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한테 조만간 이것도 거세당하겠네

스텔스성을 고려하면 4.5세대급 이상 전투기의 디자인은 어차피 거기서 거기 라지만... KF-21 너무 베끼지는 마라 ...ㅋ
그나저나 AESA 레이더는 자체개발이 아닌가?

어떻게 F-35를 심도 깊게 참고하면 KF-21과 외형이 90% 유사한 게 나올 수 있는거지?

f-35배끼면 미국이 노발대발하니 만만한 한국꺼 배껴 서 개발비 줄이고 실패할 확률도 줄여보잔 섬 짱 깨 식 계산법이죠.

글쎄. 흠.

혹시 껍데기만 대충 만들고
우리 보라매 수입해서 페인트칠만 다시하려는 수작? ㅋㅋㅋ

kf-21이 미니랩터라고 불리는데 차라리 f-35가 아니라 f-22참고했다고 말해라~

협업해서 만들어도 힘들거 같은데 대만이 그정도 기술 수준이 되나?

24년 5월 프로토 타입 완성이면 딱 2년 남았는데 이건 빨라도 너무 빠르네요.
kf-21을 90% 닮았다면 kf-21 상세설계 부분을 확보한 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저는 뭐 지식이 얕야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으론 대만의 국방은 문제가 많고 저런 전투기 개발이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라 봅니다.
대만은 여러가지 총체적으로 문제라 생각하고 특히 전체적 전략이나 개념이 뭔가 문제(어쩌면 사실상 부재? 인재도...)라 생각합니다. 중공의 무력울 지근 거리에 두고 진지하고 자신들의 안보나 실질적 대비를 하는게 아니라 참 상한 방향(?)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썼지만 대만 기업들의 재계나 정계와 또 대만 군내(기강도 매우 헤이하고 참...) 친중 세력들이 너무 많은데다 은근히 반미(?)이고 안보를 미군에 의지하과 너무 낙관하여 미국등이 해줄 수 없는 자신들의 해야할 일(?)이 뭔지도 모르고 있다 생각합니다.
게다가 제 볼 땐 문제는 대만 국민들이 상황 판단을 잘 못하고 그런 친중세력들의 선동에 휘둘린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만은 참 거시시가 한 것 같습니다.

대만이 저런 상황이면 미군은 총체적 전략을 재고해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검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비를 하되 리스크도 줄여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애초 미국은 지정학적으로 저리 위한한 곳에 미국의 과학기술을 공급하여 심긱한 전략적 리스크를 만든게 큰 실수라 생각합니다. 미국은 지금이라도 만회하고 대비해야...

중공의 군사적 대만 도모에 맞서 대만은 자신들을 어떻게 지켜야하고 중공이 대만을 도모하기 위해 무엇을 겁내며 그 무엇들을 어떻게 강제해야할 지 전략이 없는 듯...
다른 영역에서도 중공과 확실히 선을 긋고 일정 선 이상으론 거리를 두고 분명히 해야함...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kf21 형상과 비슷하게 되었다라는 것은 .

아마도 록마에서 기술지원을 하는듯합니다.
형상설계에서 이미 시뮬레이터로 제작되는 kf21 형상으로 그대로 적용한듯이 보여집니다.

이미 경국호에서 록마기술고문으로 지원했고,  경국호이후에 이기술고문들이  fa50 관련 해서 .
지원했듯이.

이번에도 록마 기술고문진들이 대거 참여한듯이 보여집니다.

사실 대만 자체로 제작이 불가합니다.
그러니.  아마도 록마에서 참여했기에.. 형상 설계가 kf21 을 활용해서 제작되었을 것이라는게.
상황상 맞을듯 보여집니다.

현재 엔진조차 저런 물건을 다시 손을 댄다라는 사실도 그렇고,

중국과의 마찰을 경제적으로 국한시킬려는 움직임 같네요.
현재로서는 중국과의 무력충돌을 극히 피할려고 하는듯한 인상이 강한 게
미국방방산회사들이 일제히 돌아가는 것이니,
앞으로 미국내의 모든 무기들이 세대교체를 하는 모양새입니다.

아마도 2030년 되기전까지 모든 방산무기가 세대교체를 해서 엄청난 군사력을 자랑할듯이 보여집니다.

중국은 사실상 이빨을 너무 빨리 드러낸 상황입니다.

KF21의 개발 형상을 록마가 맘대로 사용 및 전수 가능한건가요?

엄연히 KF21의 기술 라이센스는 한국에 있을텐데

어차피 KF21로 F22를 벤치마킹해서 마든거니 수렴진화...로 보면 비슷해 보이겠지만

KF21의 형상 데이터를 가져다 쓰는건 엄연히 계약 위반일 수도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