으로 불경을 읽을라면 한문을 알아야 해요!
그 한문은 논어 맹자... 한문과도 다른 것이고 시대적으로도 다른 때의 한문이기 때문에...
불경을 잘 해석 할 수 있다고 해도.... 공자 한문까지도 잘 해석 할 수는 없었네요.
그 것만 알았기 때문에...
개 쓰뢰기들이 어느 사람과 비슷하게 되는 일인데...
나는 그 책을 쓴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 같았고,
이 일에서도 착하지 않게 자신이 마치 그런 경험을 한 것처럼 말하는 이도 보았었는데...
진짜로 경험한 이가 그 것을 모를 것이라! 생각해서인지 개 구라짓을 하고....
조선족이 석가모니 중국한자 그 것을 이해하고 생각 할 수 있을까요?
조선족이 겅부하면 그 것을 알 수 있겠지요? 개 무식과는 다르게 그렇겟지요?
그런데 그 개 무식에서 하는 말이 알고 모르고가 아니라! 조선족 운운하고 있네요!
무식해도 양심에서 그 것은 짐작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정신 이상자 맞는데 왜 그러세요?
러시아 군인의 잔인하게 죽는 동영상 및 사진 올리고 조리돌림 하는 것이 정신 이상자가 아니면 무엇이 정신 이상자입니까? 침략자라고 해도 그렇게 잔인하게 죽는 영상이나 사진 막 올리고 조림해도 됩니까? 진영논리에 빠져서 그러는 것 같은데 나라 팔아먹어도 찍는다는 사람 같아 보입니다
저 바람아들인가 하는 가생이 대표 러뽕이 부차 학살과 러시아의 민간인 집중 폭격할 때는 러시아 언론보도를 열심히 퍼 나르면서 러시아 입장을 적극 대변하더니... 이번에 러시아 군인들이 불의의 사고로 죽자 비웃은 사람들에게 갑자기 너희가 인간이냐며 비난하는 선택적 휴먼니티의 발동이 이중적이고 어처구니 없어 한마디 했을 뿐...
"러시아는 우리의 적국이 아니고 우크라이나는 우리나라의 우방이 아니다" 라는
네놈의 말을 내가 그대로 돌려주지...
"러시아는 우리의 우방이 아니고, 우크라이나는 우리의 적국이 아니다"
그런데 네놈 말대로 러시아는 진짜 우리의 적국이 아닐까? 그럼 현재 우리의 우방은 어디일까? 대한민국의
전통적 우방은 6.25때 연합군으로 참전한 미국을 위시한 서유럽 즉 EU, 그리고 NATO 회원국이다.
우러전쟁 이 후 이들 미국, EU 및 NATO 회원국은 실질적으로 러시아를 적국으로 규정하고 있고 우리가
대량무기 수출에 성공한 폴란드 및 우리 K9을 수출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소위
발트3국은 러시아로 부터 가장 위협을 받고있는 러시아 인접 국가이다. 이들 나라와 우리나라와의
관계또한 매우 좋다.
무었보다 이들 나라는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가치동맹 으로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나라들이다.
게다가 현재 대한민국을 가장 위협하고 있는 나라가 어디지? 바로 북한, 중국이다 이 두 깡패국가와
가장 두터운 친분을 과시하는 나라또한 러시아다. 그리고 얼마전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수출하지도 않은
무기를 핑계로 푸틴은 대놓고 우리나라를 협박했지... 이래도 러시아가 우리나라의 적국이 아닐까?
국민들간에 사이가 좋다고 그게 전부가 아니다.
우크라이나?... 그 전에 역사적 관계 포함 우리나라에는 수출시장 그 외에는 그냥 아무 존재감이 없는
나라 일 뿐이다. 다시말해 적국도 우방도 아니라는 말...
글에도 썼지만 침략자라 해도 죽는 동영상이나 사진을 올리고 조리돌림 한다면 그건 정신이상자가 맞는다고 했는데 틀린 글인가? 그걸 옹호하면 옹호한 사람도 당연히 정신이상자가 맞는 거지 어떻게 틀림?
그리고 원전은 이미 폴란드가 짓는다고 했을 때 미국과 이야기 한 부분이 원전 사업을 미국한테 줄 테니 원전의 핵관련으로 전술핵 가지고 와달라고 한 거라 사실상 한국이 정말로 독자기술 있다 해도 낄 깜도 안됐음 근대 정치적 문제로 전술핵 문제가 생겨서 1년 미루어진 거고 작년에 뜬금없이 한국이 폴란드 원전에 참여한다고 해서 소송에 걸린 거예요 조선. 동아 찌라시 들고 와서 헛소리하시지 마시고요
미소 전쟁에서 소련의 붕괴로 소련이 없어진 지가 언제인데 그러세요 6.25이야기하면서 미국 및 서방이 적으로 규정했다고 해도 우리 입장에서는 아닐 수도 있지요 미국이 저 녀석 적이다 하면 우리도 적이어야 합니까?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세요? 아직도 냉전시대에서 사고가 멈쳐서 이해력이 떨어지시는 것 같네요
위험한 사상을 가지고 계신 분 같네요
북한 중국과 친하다고 적이면 독일 포함해서 유럽과 미국은 무엇이 됩니까? 미중 패권전쟁으로 멀어졌지만 그전까지 가장 친밀하게 협력 교류하던 곳이 미국인데 어디서 말 같지도 않은 멍멍이 소리를 하세요 나라마다 자기들의 정치적 경제적 이익으로 친하게 지낼 수도 있고 교류를 넘어서 포괄적으로 친하게 지낼 수도 있지요 이딴 생각을 하고 살아가시니까 모든 일에 이분법적으로 보여서 그런 멍멍이 글을 싸지르시는 것이지요
그냥 곡부당 아뒤때부터... (어릴때 충남 부여의 서당에서 한학을 ).. 쬐까 요상한 초지일관 관종러일뿐..
