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육군이 처음 연해주 남부 들어설 땐 개활지인데 가다 중간에 좁은 산길이 나오고 또 가다가 산길과 해안길 중 선택 해야 되는 갈림길도 여러번 나오죠 >>
웬지 동북3성 지리와 중국말도 잘 할것같은 기분이 ..
아니면 두만강을 자주 넘어간 그 출신인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