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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13 15:05
[영상] [TBS] 현직 자위대원이 외설행위로 정직중 또 외설하다 체포
 글쓴이 : 노닉
조회 : 1,652  


이등육조가 작년 3월에 여자중학생에게 외설적 언행을 하다 걸려서 정직처분 5개월 중이었는데


그 기간을 못 참고 4월 21일 아파트 통로에서 면식없는 여성 앞에서 바지벗고 하반신을 드러낸 혐의로 또 체포당함.


그 자위관은 '스트레스 해소때문이었다'라고 혐의를 인정함.



지바현 후나바시시의 맨션의 통로에서, 여성에 대해서 하반신을 노출시켰다고 해서, 자위관의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공개적으로 외설적인 혐의로 체포된 것은, 육상 자위대 나라시노 주둔지의 2등륙조, 관용일 용의자(33)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관용의자는 4월 21일 후나바시 시내에 있는 아파트의 통로상에서 면식이 없는 여성(38)에게 말을 걸어 바지를 내리고 하반신을 드러낸 혐의가 있다. . 조사에 대해, 「스트레스 발산 때문이었다」라고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육상자위대 나시시노 주둔지에 따르면 관용의자는 작년 3월 여자중학생(당시 14)에 음란한 말을 걸었다며 범행 당시는 정직 5개월의 처분을 받고 있는 중이었다는 것입니다. 육상 총대의 마에다 타다오 사령관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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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이 22-05-13 15:20
   
딸딸이대 이름값하네......
한이다 22-05-13 15:32
   
직업병인가
땡말벌11 22-05-13 15:55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빛둥 22-05-13 18:04
   
바바리맨은 여기저기 생각보다 많죠.
드뎌가입 22-05-13 18:57
   
중학생을 어느 수준으로 성추행했길래
정직까지 받았냐? 그 일본에서?
방탕중년단 22-05-14 11:52
   
우수한 직업정신이 군요. 자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