(지 생각을 한문으로 작성..그걸 장난질로다 음절순으로 직역하니 문장 앞뒤가 안 맞고 횡설수설할때도..?)
아주 가끔은 술에 취했을때인지?.... 지 컨셉을 망각하곤 기승전결 확실한 글을 실수로 올리때도 있다..ㅋㅋ
제가 서당에 다녔어요(울 훈장님 10살 때 4서 3경 떼이신분... 떼였다는 말은 기본적으로 그 책에 대하여 어떤 의미까지 파악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 책을 최소한 다 외운다는 것입니다)
돌아가신 운 훈장님 왈..... 외우고 있으면 그 뜻을 나중에라도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서당에 2달 반인가 머물면서(한달 하숙비가 7만원 정도였는데 반값도 안 되었던 것 같음, 선비와 돈) 훈장님 사모 아주 많이 힘드러 하셨고, 선비가 돈 어쩌구... 그렇게 한자 공부를 한 적이 있었고...
또 걸어서, 차타고도 몇 달 동안 서당에 다녔는데...
거의 한자가 대입 입시에서 5문장 나왔는데... 저에겐 지옥이었고... 그 일에서 아무 도움도 돼지 않았었습니다.
그 후 불경책을 읽었습니다. 그 전에도 읽었지만... 32살인가? 그 때 한문이 진짜로 늘었었고,
그 책을 쓴 사람처럼 생각하게 되었으며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생각 구조, 패턴?
그런 것은 문제도 되지 않았고 알고싶었습니다.
첫번째 경험에서는 무서웠습니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변화된 사람(?) 과거와 다른 사람이... 그런 것 바라보면...
과거와 달랐었고...
두번째는 그렇게 두렵지 않았었습니다.
제가 닭대가리인 것에서 더 잘 알고싶어 함도 도전이었지만,
그 후 별로 변한 것이 없었습니다. 별로고 하였습니다.
다겁생 겅부? 종교 개시판에 법기에서 착함이란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제가 무식한 것은 맞는데...
잘났다! 짓을 하기 위해서 양심을 세상 사람들에게 버리려 하는데..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금 짜장들 저와같은 말투 안 씁니다... 요즘은 조선족이라! 하던데...
요즘 조선족들 저와같은 말투 안 씁니다.
조선족 중에 불교경전 좀 읽은 사람이면 혹여 저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같은 쓰뢰기들을 맞이 할 그 서당은 과거에 없어졌습니다.
님을 좋아라! 하는 새 서당이나 단체가 생길까요? 안 생겨야 할 것 같은데요...
PS-1,2,3
1. 정직을 버리면서 자신이 주장! 잘났다!를 하고 싶어한다.
2. 정직을 버리면서 뭘 원했는지는 디져야! 타일들이 잘 알 일 같다
3. 과거로부터 정직하지 않고 계속 나쁜 짓을 하려 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려한다.
4. 당적혜... 마땅함, 적용되어 있는 그 골격,이해 하는 상태인데...
능히 그에 있고, 작용하며, 해당하고, 그 일에서알고 있다고 한다던데....
던지기로 땡?
和你一樣的人 뜻은 뭣임? 레벨이 갈릴 해석일 것도 같은데...
솔직히 해석 못하고 있는 상태이고 한자 찾아볼 것임...
- 樣은 '모양 양'이라는 한자로, 모양(模様), 형태, 상수리나무를 뜻한다. 일본에서는 이름 뒤에 붙여서 상대방을 높일 때 사용한다. 이 해석이 가까움?
님의 말처럼 한자 해석은 할 수 있는 것이지?
내가 한문사전 찾아서 해석해면 그 위치가 드러날 것 같은데 님은 어떻게 생각함?
대갈팍이 있었다면 진쟁에서 이런 얘기를 안 했었을 것 같은데...
잘났다 개지랄! 짓이 아니라! 진짜를 밝힘에서 사람들이 알 수 있음에서, 할 생각이 있었음?
윤석열이 마눌에 대하여 주가 조작과, 논문 표절에 대하여서 말만 들었지 아무 것도 몰라!
생각하면 알 수 있는 일인데 더 똑똑한 사람이 설명해 놓아서... 꿀꿀이야.... 인간이 아니고....
이 게 개 돼지도 아니고 사람들이 하는 일이거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뭔 삶을 원하는데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것이거든..
그냥 닭인데... 엄청 똑똑하게 생각한 것은 아님?
미치인 인간이 아니라면 왜 논문을 지가 쓰지... 왕 짜집기 하고 했었고, 왜 배끼고 하였을까?
기본적으로 양심이 없었던 것이지...
나도 좀 정직에서 배끼고 했었지만...
정직을 적당히 버리고 있던 나에게...
왕 이쁜 처자가 찾아왔네... 심지어 막 좋다고 하던데... 그런데 내가 쓰뢰기...
좋은 사람 만나서 베이글 그 녀가 이 세상에서 아들 딸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