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추진 중인 kfx를 성공적으로 끝낸다는 전제로입니다.
항공기 제작에는 기술도 중요하겠지만 가격도 중요한 요소이므로
판단이 쉽지만 않겠지만 전투기는 판매량에 한계가 있어서
결국 민항기가 받혀주지 않으면 kai는 보잉 처럼 결국 전투기
사업을 접어야 합니다..
라팔과 유로파이터가 만들어지긴 했어도 판로를 못 찾아 허덕이고
있는걸 보면 민항기 개발은 필수 인거죠..
또한 차기 전투기 개발을 위해서도 사업 지속성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과연 우리나라 민항기 개발의 기술력으로 개발 가능할지와 경제성 확보는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