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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12 18:12
[사진] K808차체의 30mm 차륜형대공포 사진
 글쓴이 : 노닉
조회 : 4,837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군복,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야외, 문구: 'Y'의 이미지일 수 있음

육군 방공전력의 선봉 비ㅎ.......ㅗ가 아니네?
20mm 견인 발칸을 대체하는 '30mm 차륜형 대공포'
주·야간 자동추적 및 교전이 가능한 조준·사통장치,
강력하고 정밀한 사격이 가능한 30mm 쌍열포 시스템,
그리고 뛰어난 기동 플랫폼인 K808 차체를 이용해 
더 적은 인원으로 기동화되는 보병사(여)단의 속도에 
발맞추어 작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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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몽땅 22-05-12 19:54
   
정이 들었나  왜 케 이뻐 보이지 ㅎ
     
뜨Or 22-05-13 11:48
   
ㅠㅠ  볼때마다 저는 걱정인데요..
님이 보시기에 급회전시 넘어질것 같지 않아요????
차체가 높은 대신에 대전차 지뢰 방어에 충실했냐???
이것도 아닌것 같고... 왜 저런 디자인이 나왔는지 이해가 안됨???
까리 22-05-12 21:21
   
갠적으로 생각하는게 30mm쌍열포 말고
골키퍼같은 근접방어 체계를 쌍열포로
붙이는게 더 좋지않을까 생각해봄ㅎㅎ
     
도나201 22-05-12 21:39
   
무인기 관련해서 는 비호가 직빵입니다.
바로 광학조준해서 사격이 가능하기에.
그렇다고 엔진을 커도..  시간걸리지 않기에.
바로 사격할수있는 상황으로 직면한다면.  비호가 가장 좋음.
     
범내려온다 22-05-12 21:41
   
30mm 골키퍼를 쌍열로 만들면
이걸 달수 있는 차체가 얼마나 커져야 하는거고
필요한 발전양은 뭘로 해결하려고?
     
뽐뿌맨 22-05-12 22:55
   
밀덕이라면 골키퍼가 얼마나 큰지는 알아야죠..
몇십배  큰 함정에서도 부피 문제로 곤혹스러운 것이 골키퍼입니다.
          
도나201 22-05-13 01:54
   
근데 .. 골키퍼를 우리나라에서 자체생산하니 .
상상하는 것만은 허용수치라고 볼수 있네요.

다만 현재 한화 풍산에서 35MM 포신 과 신형신관탄약을 개발해서 .
현재.. 이게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아이쿠 22-05-12 22:20
   
30mm 쌍열포 근접신관 사용이 불가능해
정확도가 떨어지고 사거리도 짧음
그래서 사우디에서 도입안함

무인기 때려잡으려면
30mm 근접신관을 개발하던가
35mm 오리콘포로 바꿔야 하지만
돈이...
     
도나201 22-05-13 01:55
   
현재 한화 풍산에서  35MM 포신과 탄약을 개발해서 .
이쪽으로 갈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사거리 3.5~4KM  정도에 .
신형 신관을 개발해서 ..  요격용 및 주포용으로 둘다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테스트 과정은 사실상 끝났고,  현재 육군의 소요제기를 위해서 상당한 로비중이라고 합니다.
     
밀덕달봉 22-05-13 04:40
   
아닙니다 30mm도 이미 어헤드 탄은 개발 됏습니다.
개발되는 시점하고 사우디에 제안한 장비하고 시차 때문에 구형포탄을 장착한 애를 보내서 나가리 된겁니다.
신형은 이미 시험에서 드론들 격파에 성공했고 이것들이 차륜형에 적용된겁니다.
그래서 인도에서도 우리나라 제품을 선정한 겁니다.
여기에 사우디의 경우 후티반군의 수준이 올라가면서 8km고도 위의 드론을 이용해 공격할것을 상정해 이 고도를 대응할 수단을 갖출걸 원했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신궁이 사거리에서 안되니 사우디 관심 밖인거죠
나그네x 22-05-12 23:31
   
지금도 k808이 비호감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저 장갑차량이 타이곤이였다면 좀더 멋있었을것 같음.
물론 도입가격이 비싸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지만은.. 뭐 저정도 차량이 도입된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겠지만. k808 페이스리프트된것도 꾀 멋지게 보이던데 타이곤은 힘들더라도 최소한 그렇게 개선할 생각은 없는건가..
     
도나201 22-05-13 01:58
   
비호는 그렇고 현재 K21 의 포탑변경을 위해서  로비중이라고 합니다.
근데 현재 육군의 소요제기의 후순위로 밀려서 좀 시일이 오래 걸릴듯합니다.

우선적으로 AS21 레드백의 선정사업만 가져오면.
급물살을 타게 될지도 모른다고 함.
도나201 22-05-13 02:00
   
개인적으로 ... 방공출신으로서 감회가 새롭네요.

이제서야 ... 발칸에.... 야전운영에.. 기상악화시에도 사용할수 있는 물건이 나왔다라는게 ... 감격스럽네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