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정부예산이 한국보다 상당히 적어요. 거의 반토막 수준
반면 군인은 모병제이고 병력은 적은데 무기는 노후화
최근 징병기간을 늘린다고 하긴 하더라도 많이 부족하죠.
대만의 가장 큰 문제는 장군 숫자가 병력 수에 비해서 너무 많다는 겁니다.
특히 장교들이 국가기밀 팔아먹는 것도 많고 비리도 많죠.
미국이 최신무기를 매매를 주저하는 것도 이유가 다 있다는 것이죠.
대만이 징병기간 확 늘리고 국방세 더 걷고, 장군들을 급감시키고
각 종 군 비리에 대해서 엄벌을 해야만 국방력이 올라갑니다.
문제는 자칫 친중장군들이 쿠테타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죠.
대만 국민들 중에 중국에 흡수 합병되길 원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대만은 독립에 대한 열망이 없습니다.
어짜피 군사적인 침공이 아니더라도 경제적으론 중국속국화 가속화 되는 중이라
대만이 중국에 넘어가는 건 시간문제,,물리적인 침공보다 경제종속이 더 대응이 힘듬
맨날 중국이 침공하겠다는 언플도 결국 정치적 이중전술일뿐 대만은 중국에 잡아먹힌지 오래됐고 경제문화적공정은 지속되고 있고 대만정치계도 속수무책임.
대만의 수많은 기업들이 중국의 돈에 좌지우지되는 상황이고 그 시스템이 굳어져가고 있음.
원래 같은 민족이었고 대만자체가 자국을 수호할 의지도 없는 상태라 미국은 적당한 상황을 유지하면서 중국을 견제하는 수단이상으로는 안본단 얘기... 미국도 이 흐름을 바꿀 방법이 없는 상태라 장기적으로 피해적은 손절타이밍 잡고 있음..미국입장에선 최대한 오래 끌면 끌면서 중국의 진출을 늦추는 것 외엔 딱히 다른방법이 없다는 걸 알고 있는 거죠,
정말 미국이 대만을 군사적으로 지키려고했다면 지금처럼 현상유지이하의 무기를 판매하진 않았음. 절대사수의지가 부족한 대만정치권,국민들도 절반의 책임이 있고 전쟁나면 중국상대로 안싸울 것들이라 미국이 어쩔 도리가 없음..
대잠 헬기나 전차는 비싸면서 중국 침략에 효용은 적으니 미국의 판단이 적절함.
대함 미사일이나 대공 미사일 견인포 자주포 기뢰 등 상륙저지에 최적화된 무기를 갖춰야함.
특히 시가전용 장갑차와 NLAW 드론 등 대만 상황에 적절한 무기에 많이 투자해야 함.
내가 제안한 육상 어뢰 등 도 고려해볼 만 하지 않을지?
에요. 이 병따개 또 헛소리 하네.
상륙을 막는 무기중에 전차가 얼마나 효용성이 높은데 이런 헛소리를 하고 있냐.
일본도 북해도에 러시아 상륙막는데 왜 전차를 깔아놓는데?
우리도 왜 해안가 상륙가능 지점에 왜 아직까지 고물이라도 M48을 놔주지 않는건데?
대만도 중국 본토 쳐들어 가려고 M1 구매 했겠냐?
우크라이나 수준의 군사력으로도 러시아가 20만을 동원하고도 고전 중인데. 역으로 상륙전을 해야 하는 조건에 상륙 후에 점령전을 해야 하는데......
대만은 우크라이나랑 다르게 산악지형입니다.
대만으로 국민당이 도망간 이유가 다 있습니다.
중공군이 대만 먹을려면 현재 전력의 대만을 가정 하고도 150만은 동원해서 반만 살아가서 상륙한다고 해도 75만 여기에 전투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75만을 먹여살리고 무기를 보급해줄 수단이 중공군엔 없습니다.
한마디로 핵쓰고 핵심지역 무력화 하지 않는 이상 여길 먹는다는건 공산당의 꿈과 같은 애깁니다.
미국 입장에서 러시아 애들 하는 꼬라지 보니 중공군 사이즈가 나온거죠.
구지 대만애들 무장 시켜줘서 미국의 군사정보도 나가지 않아도 되고, 중공군이 들어오면 땡큐 외칠겁니다.
저정 전력 녹아나면 20년은 중국이 세계에서 큰소리 치는 일은 없을테니, 오히려 미국 입장에선 대만을 린치핀으로 들어와라고 기도 하고 있을 겁니다.
스스로 살려고 하지 않는 곳을 옆에서 피흘리며 살려줄 가치는 없음
대적을 앞에두고 모병제나 하고 자빠져 있고 국방비 투자도 인색한 나라
주변에 우군 확보를 위해 모든 노력을 해도 모자란 시국에 같이 싸워줄 것을 기대하는 나라를
비웃는 나라 따윈 뒈지든 말든 신경 쓸 이유가 없음
작성일 : 22-05-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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