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별다른 변화가 없을 거라는 서방 군사평론가들의 예측대로 진행되는 군요.

장기전으로 갔을 때 전쟁의 향방에 대해선 평론가들의 의견이 엇갈리던데
저는 러시아가 장기적으로는 유리하다는 쪽이 더 그럴 듯해 보입니다.

아무리 서방의 강력한 지원이 있다고 해도 근본적 체급 차이는 무시할 수 없고
러시아도 우크라의 철도 전력 교량 공장 역 항만 등 장기적 전쟁수행 능력  각종 경제 인프라 파괴에
집중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우크라 지원도 무기 외에 경제적 지원도 필요해 보입니다.

우크만 너덜너덜해 지겠어요. 러샤는 재래식 무기나 소모할테고...

올 겨울 가스는 여전히 러시아에서 구매할건가

확실 하게 말 합니다 독일 은 답이 없어요 최대한 줄인다 해도 2024년 이후에나 가능 하다고 하네요 lng 액화된걸 가스로 전환 하는 시설이나 저장시설 하역 시설 등이 아무것도 없어요 남유럽 국가들이 반발 하겠지만 어쩔수 없는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또 프랑스 또한 마찬가지구여 프랑스는 인프레 4월만 8% 넘었어요 이거 못잡으면 나라 망합니다 근대 여기서 천연가스를 수입 금지 시키면 경제 8% 이상 마이너스 성장이라고 까지 말이 나오고 있네요 한국이 imf 때 마이너스 5.6 % 였다는걸 감안 하면 2024년 이후는 몰라도 현재 유로존의 2개국은 답이 없는게 현실 입니다

러시아 첨단 무기 생산 안됨
차량용 반도체만 없는게 아니고,  그 보다 하이엔드 제품 써야히고
미국이 막으면 그거 구할 회사도 없슴. 중국에도 없슴

즉 시간이 가면  무기 소모되는건 러시아임,  우크라이나 아님

전쟁이 한1년가면 그럴수도있지만. 그전에 피해가크면 러시아도 전쟁포기하겟죠 우크라와는달리 러시아는 유럽전체나라들이 가상 적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