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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03 00:10
[영상] 이쁜 우크라이나 여학생들이 군사훈련 받는 장면
 글쓴이 : 바람아들
조회 : 3,553  


물론 남 학생들도 있음.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훈련 받는 모습을 보니 왠지 가슴이 찡 함. 
젤렌스키가 계속 고집 부리면 저 아이들도 군대에 불려 갈 수 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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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4-05-03 08:33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핶 걷어간 후, 비싼 무기 달라고 하는데...
우크라이나는 핵을 포기 했었던 나라입니다.

위에 쓴 이야기는 전쟁나고 하고 하면, 누군가는 죽어야 할 일...
대갈팍 나쁜 인간들은 그런 확율이 높아지는 곳에 있어야 하는데..
도망 못가가고 그 곳에서 개죽음 당하는 것입니다.
전두환이가 그의 아들 모텍통처럼 보내고 하였겠습니까?

에이스는 그런 곳에 안 보내 질 것이고,
 b급이나, c급은 그 인간들의 그 죽음을 활용되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승진, 자신의 업적을 위해서....(안타깝다 하면서 거짓말도 좀 섞으면서 말 할 것이라! 가정합니다)

2차대전 때, 그 어디였는지,
기관총 X자로 쏘고, 포탄도 날라오고 하는 곳에 갔었던 인간들....
그 자손들 잘 나라에서 보상하고 있나요? 평등 어쩌구 할 수도 있는 일이었을 것인데...

지금까지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일처럼,
징집에서 안 끌려가고 싶은데 끌려가서, 그런 곳에 놓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망명도, 도망도 살고싶은데 불가능한 상태에 있는 것이었고요.

저도 이 나라를, 과거 이 나라를 떠나고 싶었었습니다.
박근혜를 뽑는 울 나라...
박정희를 숭상하면서....
그의 딸을 다시 뽑는 울 나라...

위안부 할머니들 지금은 거의 돌아가셨을 것 같은데....
그 친일 앞잡이들이...
지금 위안부 할머니들 몇 분 남았다고 방송 하나요?

미국 하지에 의해서 재 등용되어,
피해 받았던 사람들이, 친일했던 무리들을 벌! 주려고 하였는데....
역으로, 반대로 쫒기어 빨치산이란 그 이름을 북한 군이라! 하면서
남한에 남아 있는 사람이라 한, 울 나라였습니다.

더하기가 없을 수 없곘지요?
또 그 개(犬)에 앞서서 설치는 그 인간들의 앞잡이에 앞잡이 개(犬)가 있었고요.

지금도 자신의 돈과 성공을 위해선...
부모까지 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그렇다면 친구(?, 혹시 있음) 따위는....
무영각 24-05-03 09:35
   
자기애착, 부분집착에 빠져 모순,혼동,자해에 길잃고 허둥대며 쏟아내기만 하면
우기기가 점점 우끼끼 되버린다

일희일비 이랬다저랬다 이랬다치고저랬다치고
근본없이 떠다니고 부분에서 부분으로 넘다니며, 모순 혼동 비하 수렁에 빠져 허둥대

고집부리는 그 집착 좀 내려놓으면 안될까
절대 못견디고 죽을거 같은 그런 부분이냐?
     
바람아들 24-05-03 13:59
   
이 새끼 충격 받았나 보네 왜 갑자기 조선족 처럼 말을 시 부리노 개 새끼야
말은 알아듣기 쉽고 단순 명료하게 하는 거야 ㅄ아
          
Bada 24-05-03 20:20
   
풉 ㅋㅋ 댓글로 센 척하는 거 너무 웃긴다 진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