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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16 16:29

[영상] [번역] 우크라군이 공개한 모스크바함 침몰 당시 음성

글쓴이 : 노닉

섬(코드네임)4, 예인선 2. 들리는가? 프리욤(이상).

예인선 2, 먼저 690 비상사태 확인하라, 690 비상사태 확인하라.

들리는가?

모스크바1, 구멍 2개, 프로펠러가 멈췄다. 옆으로 눕게 될 것 같다. 반복한다, 옆으로 눕게 될 것 같다. (?) 피해를 입었다. 홀수선 밑으로 구멍 확인. 함교가 부서졌다. 조용하다.

30도 옆으로 누웠다. 예인이 필요하다. 가까이 갈 동력이 없다. 가까이 갈 동력이 없다. 승무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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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탕중년단 22-05-16 18:59 러샤가 벌인 짓과 전쟁범죄를 생각하면 고소하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저들도 명령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들이고 누군의 아버지, 아들이라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참... 러샤가 벌인 짓과 전쟁범죄를 생각하면 고소하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저들도 명령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들이고 누군의 아버지, 아들이라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참...



		user386 22-05-16 19:22 그렇죠... 전쟁은 침략한놈들 이나 침략 당한쪽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가 피해자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순간 저 사람의 급박한 목소리에서 죽음의 공포가 느껴지지 않나요? 결론은 시작한 놈이 X새끼다... 그렇죠... 전쟁은 침략한놈들 이나 침략 당한쪽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가 피해자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순간 저 사람의 급박한 목소리에서 죽음의 공포가 느껴지지 않나요? 결론은 시작한 놈이 X새끼다...



		토미 22-05-16 23:33 푸틴을 그냥 뒈지게해선 안되는데. 그런데도 지지율이 높고 빨아대는 똘딱들이 많으니. 푸틴을 그냥 뒈지게해선 안되는데. 그런데도 지지율이 높고 빨아대는 똘딱들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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