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양상은 거의... 지랄 맞은 상황.
천안함사건이후 잠수함에 대한 탐지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시작되었던것으로알고 있는데..
대잠헬기 폭망....
그후 대잠초계기사업에서.. p3의 개량으로 이어지고
그게 배치되면서.. 피로도증가로 인해서.. 대잠전력의 수량에 대한 필요성제기로 인한 사업진행이였는데..
뭐 이래저래 계속해서 밀리다가...
작년 겨우 예산을잡고서 시행하려다...
대잠헬기 .. 방사청장 해군고위장성의 비리가 터지면서....
모든 국방사업의 전면중단에.. 재조사과정중.. 아마도 올가을이나 되야 정확한 사업이 시행될지는 두고봐야 할일...
근데 예산집행은 이미 떨어진상황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비리조사때문에 잠시 중단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업전체가 폭망된것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