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50 년 이상, 국산 전차를 제조 해오고 있지만 좋은 평가를 받은 전차는 하나도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 빨고 비교 해주시면 ㄸㅋ 하겠습니다

웃긴건 일본 철도 사정때문에 이동하기 힘들다면서요. 그리고 가격도 비싸고 그거 다 따지면 10식따위는 비교가 안될텐데요;;

국산파워팩은 내구성 9500km돼서 2차분에 들어갑니다.전차는 10년주기로 창정비 들어가는데 보통 10년간 9000-10000km타기때문에 그렇고요.흑표는 k1씨리즈보다 장갑이 비싼재료 썼다고 티타늄제 썼다고 본거같네요.날탄비교는 말도안돼고 일본 10식 전용탄은 잘봐줘도 600미리급 관통력이죠. 흑표는 700미리급이고 흑표 방어력은 55구경장 흑표용탄으로 쏴서 방어했습니다.c4i는 참 10식 몇대빼면 없으믄서
우리나라 c4i는 k200까지 기갑이라는 기갑다답니다.10식은 엔진빼고는

미필 니트 새키들 믿고 싶은대로 믿으라고 하세요.
확실한건 다시 한번 전쟁나면 지들 엄마,여동생 다 따먹힐 각오하라고.. 즈그들이 백여년전에 했듯이 이자 보태서 갚아줄텡께.

XK-2 포탑 정면이 얇고 뒤에 가서 데려 두께를 증가 디자인으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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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모른다해도... 상식적으로 어떤 미친놈이 후면 장갑이 정면보다 두꺼운 전차를 만드나?... 최초의 전차인
마크-1 부터 현재까지 세상에 그런 전차는 없다...

니들 원숭이들이 만든... 태평양 전쟁에서 미군 기관총에 구멍이 숭숭 뚫려 일본군도 놀라고 미군도
놀랐다는 전설적인 명품(?) "치하" 전차도 정면이 두꺼웠다는...

너희 10식도 이 전통을 잘 따르고 있는것 같은데... 전차중량 44톤의 한계는 분명하지 측,후면 방어는
전혀 신경 안썼다는... 우리 K-21 장갑차 K-40(40mm) 기관포에도 숭숭 뚫릴것 같은데... 소재산업이 너희보다
발달한 미국 M1A2가 괜히 65톤 나가는게 아니지...

뭐 유식한 듯 주저리 주저리 썼지만,
~ 볼 수 있다, ~ 같지만, ~ 가능성이 크다, ~으로 예상된다, 아마도 ~ 보인다...
지 맘대로 가져다 붙인 가설뿐 실제 팩트는 거의 없는 글.

그량 명동에서 전차병과 손 들라면 십여명 나오는 것과 시부야 에서 전차병과 손 들라면 미군이 손 드는 것과 같아요.

즉 밀덕 비교 대상이 없죠. 한국의 명동에서 클레모아 설치 할 줄 모르는 사람 찾는 것과 시부야에서 클레모아 설치 할 줄 아는 사람 차이 정도.

 소총 탄도곡선을 경험해본 사람과 거리에 상관없이 가늠자에 표적만 놓고 쏘는 애들 정도요.

솔직히 말해서 일본의 10식과 우리 K2가 교전할 일이 일어날리가 없지만...

그건 그렇고 저 글 쓴 사람은 동일한 120mm에 44구경장과 55구경장의 위력 차이를 정말 모르는지 의문이네요. 애초에 K1전차의 신형 날탄인 K274N의 존재 때문에 10식은 이제 K1E1과 비교해야할 판인데...

