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렛형 APS를 따로하나 빼서 레이더랑 연동해서 고각으로 발사하게하면 막을수있을거같긴한데
아니면 재블린같은 적외선유도 ATG는 이번에 수리온용으로 개발된 DIRCM을
흑표용으로 개량해서 장착해보면 어떨까함

러시아가 개발한 것에서 아프가키트는 아예 상부어택을 생각한게 아니라.
폭발형 방어막으로 했고,  우리군 역시 이방식을 따라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보병의 접근이 상당히 제한적이게 되고.

이로인한 오히려 적보병의 접근성이 좋아져서.... 이번에 당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현재 전차 단독으로 운영되는 포탑의 이것저것을 더달아야 하는 비용상승으로 겪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이러한 APS 운영교리를 이스라엘의 트로피시스템의 운영교리와 연계로.
대인레이더까지 겸해서 혼용으로 운영하고 있고 이에 대해서    시가전에서 상당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대인레이더를 장착한 4WD 및 버기카를 운영해서 전후방의  대인 관련 사항을 체크하면서 운영하게 되었죠.

시가전당시에도 . 상부 공격에 취약한 모습을 아예 복합장갑으로 . RCWS를 적극적인 운영을 하게 하고   

그동안 이스라엘의 전통이던 전차장이 차창밖으로 나서는 모습은 이제 사라졌습니다.

이 대인레이더를 혼용운영하면서 드론까지 겹치게운영하면서  대인레이더의 성능을 확실하게 됩니다.

미국도 아프칸니스탄전에서 이러한 대인레이더의 운영을 상당히 혼용했고,
이에 대한 연구자료데이터는  거의 극비로 돌려 버렸습니다.

이미 M1A3 에 APS 를 다 장착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고,
수출형에만 선택적인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즉,  전차의 APS만으로 이제는 상대할수 없고,    대인레이더, 및 드론 의 네트웨크구성과 더불어서
적아식별에 대한 새로운 방식이 계속 기밀사항으로 묶여 있습니다.

이미 T14는 참전했고 몇몇 파괴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라스푸티챠에 의한 .. 진군로의 단순화는 진군, 퇴각 모두 막게되는 최악의 상황이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이런 전술적인 운영의 실수가 가장 컷다고 보여지며,

넓은 광할지 였다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수 있었겠지만,  지형적 전술운영의 실수로
궤멸수준으로 가게 될겁니다.

아마 철군을 하더라도 ... 안전한 철군길을 보장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마치.......노량해전처럼 말이죠.

협상을 승리로 하고 돌아가는 길은  지옥길이 될겁니다.

이미 60도면 충분한 상황입니다.
다만 미국은 여전히 이에 대해서 뻘짓아닌 뻘짓으로 데이터를 축척하는 중이고,

이스라엘은 오히려 대인레이더의 성능향상을 통한 네트워크강화에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한화에서 보병 동원이라고 하지만,    문제는 동고서저의 지형으로 인해서
상황에 따른 전차의 수량과 전술계획이 세세한 상황으로 가야 할 상황입니다.

특히 KCTC 관련 해서 과학화훈련장의 새로운 구축으로  이에 대해서 상당한 전술적인 연구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대인 레이더의 개발은 이미 한화에서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산악운영전술 과 더불어서 드론의 연계성 및  안티드론체계의 연구등 복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차전력이 고성능화와 더블어서 구형전차의 민병대의 주력전차로 .
변화할 가능성이 높고,     
방어적 개념의 전술의 구형전차의 위력은 여전히 그 위용을 보이고 있으며,

문제는 공격진형의 이동로에 대한 공격에 취약점을 나타낸다라는 것입니다
이제껏  전쟁전술의 환경조성이던  사막에서 벗어나 이제 유럽에서 맞이하는 전쟁은
그수준이 다르다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했고,

이미 우리나라 APS 관련해서 탑어택방식의 방어관련해서 APS 를 폭풍탄막형으로 했으나,
주변폭발력이 커서... 아군피해가 심해질것으로 예상되는바,
다시  이스라엘의 트로피 처럼 요격형으로  변화할지는 두고 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