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라매는 엄연히 4.5세대이기에 내부 무장창이 필수가 아니죠
내부 무장창은 아직 기술력 부족합니다.
그리고 기술이 있다 쳐도 내부무장창은 5세대로 넘어갈 때나 필요한 겁니다.
돈도 더 드는데 4.5세대기에 내부무장창 다는 돈지랄 할 국가는 없습니다
그냥 5세대기를 개발하고 말죠
기계적으로 전투기가 웨폰베이 창을 열고 미사일을 발사하는 구조장치는 어렵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고속비행중 비행안정성이 확보된 상태에서 웨폰베이를 열고 미사일을 발사하는건 대단히 어려운 기술이고
그 기술을 완성하기 위해선 어마어마한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데
그럴러면 매회 시뮬레이션 테스트하고 구조변경하고 다시 풍동테스트 하고 구조변경하고 비행테스트 하고 구조변경해가면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웨폰베이를 kf 21에 적용할려면 앞으로 수년은 더 개발이 늦춰지게 됩니다.
이것과는 관련이 없기는 한데..차기 KAI 사장으로 강구영 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공군 장성이 거론된다 하더라구요. 음 괜찮을까요. 아 물론 정치쪽 으로는 전혀 상관하고 싶지 않으시겠지만요. 이글로 싸우지는 말아 주세요. 그냥.. 경영을 군인이 한다 해서 걱정이 됩니다. 특히 이 중요한 시기에요.
갑자기 뭐가 뚝딱 만들어지는 엔지니어링이 아닙니다
무기를 파일런에서 제티슨이나 드롭하는 것이 아닌 미사일류는 특히나 어떤 식으로 론칭시키느냐 하는 것이 많은 노하우와 데이터가 축적되어야 합니다. 내부에 완전 수납하는 무장창 개발이 금방 제품으로 나올 것이 아니니 응원을 더 부탁드려요. 중국처럼 엉터리무장창 만드느니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연구중이니까요
전투기 탑재 레이다가 먼저 발견하는지도 중요하지만 미사일의 시커가 락온 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미사일은 크기가 크기인 만큼 시커 성능에 제한이 있습니다. 전투기 레이다에 잡혀도 미사일이 락온 못하면 미사일을 쏴봐야 헛 방입니다.
F-22 와 레드플래그 훈련한 이야기 들어보면 도그파이팅 할 때 눈에 보이고 전투기 레이다가 인식을 해도 미사일이 락온을 못하더라 하는 경험 담이 있습니다.
유튜브에 보면 폭탄이나 미사일 분리하다가 사고나는 영상들이 있죠.
특히나 내부 무장창 쯤 되면 비행중 분리 실험이 필 수 입니다. 이러면 되겠지 하고 상상만으로는 안되죠. F-35가 들어왔으니 분해는 못해보지만 그래도 외형적인 구조는 관찰 해서 카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도 비행 실험은 필 수 이므로 일단 안정적인 기체를 개발 하고 난 다음에 진행 해야 합니다.
뭐 현재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이미 내부무장창에 관련한 연구가 시작한 상황입니다.
이건 2028년 무인기탑재를 위한 연구이고 이에 대한 예산배정도 되엇고, 상당한 예산금액이 투입된 상황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알수 있는 정보는 이게 다입니다.
그리고 .. 이번 kf21 에 반매립무장을 장착한체 초도비행을 한상황에서
이에 따른 풍동실험에서 반매립무장에 대해서 와류현상이 발견되어서 이를 최소화하기 위서라는 이유를
확실히 밝히기도 했습니다.
내부무장창에 관련한 연구는 풍동실험의 최고봉이라고 보면됩니다.
막말로 ... 이게 해결되면 정말로 ... 장롱을 음속이상의 속도로 날릴수 잇는 기술을 확보하는 기술입니다.
그정도로 고강도 기술개발이고 기초과학력이 엄청나게 투입되는 개발이라서
이에 대한 시간과 인력이 있어도 심지어 이에대한 기술적인 해킹을해서 확보했더라도
기술개발이 어려운 기술이라고 보면됩니다.
실제로 yf23 yf22 관련 해서는 두기종의 선정과정에서 가장 결정적인 부분은 은 스텔스성이였지만,
보잉에서 가장 착각한 부분이 바로 내부무장창에 관련한 기술적인 접근이 달랐다라는 것입니다.
이게 후에 xf32 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서 .
결국 내부무장창관련해서 보잉은 새로운 해결법을 가지게 되었지만, 결국 이는 비용증가로 이어지고 심지어 연료소모율을 급증하는 결과로 다가와서 . 겨우 확보한 슈퍼크루징의 기술자체를 무마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록마는 이걸 레이더 및 기타 먼저보고....라는 관점을 확실히 인지해서 . 도그파이팅자체를 성립하지 않게 되는 기술적인 우위를 갖게 되면서 최강파이터라는 어마무시한 놈을 만들게 됩니다.
실제로 f22 도 내부무장창에서 개폐해서 . 무장을 발사하는 속력은 국가기밀에 속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이 예상하기에는 마하0.5~0.7 로 보고 있습니다.
