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육군 분위기는 k21에 만족하지 못하고.
현재 레드백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미 k21은 사업이 끝난상황에서 k808을 넣고는 있지만,
반면에 새로 k21대체사업을 구상중인것으로 압니다.
심지어 k21을 개량으로 할수 잇느냐 까지 물어본상황.
(뭐 카더라 통신 올해 에어쇼에서 육군장성이 상당히 꽂혔다라는 이야기를 은연중 내비쳐서)
현재로서는 사업계획은 없지만 구상은 하는 중 현재로서는 말을 아끼면서
호주 궤도장갑차량사업의 추이를 지켜보는듯 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