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격납고에서 한국형 KF-21 보라매 시제 4호기의 비행제어 구조연동시험을 하는 모습
“한국 첫 전투기 2200번 비행 성공 위해” 7월 날갯짓 준비 구슬땀
기사 요약
1) 7월 비행 시험해서 2200번 비행할 계획임.
2) 현재는 지상시험 계속 반복하며 이상 없나 점검 중임.
3) 비행시험을 할 조종사들은 소프트웨어와 각 계통 등에 관련된 교육을 받고 KF-21과 설계가 유사한 FA-50으로 비행훈련도 하고 현재는 지상 시뮬레이터로 연습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