개폐시에는 스텔스 기능은 사라져버리고. 레이더에 감지되게 됩니다.
그래서 인도발 j20탐지에관련한 이야기는 랜딩기어 및 내부무장창의 개폐시험일 가능성이나 이게 고장났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나 f22관련 내부무장창관련 기술보다 f35에 적용된 내부무장창관련기술이 더 발전된 상황이라고 보고 잇지는 않다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스텔스 무인기에 장착하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아래서.
보잉은 외부무장창을 개발해서 다는게 더 효율적으로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이것도 실패하게 됩니다. 연료소모율이 너무나 극심했고, 이에 따른 스텔스효과를 입증하기도 곤란했죠.
현재 대한항공이 이러한 무인기관련해서 내부무장창의 도입을 채택하려고 하지만,
이시점에서 보잉과의 결별 과 대한항공의 내부사정에 의해서 무산되고 이맙니다.
현재로서는 add에서 단독으로 연구개발과제로서 연구중입니다.
다들 내부무장창의 개발을 ... 너무 쉽게 생각하는데... 사실 거의 도박적인 사업입니다.
성공확률을 50% 로 잡는게 기대하는 우리의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특히나 j20 처럼 일정속도에 개폐능력을 에어쇼에서 보여줘 봐야 실전적인 성능에서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결국 j20 의 내부무장창관련해서는 마하 0.5 이상에서 개폐능력을 보여주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죠.
결국 j20 은 전략폭격기 부대로 배치되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투기부대로 간게 아니라.
현재 실전배치된 부대는 전략폭격을 주로담당하는 부대로 배치되면서 사실상 전투기로서의 성능을 포기하고 오히려 전략 장공지를 타격하는 수단으로 전락하고 말앗다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j35 관련해서도 아직까지 ... 실전적인 성능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죠.
특히나 j35 내부무장관련 내용은 아직까지 공개된것이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내부무장창관련 해서 .....
바로 무장문제에 있습니다.
우선 장공지 장공공... 같은 경우에는 전부 중력투하식으로 먼저 투하된 다음에 추력엔진이 발사됩니다ㅏ.
단거리공대공미사일처럼 .... 바로 추력을 향해서 발사되는게 아니고,
j20 내부무장창을 이를 구분지어 놓았다라는 것입니다
j35 관련 해서 f35 f22 관련해서 .... 아직까지 단거리공대공미사일에대한 발사문제와 장거리공대공미사일의
탈착방식이 다르다라는 사실입니다.
과연 내부무장창에관련한 와류로 인한 장공지에 대한 투하무장테스트를 자유로이 할수 있는가하는 문제가 섞여 있습니다.
f22 f35 는 무장테스트를 공개했지만, j20 j35는 공개된 사항이 없습니다.
그냥 개폐관련이고, 그에 따른 단거리공대공미사일만 공개된 상황입니다.
현재 내부무장창을 무슨 만능의 해결사로 착각하는데.
개인적으로 내부무장창에 관련해서는 그다지.... 효용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텔스성능을 높인다고 하지만, 대부분 레이더관련 문제는 러시아의 접근방식이 개인적으로 좋다고 보여집니다. 프라즈마를 이용한 전파차단 방식을 말이죠
그럴려면 막대한 엔진과 그에 따른 제네레이터의 개발이 문제지만,
특히 이스라엘의 전자전 관련해서 s400 방공망을 무력화한 예는 상당히 시사점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우리에게 몇가지 비장의 무기가 있다라는 것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2028까지 그냥 지켜봐야 합니다. 내부무장창에 대한 장단점을 확실히 파악하고
그에 따른 기술적용가능성과 실전적 영향성을 파악해야 하는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ㅏ.
실제로는 j20 이 전략폭격기 부대에 배치되었듯이 ... 내부무장창의 성능은 .... 전략폭격에 한정지을지도 모를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고속기동간에 ... (도그파이팅 속도 수준. 마하 0,7 이상 운영되지 못하면.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소리입니다. ) 내부무장창에서 무기가 발사되지 못하면. .. 그다지 실전적인 영향력이 좋지 못할겁니다.
즉 스텔스기종은 주변에 로열윙맨이 없이는 활동하지 못하는 기종이 될수도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왜 블럭123 개념으로 가는가? 당장 전투기 소요가 있는데 123 개념으로 가야 공백없이 가니까 그런것..
우리나라가 내부무장창 개발을 하면 할수 있는데 아무튼 시간이나 비용이 더 들어가는것은 명백하니까
일단 우리 소요를 만족하면서 기술개발을 하는 방식이 유리하다고 판단해서임.
지금 기술이 없다고 못한다가 아님.
질문자가 우리 공군 상황을 정확히 안다고 할때 지금 블럭3를 바로 가는게 유리하겠음 아님.. 단계를 나누어서
일단 일정 작전을 수행할 전투기를 확보하고 개량하는 방향을 선택하겠음?
즉, 일단 개발이 진행되는게 아니니 어느정도 난이도인지 모르겠으나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수도 생각보다 난해할수도 있는데.. 전자이든 후자이든 우리가 못할 수준은 아니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