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606060029701

드뎌 구체적으로 계획이 나오능군효  좋네

참나 한국이 무슨 항모가 필요하다고
해군 병력도 없는데
다른 배들 항구에 짱박아두고 굴리려나보네

그래서 국방개혁하고 현대화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 기사를 보니, 생각나는 게....LPX-2는 램프 도어가 없는 대형상륙함으로 건조 도입하고, 별도 사업으로 램프도어 웰독은 따로 천왕봉급 상륙함을 한둘레 덩치 키운 상륙함 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천왕봉급은 말이 고준봉급 상륙함 대체하는 LST지. 실제로는 LPD에 가까운 독특한 한국형 상륙함이죠. 아쉬운 게 있다면, 대형 격납고가 있어야 효용성이 더 높을 것이라는 점...그래야 대형 상륙헬기와 기동헬기 및 드론을 각각 1대씩 활용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점이죠. 장거리 수송지원 능력, 기동속력, 탑재능력 등이 향상을 극대화. 웰독도 더 키워서 소해용이나  대잠용 무인드론도 격납할 수 있고, 나아가 공기부양정 1척도... 고속상륙주정(LCM)도 기존 3척 외에 신개념의 고속 상륙정으로 추가 탑재할 필요 있구요.

제바램은 천왕봉급 차기 상륙함으로 샌안토니오급...4척을.....ㅎㅎ

10년 이상 걸리는 계획이니 한참 남았네요.

멀린이랑 킹스텔리온중 뭐가 더 잘 어울리고 좋은 걸까요?

해상 대형 수송헬기로 해상작전헬기와 소해헬기로 운용이 가능한 다목적성이 있는 AW-101 멀린을 도입, 운용하면 좋겠습니다. 예산이 뒤 받침이 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