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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16 17:59
[사진] KVLS 단축형
 글쓴이 : 노닉
조회 : 4,420  





KVLS 단축형은 함정 대공방어유도탄체계의 일부이다. 수직발사체계로 해궁을 셀 하나당 쿼드팩(QuadPack)으로 적재, 4셀 1모듈로 총 16기의 해궁을 실을 수 있다. 최소운용 사거리가 늘어나는걸 감안하고서라도 수직발사용으로 제작된 근접방어체계(CIWS)격 성격을 띄고 있는데, 이는 함정의 스텔스성에 도움을 주고 360도 전방위 대응, 더 긴 사거리를 취한다고 한다.


MK41 VLS SCL

KVLS 단축형은 셀 하나 당 연실(Plenum)과 연통(Uptake)을 각각 배정받아  그 구조가 MK41 SCL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MK41 단일 셀 런처는 타격/ 전술용 임무의 캐니스터를 삽입가능한 깊이가 있는 모듈인 반면, KVLS 단축형은 해궁을 제외하면 오히려 삽입이 가능한 길이의 유도탄이 없을만큼 짧다. 또한 KVLS 단축형은 각 셀마다 발사제어 부속이 붙어있어 굉장히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vls의 중앙에는 인원이 접근할 수 있는 walkway가 사거리 형식으로 형성되어 있다.


여담으로 위 이미지를 보면 알다시피 연통은 3개의 구조물로 제작되어 결합되있다. 개인적으로는(4셀=1모듈, 1모듈 1런처)가  아닌 (1셀=1모듈, 4모듈 1런처)의 구성이라고 생각하나 이는 주관이다.


발사제어 부속
MIU(유도탄 제어장치)

MCB (모듈 제어함)

HDU (해치모터구동장치)

SDU (신호 분배장치)

MIU(유도탄 제어장치)
유도탄 상태 파악 및 명력을 모듈 제어함(MCB)에 전달

MCB (모듈 제어함)
해치모터 및 급수밸브 제어

HDU (해치모터구동장치)
해치 모터 속도 및 위치제어

SDU (신호 분배장치)
통제콘솔과 수직발사대 간의 신호분배


출처 및 참고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지 제18권 제3호(2015년 6월)
단거리 대공방어유도탄체계와 이기종 함정 전투체계간 최적의 연동 설계 기법





직경 165mm 기반 방사포 요격탄 형상설계 연구

더 많은 글보기) 서로 서로 자료로 담가요
https://blog.naver.com/hyuki637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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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2-05-16 20:07
   
더 큰 것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것을 쏘아 올려야 할 일 아닙니까?

자주국방에서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하던일에 앞장서던 인간들이 있었습니다.
저보고 짜장이라 뭐라 하는데....
그런 정직을 버린 개새들이 많은 울 나라! 세월호 때...
사람을 구하려던 어선들을 못 구하게 하던 사람들... 위치 장악력을 위해서 자신의 이익이 목숨보다 먼저이던...

지금은 인터넷 시대인데... 이 일을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쓰뢰기들 지금은 없다 생각 하십니까? 가족 친구 중에요?

잘났다면 인터넷에서 그 것을 입증해 보이십시요!
인터넷에서 끼리끼리할 것이 아니고, 한 일이었는데....

ps- 북카니스탄 잠수함 발사 규격은 어떻게 될까요?
미국과 러시아, 중국은요?
발사관 크기에서 KVSL2보다 큰 것 같은데 SLBM에서 아닌가요?

자주국방 하려는 나라! 맞나요?
뭐라러 자주국방 합니까? 그러한 의지가 없는 울 나라에서...

님들이 주인공 해야 하잖아요?
님들은 선택 받은자야 하고 하잖아요?
기본적으로 양심이 없었던 인간들 같은데... 그 것도 대갈팍이고...
아니고 한 것이고 다시 안 했다는 것이고, 지금의 일에서 안 한 것이고, 뭘 해야 한다고.....
     
도나201 22-05-16 20:42
   
어이 알바팀장. 그렇게 글써서 .  밀게 사람들이  싸우겠어.
필력이 상당히 우왕좌왕하네....

예전에는 간결하게 잘 두패로 나누게 하더니만,  너도 나이가 먹은 모양이다.
          
태지2 22-05-16 20:51
   
반말은 어디서 배운 것임? 기본이 천박해...
출처는 님인 것 같고, 나 잘났다에서 출처를 안 밝히던데... 그 것도 머리이고 했고 했었나?
닭이 닭에게 말하면 무슨 말이 되고 할까? 내가 닭이라 답답한데...
돌대가리 인간이 내 앞을 막으려 하는 것 같네... 정당함을 버린 그 머리도 과거 머리로 그 것도 머리라고. 하는 것 같은데....
닭이라서 닭인줄 모르는 것은 것이 아니라! 그 짓을 계속 하는 것이지...
내 생각엔 디질 때까지 할 것 같은데...

나는 똑똑하고 정직하고 진솔한 사람과 생각을 말하고 싶고, 교환하고 싶어!
님과 같은 사람하고는 말 섞기가 싫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기본적인 예의를 죽을 때까지 나와 사람들에게 계속
얇삽한 인간이라서 개 지랄만 하다 죽을 것 같음...
사기, 사기... 계속 사기 아니고 살 수 있을까?

천년 만년 사는 사람이 있었던가?
그런데 그 폼에서 어떻게... 알고 한 것일까?

기회조차 없음에서 기회를 만들려 노력하는 행동?
사기로? 섞어찌개로? 사람들이 그 위대한 대갈팍에서 차이나게 하는 행동이라! 사람들이 잘 몰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아닌가?