일본 애들이 주장하는 55구경이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근거는
미국이 유럽에서 120미리 탄종 실험 사격하면서 나온건데
그게 웃긴에 일본애들이 주장하는 근거(사진)에는 글자가 없습니다.
그 글자가 뭐냐면 "조준점 변경"
애초에 KSAP도 거짓말이라고 우기는 놈들인뎈ㅋ

근거 - http://www.dtic.mil/ndia/2008gun_missile/6526Huls.pdf

세상에 말이 안되는 거죠.
44구경장이 55구경장과 위력이 같다란 말은 미국이면 통할수도 있습니다.
미국은 날탄 즉 APFSDS탄에 열화우라늄을 쓰거든요. 그러나 일본도 그렇겠지만 독일이나 한국이나 텅스텐 관통자를 쓰는 국가들은 기껏해봐야 거기서 거깁니다.
즉 구경장이 클수록 위력이 크다라는 항목에서 비켜갈수가 없단 겁니다. 아무리 일본이 공업력이 어쩌구 저쩌구
해도 같은 재질을 쓰는 이상 위력은 거기서 거기 라는 거죠. 즉 44구경장의 위력이 55구경장을 상회한다는 건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이 녀석들은  플로토늄도  먹을 기세죠.  일본 밀덕들은 수류탄이라도 던져보고 말해야  되요. 유도는 입문도 안한  녀석들이 업어치기 평가하는 거죠.

가라. 번역.  크크 . 번역 안하겠지?

이어서 10식을 조금더 까자면
10식을 배치받은 대원들도 C4I 네트워크 장비가 좋긴한데...
전송속도가 느려서 불만이라고....
거기다 제일 문제는 10식에 장착된 C4I는 10식 전차만 연계가 됩니다.

추가로 몇년전에 후지종합화력연습에서 90식 전차가 연습탄 사격중에
주포가 날라가는 일이 있었는데..(원인은 주포에 흙이 들어간 상태로 사격)
다른 전차에서 이를 보고 사격전에 무전을 때렸는데
사고차량에서 무전기 문제가 발생 받지 못했고 그대로 사격...
일본애들 이야기 들어보면 무전기가 전 전차에 설치되지 못했나 봅니다.

또 한가지 방어력...
현대의 장갑 방어력은 어지간히 기술이 있는 나라들은 거의 비슷하다고 봐야 합니다.
그럼에도 레오파드 2 A7 그외 메르카바 4, 첼린저 2, 에이브럼스 A2 등등 모두 중량이 60톤이 넘죠.
일본 10식이 아무리 작다고 해도 그 중량으로 강화할수 있는 한계는 전면 뿐입니다.
44톤인가 하는 중량으로 기껏 서방제 3세대 전차 수준을 맞춘다고 한다면 전면 외에는 종이짝이라는게
현실이죠. 일본의 장갑능력이 미국제 독일제를 앞선다라는게 믿어 지시는지.
사실 우리 K2도 전면장갑을 제외한다면 측면 후면은 다른 전차에 비해서 약할 확률이 높은데, 그보다 10톤
이상 가벼운 일본제가 전면을 포함한 4면을 다 커버한다? 개가 웃을 일입니다.

어차피 10식이 일본애들 말대로 잘나봐야 전차감축안 덕에 90식 200대 10식 100대 기동전투차량 90여대로 끝납니다.(기동전투차량 2~300여대 추가생산을 검토는 하고는 있음..)
거디다 IFV인 89식이 수량이 너무 적은것도 문제...

일본애들은 자기들이 무슨 대단한 기술을 가졌다고 착각하면서 사는군요. 그렇게 대단한 기술을 가진 나라가 왜 세계시장에서 계속 밀리냐??? 우물안의 개구리들.....

