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블럭3 패싱하고 제반사항은 다 갖췄다고 보고 5.5세대기 내지는 6세대기로 직행할지
어떻게들 보시나요?
전력상 블럭2하고 블럭3하고는 4.5세대기와 5세대기등의 차이로 인해 상당한 갭이 있는게 당연할 것이고
기체비용과 운용유지비도 차이 날 것 같은데
4.5세대 블럭2 다수와 5세대 블럭3 일부 운용하면서
현재까지는 미확립으로 보여지는 6세대기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면서 미국이 6세대기 내놓을때까지 6세대기는 탐색개발만 하면서 천천히 진행하다가 따라잡는 방안이 더 낫고 가망성이 좋을지
아니면 블럭3 패싱하고 바로 5.5세대나 6세대로 자주적으로 개발하면서 갈런지.. 과연 개발진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