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부 개인화기 비축물자 상황이 궁금하군요.
민방위까지만(?) 총기 지급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개인 화기 전시 비축 물자를 대폭 증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준전시 상황을 가정했을때, 민방위까지만 총기 지급하고
나이든 사람은 총 안준다면 이건 죽으라고 방치하는것과 같은것이라고 봅니다.
최첨단의 군사무기도 필요하지만, 가장 우선해선 해야할것은 한국 병역제도의 장점을 극대화 할수 있는 전시 준비 태세 일것입니다. 한국 성인 남자 대다수 전시상황에서는 군병력화 할수 있습니다.
과거 1950년대 6,25 당시 과거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퇴각한 과거 역사와 더불어, 옛날처럼 피난간다고 이삿짐 쌀 상황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민방위 졸업한 사람이지만 준전시 상황 경찰서, 군부대 총기 지급 요구할것입니다.
"총기가 없어서 못준다"는 이야기 또는, "오래된 칼빈총 주겠다" 이야기 안들었으면 합니다.
60세 까지(?) 개인화기 비축물자 총기 지급 받을곳을 평상시 사전에 공지 해주면 좋겠군요.
국가 안보 뿐만 아니라, 가족과 개인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