일본제 미쓰비시 엔진 말인데요.
그거 현대 엔진 치고는 중량과 용적면에서 독일제 MTU 엔진에 비해서 무겁고 또 큽니다.
그만큼 타 전차에 비해서 중량의 상당수를 엔진이 차지하고 있죠. 그 덕분에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비율보다도
오히려 더 장갑이 얇을 확률이 높습니다.  사실 한국 K-2 전차도 1차분은 MTU 엔진을 쓰고 있고, 2차분 국산형도
MTU 개량형이어서 거기서 거기 인데 반해 미쓰비시 엔진을 쓰는 10식은 전차 중량의 더 많은 부분을 엔진이
뺏어가고 있다고 봐야겠죠. 또한 10식은 1200마력엔진을 쓰고 있습니다. 추가로 장갑을 장착하려고 해도
기동성 저하로 인해서 장갑을 늘리기 힘듭니다. 그밖에도 작은 덩치로 인해서 더이상의 개량이 힘들것이라는
비판이 일본내에서도 나온다고 하던데...
또한 문제가 되는게 작은 덩치로 인해서 적재탄수가 30발이 안된다고 하던데... 그뿐인가요
적재 연료량도 적어서 다른 전차들은 보통 항속거리 500킬로미터를 기준으로 삼는데 쟤네는 300킬로미터도 안나온다고 하던데.. 거기다 가격도 무지하게 비싸다는...

10식 전차 최대 풀아머 가 48톤 인데요?

다른 나라 전차는 60톤이 훨씬 넘습니다.
흑표도 최대 중량으로 장갑을 실으면 60톤 넘어갈 만큼 커버가 가능하다고 합디다.

10식엔진은 크기가 작아요.8기통엔진이라 배기량도 작고요.

10식 엔진은 객관적으로 봐도 상당히 컴펙트합니다...특히 흑표에 채택된 시대착오적인 두산의 4V222TI계통 선박엔진을 억지로 전차용으로 바꿔놓은 쓰레기보다 배기량도 작고, 엔진크기도 작습니다. 심지어 차량의 순발력을 보니 토크도 아마 더 우수할 겁니다. 그저 오직 아쉬운건 연비뿐입니다. 두산이 협력업체 여럿 죽여가며 할 수 있다고 떠들더만 결국 똥을 만들었어요.

아... 이부분은 제가 잘못알고 있었군요.
미쓰비시 엔진의 용적이 커서 상당히 잡아먹는다란 말을 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게 그럼 90식이었나... 아님 그냥 잘못안건가... 에효.. 기억력이 고자인지라..

실질적인 경전차인 10식을 체급 자체가 다른 K2랑 비교가 된다고 저런 글을 쓰는건가...? 거기에 구경장에서 차이가 나면 포구초속이나 탄자에너지가 크게 달라지는게 당연한건데 뭘 근거로 44구경장이 더 낫다고 이야기 하는건지 궁금하네. 그냥 자위질이지겠지만 서도... 일본제 날탄의 저열한 성능은 굉장히 유명한데 ㅋㅋㅋ

10식전차의 120mm 44구경장포는 120mm 55구경장 주포에 준하는 위력을 얻기 위해 약실허용압력을 높인 고압포로 개발했다는게 육상자위대쪽 공식입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탄약은 DM-53에 견주는데, 10식 120mm APFSDS의 경우 신기하게도 SCDB둔감장약 적용은 하나같이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워낙에 당연한 기본들을 생략하는 신기한 일이 일어나는 일본이란 나라다보니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DM-53A1이 아닌 DM-53을 언급하는 것으로 SCDB장약은 적용되지 않았나봅니다.)

그리고 이런 DM-53의 경우 포신수명에 굉장한 악영향을 끼치는 물건으로 "라인메탈"의 입장에 따르면 DM-33대비 포신수명을 3분의 1로 깎아버리는 마법을 부립니다. 기존 90식전차의 경우 포신만 라이센스 생산하고, 나머지 부분은 자체생산하였는데 포신수명이 약 600발 수준입니다. 만일 90식이 신형탄약을 운용한다면 포신수명이 200발로 떨어지며 가뜩이나 상태 나쁜 육상자위대의 재정상황을 악화시키게 될 겁니다.

