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현궁 이제 뽑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공장도 쌩쌩하고 무엇보다 미국은 반도체 공급때문에 생산이 늦춰 지는데, 한국은 사우디며, 몇몇 나라에 팔아먹으면서 또 국내 보급하면서 대량 생산 체계가 잘돌아간다는점.
그리고, 미국이 랜드리스 법안 발동하고 일정 금액으로 지원하려고 보니 가격이 이쪽이 싸다는점이 크겠죠.
우리 입장에선 팔면 러시아와 협력은 물 건너 가고, 우크라이나 애들 특성상 맘대로 뜯어보고 북한이며 이란이며, 돈만 준다면 기술 다 팔아 먹을텐데, 이점이 가장 큰 문제점이겠네요.
그건 희망사항일 뿐이지 사실상 힘들 겁니다.
우크라이나 대놓고 자기 딸이 대리모하는 동네입니다.
세상 어떤 아버지가 본인 딸이 남의 애를 임식해서 돈받고 파는데, 좋다고 할까요?
그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우니 우크라이나란 나라보단 러시아 들어와서 먹고 살기 좋아진다면 나라야 팔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지들 조상으로 올라가면 결국 러시아나 지들이나 한 가족이라고 포장하는 애들입니다.
민주주의야 좋죠.
하지만 먹고 살기 어려워지면 뭐든 가져다가 팔겁니다.
특히 중국이나 북한 애들이 돈으로 흔들면 우리나라 군인도 무너지는 판국에 우크라이나는 오토콜일 겁니다.
실제로 저런식으로 독 풀듯이 무기 풀어 돈벌어서 미국이든 유럽이든 이민가는 애들 태반 입니다.
일본 정부가 우크라이나를 부추겨 한,러 우호관계를 흠집내어 반사이익을 기대하며
동북아 지대 영향 확대 목적으로 중간에 장난 치는것으로 비쳐지기도 합니다.
사안은 다르지만, 경제적 측면에서 문재인 정부들어 신남방 정책의 핵심국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etc 에 정부 관심을 가졌으나 현시점 성공적이라고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베트남의 경우, 코로나 19 사태 초기 반한감정을 부추기며, 친일파 관료들을 대거 배치 시켯다가 일본의 투자가능성이 낮으니, 다시 친한파로 대거 교체한 사실 있습니다.
현재 한국 기업들이 대거 철수 하는 시점에서, 일본정부의 기시다 총리가 일본을 방문한 사실은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일본정부에서 국,내외 어려움 속에서도 가장 공을 들이는것은 인도 입니다. 50조 계획하고 있더군요. 만약 일본의 인도시장 투자 실적이 낮다면 국제 영향력 더욱 급갑 할것으로 예상 해봅니다.
베트남, 러시아 군사훈련을 계획했다가,
일본정부의 총리 방문후 . 공동성명으로 반, 러 규탄성명을 낸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와 일본 관계를 보면 우크라이나는 이번 러우 전후 일본의 돈을 보고 있는 듯하기도 하고,
뿐만 아니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나치로 주장하는 것을 뜯어보면 일본의 군국주의와 일맥상통할 듯합니다.
우리나라 무기 요구를 말한다면, 나토 회원국에도 있는 무기일텐데, 도무지 우크라이나의 의도를 가늠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러시아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독도가 위협을 받았음을 우크라이나가 모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미국은 원래 스팅어는 메인무기가 아님.
여긴 생산라인 안돌린지도 꽤 됐지만 우리 입장에서 신궁은 북한 특작기를 막는 메인무기임.
여기 시커 특성이나 이런게 우크라이나 통해서 넘어가면 골치 아퍼짐.
결국 돈들여서 다시 만들어야 할지도 모름.
그 뻘짓을 왜함?
그리고, 미국의 경우 재블린도 이제 신형 나오면서 재고로 있는걸 보내는거고,
우리의 경우 현궁은 이제 실전 배치하는 따끈따근한 신상임.
이미 재블린은 신형 개발중이고, 구형 넘겨줘도 신형 배치할거니 상대방에게 노출되진 않음.
우린 다름. 현궁이 넘어가서 혹여나 레이져 교란기등 현궁의 특성등으로 맞춤 재밍 장비가 등장 해버리면 그냥 개발비 갖다 버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