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후 탄착지 근처에 도착하면 탄통에서 근접 신관이 달린 캐니스터와 낙하산이 분리됨

약 7천발 이상의 발사 방향 통제가 가능한 파편을 품고 있음

실사영상. 탄통에서 캐니스터가 분리되는 것이 보임

낙하산을 달고 천천히 낙하하다가 일정 높이에 다다르면 터지면서 지면으로 파편을 살포함

파편을 맞아 균일하게 벌집이 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음

상당히 고르게 탄흔이 퍼지는 것으로 보이며, 보병과 경장갑 차량 무력화에 특화된 것으로 보임

일반 고폭탄 대비, 개활지 기준으로 대보병 살상 범위가 5배에 달한다고

기존 고폭탄보다 5배 효율이 높기에 1문으로 5문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