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라는것은 급에따라 조항사항이 있는걸로 들었습니다.
구입했다고해서 무조건 구입한 나라것이 아니라는것이지요.
우리가 미국장비,미국전투기를 우리돈주고 구입했다고 무조건 마음대로 할수있는 우리전력이 절대 아니지요.
인니에 판 잠수함 전력도 그럴것입니다.인니가 구입했다고해서 함부로 뜯어보고 함부로 타국에 보여줄수있는 귄한은 없을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무기라는것은 일반인을 상대로하는 자동차와같은 일반 공산품이 절대 아니고 정치적 거래로 이루어지는 국가전력 산업이라고들 하는것 같습니다.
힘의 논리가 확실한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는 좀 다르다고 보여지는군요.
솔직히 미국이 까라면 까야하는 한국의 입장에서는.
반대로 우리가 미국전투기나 정비를 마음대로 해체해서 연구해볼수도 없지않나요?.그 정보를 다른나라에게 넘길수도 공유할수도 없고요. 예전 타이거아이 사건만봐도 혈압오르는데..
우리가 인니에게 미국같은 존재라면 저런일은 안 일어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