기본에서 사기와 안 사기 지속, 유지가 있습니다,
위에서 하는 짓이 있는데.... 뭐가 어떻게 다를까요?
이 내용에서
존중받아야 한다고? 뭘?
그냥은 안 좃밥, 개 쓰뢰기 아니라고?
그 짓 하겠다던 그 개 새끼들 아니엇나?
               
범내려온다 22-05-16 22:08
   
에라이 등신아.
                    
태지2 22-05-16 23:11
   
머리에 주둥아리 달려있다고 쉽게 말 하는 것 같군요. 님은 분노가 없다 하는 인간 같군요?
있었던 일을 그 사실을 말 해 보세요... 무엇을 보고 들어왔었고 하였는지를...
저 드러움을 격어보셨으면 합니다. 제 생각엔 님이 쓰뢰기 그 무리라 해도 타인이 있고 한 일이라서.... 이런 짓을 하면 안 될 것 같은데요? 아니라!는 생각이 드시고 하시나요?
대갈팍에서 사방팔방 막혀있는 것은 아니라! 나 잘났다! 어쩌구 하시는 분 같네요?
                         
범내려온다 22-05-17 00:48
   
등신새끼. ㅋ
               
국운상승 22-05-17 13:57
   
도대체 뭐라고 하는 말인지?
도대체 당신은 뭐하는 사람이요?
왜 이 게시판에 와서 이 난리인지...그냥 혼자 잠이나 자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말고, 혼자 지내면 안 될까?
아니면 우리 말이라도 제대로 배우고 오던지...
참, 답답한 인생일세...
                    
태지2 22-05-17 14:08
   
큰 것 만들자고요...
미국, 중국, 러시아,프랑스,영국,북한..... 것처럼

ex-
UGM-96A Trident I C4
길이- 10.39 m,
지름- 1.88 m
중량- 33,000 kg
사정거리- 7,400 km
속도- 21,000 km/h
유도- 천문/관성항법 (Astro Inertial Guidance)
CEP- 380 m
탄두- W76 (100 kt) x8
추진- 고체연료 3단
운용기간- 1979~2005

출처- https://namu.wiki/w/UGM-96%20%ED%8A%B8%EB%9D%BC%EC%9D%B4%EB%8D%98%ED%8A%B8%20I
               
새끼사자 22-05-17 15:22
   
글을 쓰는 데 있어서 자기 생각 가치관을 전달하려는 목적을
달성하는데 실패하였음..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여러 번 읽어야 이해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글을 쓰는 재주가 없다는 뜻

내가 문해력이 떨어지나? 고민하게 만드는 식의 글임.
                    
태지2 22-05-17 17:32
   
그런 생각보다 악행을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잘난 사람이 잘난 척 할 필요가 있을까요?
위안부 할머니들 끌고 갈 때... 일본인보다 일본에게 더 충성하던 일본인 앞잡이가 있었지요?

친일, 저보고 짜장이라고도 하던데... 친중, 친미, 친러....  이런 개 새들...
종교적으로 말하면... 천주교, 예수교로 말하면 선택받은 민족이나 자가 되고, 불교에서도 자신이 부처라 했었던 개 사기꾼들이 있었는데.... 대행이 말하던 주인공이 그 내용이고, 숭산이 말하던 신비한 일? 그 일이 그러한 것이었지요...

그렇다면 왜? 정직을 버렸을까요? 그냥 말하면 되는데.... 제가 사극을 넘 안 보았나요?
어떤 진행으로 버리고 하였을까요?
그 진행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하였을까요?

과거 제 경험에서 저 무식한 사람인데 구역질이 나고, 디진다 사람들한테 말 했었던 것 같은데... 스스로 자비를 자신에게 배풀고 안 디지는 인간들을 먼저 말을 하셨으면 합니다.
zaku 22-05-16 23:26
   
해궁 VLS는 각 셀마다 제어장치가 붙는 이유가 뭐일지
밀덕달봉 22-05-17 0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전이네유~
     
도나201 22-05-17 12:11
   
전에 누군지 궁금하셨던것 같은데.... 답이 되었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재미나요.
          
태지2 22-05-17 17:34
   
닭이 재미나고 한 일이라면...
그 일은 어떤 일에서 일어나고, 생각하게 되고 한 것일까요?

제가 생각 할 때, 님 스스로 무식이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잘났다! 하려 함에서 남 생각 읽으려 하지도 않은 것 같고, 공주, 왕자병에 있고,
님이 님 자신을 볼 수도 사기꾼이 되어서 없어진 것 같고요.

남에게 자꾸 나 잘났다! 하려 하는데... 뭔 말 하는 것 같으세요?
끼리끼리 뒷 담화? 닭이라도 관통하는 것이 있어야 했었던 일은 아니고 하였겠어요?

제가 천박이란 단어를 사람들을 대하면서 거의 쓰지 않았었습니다.
천박!
죽을 때까지 님은 그렇게 살다가 죽을 거짓말을 계속 할 인간 같네요.

강한배움이란 말을 쓰던 인간이 있었는데... 님 생각은,,, 지금은 어떻다 생각이 드시나요?
과거 어느 여자가 자꾸 하다보면 어떻게 되고 한다던데...
울 엄마가 죽어갈 때도 그 짓을 하던 인간이 있었는데...  더 크게 소통되고 하는 일이 사기에서 만종귀일....  일어나고 할까요?

법화동착(만들어낸 한자 조합)
만화지개진... 만개의 꽃이 피고,  땅이 바름에 다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