따라서 10식전차와 90식전차가 동일한 44구경장 120mm주포를 사용하면서도 탄약을 혼용하지 않는 이유는 답이 나옵니다. 즉, 자위대는 물론 일본의 소식통이 스스로 밝히는 것처럼 90식과 10식의 주포는 구경장만 같을뿐 엄연히 다른 별개의 제품이라는 것. 그리고 자연스레 답이 유도되는 90식전차는 10식전차의 고압포에 운용하려 개발한 신형탄의 압력을 견뎌내지 못한다는 것.

44구경장 주포로 55구경장 주포와 동일한 위력을 얻어내기 위해선 재료의 물성상 한계가 명확한 탄자의 중량을 늘리기보단 포구초속을 늘려야 하는데, 이는 곧 포신이 짧은 포강내 순간최대압력을 최대화하는 길 밖에 없음. 고로 55구경장의 허용압력인 7600BAR를 넘어선 순간최대압력이 포강내에 걸린다는 뜻이고. 이러한 탄약을 90식 전차에서 운용했다간 포신이 걸레가 될 수 밖에 없음.(실제로 미군의 경우 M829A3의 경우 포구초속은 외려 내리고, 탄자의 중량을 늘려 관통력을 확보했는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포신수명은 200발 미만임. 즉, 10식 전차의 포신수명 역시도 그리 길 가능성이 없다는 뜻.)

따라서 일본육상자위대 90식전차는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JM-33수준의 관통력을 고스란히 유지하게 될 시정이며, 10식 전차 역시 전용의 탄을 운용하게 될 예정으로 막대한 예산낭비를 하는 꼴이 됨. 한국군의 경우 막대하게 치장해둔 기존 APFSDS(최소 0000발)를 소진후 신형탄약으로 넘어갈 예정인데 반해 모처럼 44구경장 주포로 통일하고서도 탄약은 이원화시켜 운용할 일본의 밥통짓거리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음.

방숭이들의 큰 문제가 뭐임 바로 방상비리가 터지지도 않고 안에서 썩어 문드러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들 정부에서 헛소리를 하는것도 그냥 진실인마냥 미필들이 망상으로 떠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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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 : 라인 메탈 라이센스 120mm55 경포 10 식 : 신형 120mm44 경포 일반적으로 55 구경이 더 큰 위력이지만 10 식의 포는 높은腔圧포로 짧은 지름에서도 높은 초속을 얻을 수 있다고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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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지들 편한대로 해석 하는데 더 뭐 가 필요하겠습니까?
<방숭이 주장대로하면 방숭이포는 미국의 에이브람스나 독일의 레오파드 영국의 첼린저 등을 뛰어 넘는 초특급 포임>

 유튜브 이런데 10식관련 댓글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얼마나 방숭이 자신들이 고립되어 있고 갈라파고스화 되어있는지

아니 에초에 짧은지름이 왜나옴? 지름은 120mm동일인데
한마디로 구경장 뜻도 모르는 일자무식이 지어내는 말임

k2파워팩에 문제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또 10식이 더 우월한것도 아니지만.  그리고 댓글에 미필미필 거리는분들은 전차끼리의 우열 비교에 왜 쓸데없는 사족을 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무식 인증들하시나

K2 파워팩 문제 있어서 결국 독일 MTU 사 엔진 탑재했는데 그러면 아무런 문제도 없는거네요. 애초에 MTU 엔진 탑재시에는 제시 되었던 ROC 전부 달성했었는데요

100년 역사의 영국탱크는 일본 탱크보다 2배 더 강력하고 한국군 탱크보다 3배 더 쎄군요 ㅋㅋㅋ

역시 섬나라라 그런지 육상무기는 우라지게 못만들면서...10식 전용이라 다른 전차와는 연계가 않되는 C4I. 뭐 어디 대단한것도 없으면서 3세대 전차보다 더 비싼 89식 전투장갑차. 성능은 팔라딘 수준이면서 가격은 K-9+K10세트보다 두배 비싼 pzh2000보다 두배 이상 더 비싼 99식 자주포. 등 도대체가 정상적인 기갑장비 하나 없는주제에 왜 저리 잘난척들인지...

