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11109063700009
(서울=연합뉴스) 송병승 기자 = 독일 기업이 개발하거나 제작한 군사 장비가 중국 군대의 전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 공영 ARD방송과 주간신문 벨트 암 존타크는 6일(현지시간) 독일 기업이 생산한 선박용 엔진이 중국 해군 함정에 장착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보고서를 인용, 독일 프리드리히스 하펜에 있는 MTU사와 폴크스바겐 자회사 MAN이 중국에 군사용과 민간용으로 모두 사용 가능한 '이중 용도' 제품을 수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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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MTU사에서 민간용, 군사용 모두 사용 가능한 엔진을
중국에 판매를 했다고 하는데...........
이걸 보고 느낀 것은 독일도 말만 인권, 평화 이야기 하지.
돈 앞에서는 어쩔 수 없구나..........입니다.
중국도 자체 잠수함용 스털링 엔진도 개발했지만 실전배치는 안되었다고 하는데.........
하여간 중국쪽 발표는 믿을 수가 없어서..........
중국 핵잠수함, 美 앞질렀다?…中해군 "스텔스 잠수함 개발 완료"-2017년 기사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7070568658
중국의 기술은 어디까지가 실제이고 허구인지..........
태국 잠수함 건으로 뽀록 난 건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