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에다 물어봐야죠. 이건...
"언제 의뢰할건데?"

그게 정답입니다..탁월한 판단이시네요

머가리 깨진 ㅅㄲ들...

공격용 드론으로 도발가능성 100% 이며, 아무것도 못 하고 개 쳐맞을 가능성도 100%임
방공이 좋으네 어쩌네 떠들지만, 생각만큼 조밀하거나 드론을 찾을 수준은 아니며,
설사 적 드론이 발견되었다 해도, 딱히 처리할 능력이 우리군에게는 없음.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같은걸 운영 비율도 미군 100개의 사단중 100개가 운영중이라면
우리나라는 100개 사단중 10개 있으면 다행일 정도로  지대공 쪽은 처참한 수준임
아마 총으로 드론잡겠다는 뻘짓은 열심히 할 것임

북한이 도발을 한다면 100% 러시아산 공격용드론이 될것임 ..

그 이상 보복 공격을 해야 추가 도발이 없을 수 있습니다.

요새는 못할듯 국산 방산이 크게 성장중이라 도발하면 앗싸 실전이다 그러고 바로 신무기 반격 나올듯 실전경험은 큰 마케팅요소라서... 눈에 불을켜고 있을듯..

작계를 바꾸고 훈련 몇번 보여주면 끝남니다
이건 북한자극이 아니죠
차라리 인권이나 존엄가지고 신경전 하는거 보다 이게 효과적이죠

들은 이야기로는 해군이 국지전 도발하기에는 가장 좋다고 하네요.
전면적으로 확전 가능성도 낮고 등등의 이유로 말이죠.
 
하지만, 한국의 해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서 국지전 도발 의지가 많이 감소된 듯합니다.

목침지뢰 같은 국지전 도발이 재발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연평도 포격 때 F-15K로 본점을 불바다로 만들었어야
했어요.

아니, 자국 영토가 포격을 받는 다는 건 전시 입니다.
전시에 공대지 무장 없이 전투기를 띄우는 정신 나간
군대가 어디 있습니까?

흠... 해군의 수상전력은 더 볼 필요도 없이 초격차가 존재하니 패~쓰
연평도 도발같은 포격전도 북괴의 야포나 탄약관리 수준만 드러낸 꼴이라 이것도... 패~쓰
그냥 옛날 처럼 비무장지대내 총격전 정도?
아니면... 잠샴으로 스~윽인데.. 이것도 천안함이나 강릉침투사건으로 대잠초계전력이 쫙 깔려서 힘들고...
그래도 한다면... 드론 정도?
근데... 이것도 웃긴게... 드론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북한이 드론을 제대로 운영할 네트워크가 있을지 의문이죠...

우리군의 미온적 대처가 걱정되죠.

지휘부, 최고 군 지휘부가 미온적 대응으로 원점 타격을 못하고 황해도 일대를 점령치 못할까봐 걱정이죠.

즉시 반격할 수단으로 공격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전면전이나 국지전에서 화력이 상대가 안되니 목함지뢰, 무인드론, 잠수정 공격 등 상대방이 누구인지 바로 파악 못하는 공격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소행이 밝혀질 것이고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겠죠.

드론을 활용한 도발이라면,
상업용소형드론으로 비무장지대 우리군 초소 근처에 뭐 박격포탄이나 몇개 떨구고 가는걸로 끝나죠.

군용 드론으로 공대지폭탄을 날린다? 공대지미슬을 날린다? 자폭형드론으로 공격한다?

이건 그냥 조잡한 박격포탄 달고 다니는 -게릴라용 드론-과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거든요.
우리 공군이 바로 대응하게 됩니다.
북한이 전쟁을 각오하지 않는 이상, 드론으로 공격은 못해요.

그리고, 아제르-아르메니아 전쟁에서 아제르의 드론이 크게 활약하고, 그 대응으로 아르메니아의 드론들도 큰 활약을 했던건,
우리와 같이 빽뺵한 방공망이 펼쳐진 곳이 아닌, 제한적인 전쟁이 벌어지는 고원지역에서 대공전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심지어 병력배치마저도 드문드문 있었던 상황이죠.
전선 길이가 우리 휴전선 만큼이나 길었던 반면, 양군이 동원한 병력은 다 합쳐서 2만명 정도였습니다.
즉, 우리 상황과 비교할게 못된다는 거죠.

심지어 상업용소형드론도 꽤나 시끄러운 물건이라 날아오다 들키고 떨궈질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