듣보잡 왜구 주장을 왜 퍼오는지 원 ㅉㅉㅉㅉㅉㅉ

대규모 기갑전을 고려하지 않은 국가의 전차와
대규모 기갑전을 고려해서 만든 국가의 전차를..

같은 선상에서 놓고 비교할 필요가 있나싶은데요.

40톤 짜리 전차가 60톤 중전차보다 방어력이 앞선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물리학 지식이 모지라는거..
60톤 중전차 생산하는 나라치고 방어장갑에 투자도 많이 하고 그 질도 많이 차이가 나는 편이 아닌데도 경형전차인 10식이 최곤줄 아는 일본얘들을 보면 참 한심해 보인다.
뭐 자주포와 전차도 구분못하는 머저리들이니..

그냥 그렇게 자위하면서 살라고 하세요.ㅎㅎㅎ

ps.
몇년전부터 나돌던  떡밥인것 같은데.
아직도 써먹네.

이런글 일본웹에서 하도 많이봐서 식상하지만
전차의 공방이야 지들이 무슨상상을 하던 내 알봐 아니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일본군도 10식으론 상대국 주력전차를 정면에서 상대하기 벅차다고 본다는 것이죠..
만약 중국이나 러시아 상륙부대가 전차를 동반하여 상륙한다면 그 전차를 정면에서 상대하는 전차는 10식이
아니라 90식이라는 방위성 홈페이지에 사진까지 첨부한 자료를 본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그 잘난 10식은 빠른기동성과 엄페성으로 상륙한 적 전차부대의 측면을 친다는 시나리오?
하여간 10식은 빠듯한 육상자위대 예산으로 염가형 일본 차기전차일뿐  물론 그것도 비싸지만.........

짱개들 프로에서..
동북아 주전 딴끄들..스팩상 ..중국 주전 딴끄와의  비교시...10식이 1:3...K 2가 1:6..이라고..
(물론 지들꺼가 홍보가 덜되 그런거라  너무 억울하다고 주접떨었지만.)
어쨌던...짱개들도 흑표를 더 성능이 높다고 평가하는구만..
사이비 종교집단 맹신도인 쪽바리들 ...그러니 괘도나 홀랑 벗겨지지..뭐 벗기는덴 최고니..ㅋ

쩝, 일본입장에서 보면..

긴 해안선 지역에 전차를 미리 배치해서, 상륙방어를 한다는건 무리죠.
그러려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전차와 군인이 필요한지...

그러니, 빠른 기동력을 이용해서 배치하는게 맞고.
그러려면, 경량화와 소형화(기차를 이용한 배치)가 필요해요.

그건 단점으로 작용할수 밖에 없고.....
그리고, 상대가 상륙해야한다는 '약점'을 이용해서..

전차를 이용해서 상륙부대의 기동성을 묶고..
공격헬기와 포병, 그리고 폭격기를 이용해서 때리겠네요.
그리고 그 와중에 전차로 측면을 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일본지역에서 작전하는데, 일본에 공중우세를 장담할만한 국가가 미국빼고
누가 있다고...

그런 의도에서 만들어질법한 전차를 가지고...
전차전만을 고려하면 어쩔.. 애당초 대놓고 '전차전'만을 고려한거 같지도 않구만..

물론 전쟁나서 흑표가 일본에 상륙했다는 것은 포병여단 몇개도 같이 갔다는 뜻은데
그면 뭐 아시다시피 흑표는 10식 잔해만 보겠죠

두 전차중 어떤 전차가 우세한가에 대한 제 생각은

1. 실전경험이 많은 전차병들이 탑승한 전차가 우세함.
2. 실전경험이 없다면 실전에 버금가는 훈련을 많이 한 전차병들이 탑승한 전차가 우세함.

단, 항공전력, 보병지원 싹 다 빼고 전차들끼리만 붙는다는 가정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