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서방이 지상 제례전력보다 미슬과 공군등 타격등에 무게를 두고 전력을 운영해왔는지 알 수 있는 부분으로 우리 군 수뇌는 국방건설 빌드업에 꼭 참고해야할 내용으로 저런 정보네트웍 체계를 반드시 갖추어야할 것입니다.
비록 우-러전은 제례 지상전이 주 양상이 되었지만, 이는 서방(나토가)이 직접적 참전않는 특수한 상황으로 전쟁당사국의 사정으로 기인 한 것으로 장차전에서 핵심은 결국 저런 ..
예전 미디어에서 전소장님인가 아마 특수작전쪽 분이셨던 것 같은데 그분이 해외에서 작전하며 소위 5눈들이 쓰는 정보시설에 들어간 경험을 소개하는 내용을 봤습니다.
우리가 왜 장찰 통신 위성들을 빨리 띄우고 왜 존인트스타즈, P-8, 고고도 정찰무인기 등등을 넉넉히 빨리 도입하고 운영해야 하는지 잘 말해주는 예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저정학적 상황상 대규모 지상전도 잘 준비되어야 하겠지만, 미슬등 타격 첵계와 더불어 꼭 공군전술기의 숫적 질적 능력에서 결코 주변국에 밀리지 않는 할수만 있다면 능가할 수도 있는 세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에 힘을 싣는 자료라 생각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