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영토 일부를 러시아에게 양도할것임....

민간인 학살 하는 놈들이 인간적이라니

싸이코패스냐? ㅋㅋ

밀리터리 게시판이 감상에 젖을만한 곳은 아니지 않나 ㅋㅋㅋㅋㅋ

인간적이란 평가부터가 감상적인데? ㅋㅋㅋㅋㅋㅋ

무슨말임?

밀게가 어때서???

아조프 대대 나치 검색 요망 ㅋ

오케이 아조프 대대는 나치라 치고

정규군 전체가 나치짓거리하는 러시아는 어쩔래? ㅋ

와그너그룹 또는 바그너그룹 나치 검색 요망 ㅋ

이 분 왜 이러나?

정신병잔가?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전쟁은 본디 그런것.....전쟁이 무슨 기사끼리 마상시합인줄

아조프 대대 나치 검색 요망

와그너그룹 나치 검색 요망

같은 나라군대라도 어느부대는 인간적일테고 어느부대는 악마같을테고. 러시아군이나 우크라이나군이나.
다만 러시아가 침략국이고 우크라이나가 침략당한 국가이다보니 똑같은 짓을해도 욕은 당연히 러시아군이 더 먹어야하겠지요. 어느나라나 침략국의 숙명임. 과거 유럽제국과 일본제국이 욕을 바가지로 먹었듯이.
연합국으로 참전하긴했지만 과거 베트남의 일부동네가 한국군보고 악마의 군대라고 어디서 그러는것같던데 아무튼.
전쟁이 길어지면 어느나라 군대나 악마적인면과 인간적인면이 나오는듯.
솔직히 전쟁행위라는것이 인간성을 찾는것하고는 전혀 맞지않는 것이다보니..

적어도 최근 월남전까지의 전쟁에서 있어왔던 민간인 학살을 돌이켜본다면
오늘날의 러시아는 참으로 양반인게 맞는거 같은데요.
막말로 우리나라 군이 베트남에서 그들에게 행했던 일들을 생각하면 러시아 욕 못하죠.

베트콩 잡는답시고 무고한 민간인들 처형하고 마을 불지르고 우물에 독타고 그랬다던데.
하도 강간해대서 무수한 라이따이한들이 생겨났다죠?
한국군대가 주둔하는 곳은 베트공의 씨가 말랐다던데요?
월남전 관련 구글링만 해보면 우리군이 행했던 끔찍한 참사들을 무수히도 많이 검색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악독하게 했었으면 베트남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그때의 일을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왔을까요?

전쟁이란건 선과 악이 없고 전쟁 그 자체가 나쁜거고.
다 똑같이 악한 놈들인 거예요.
누군가의 입장에선 선인거고 반대의 입장에선 악이겠지만
그건 입장 차이인거고 죽어나는건 선량한 일반 국민들인거예요.

최소한 대한민국 국인들이
광주에서 한 짓은 부정할 수가 없음...


뭐 아직도 전대갈 찬양하는 미x놈들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임

내 말이 그 말입니다. 저 영상 올라오기전 다른 게시물에서는 다 그 자리에서 죽여버리고 싶었다는 글도 있었음. 그 동안 싸우다 죽은 동료들과 포로로 붙잡혀 고문 받다 죽은 동료들을 생각하면 하나도 살려두고 싶은 마음 없었다고 함. 그러나 상부의 지시에 의해 부상당한 사람들까지 다 치료해 주고 병원으로 후송 했다 함. 전쟁이 발발하면 누가 침략자이고 누가 피해자 인지는 중요하지 않음. 전쟁터는 생과 사 만이 존재 할 뿐

정당한 자기 비판은 필요하지만,
님이 언급하신 대부분의 내용은 오류나 잘못 알려진 내용으로 보입니다.

베트남 참전 시 우리군의 만행(?)에 대한 조사 결과가 일부 알려진 내용은
언급하신 내용이 있기는 하지만, 정말 소수의 사례가 사실로 판별되고
대부분 와전되거나 잘못 소문난 경우로 결론되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이따이한..... 은 대부분의 라이따이한은 군인이 아니라 거기에 사업 하러 간
사업체의 직원들이 만들어낸 것이고...
한국군대 주둔한 곳에서 베트콩 씨가 말랐다고요?
구글링 하는 것은 좋지만, 각 사례에 대한 정당한 검증을 하시면 그런 말 못할 것 입니다.

전쟁 상황이라서 발생한 사건과 사고는 분명 존재하고,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지만
인터넷 유언비어를 그대로 전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내용의 상당 부분이 북베트남의 소행이거나
일본애들이 왜곡해서 퍼트리는 소문입니다.

신뢰성은 많이 떨어지지만,
사건사례에 대한 종류와 수준에 대한 참고 자료로서 나무위키를 참고링크합니다.

https://namu.wiki/w/%EB%B2%A0%ED%8A%B8%EB%82%A8%20%EC%A0%84%EC%9F%81/%ED%95%9C%EA%B5%AD%EA%B5%B0/%EB%85%BC%EB%9E%80

베트남전 한국군 만행?은 잘못된 정보가 많아요.

전쟁 자체가 악마적인거죠.
그나마 미디어가 발전함으로 인하여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이정도로 끝나는것일 뿐임.
근데, 밀리터리에서 악마를 논하는게 조금 웃기네요.

러시아가 제일 두려워하는게 미국도 서방세계도 아닌 SNS라더군요.

전쟁범죄나 잔혹행위들에 대해서 분노하고 비판하는 내용에는 꼭 나서서
전쟁은 원래 그런거네 당연한거네 이따위 소리하면서 그게 무슨 냉정하고 현실적 시각인냥 착각하며 비아냥 거리는 부류들이 있던데

누가 전쟁이 본디 그런 것인줄 몰라서 그러는 줄 아쇼?
전쟁이 본디 그런 것이면 전쟁범죄와 학살에 그냥 '아 원래 그래~'하면서 그러려니 해야 냉정하고 객관적인 것인줄 아나? ㅋ

전쟁범죄는 ㅈㄹ할수 있는데로 해주고 처단하려고 난리를 떨어야 하는게 당연한 것이지
그런것 하나하나가 쌓여서 명분에 영향을 주고
명분은 그 자체로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니 그렇지

게다가 전 인류적으로 그걸 비판하고 거부하는 기조를 계속 형성해서 사람들에게 각인시켜야
100번 일어날 범죄가 90번 80번 이렇게 줄어들 수 있는 것이지

그래왔던 덕분에 천인공로할 반인륜적 행위가 승자의 당연한 권리였고 당연히 저질렀던 과거 시대처럼
지금은 대놓고 모가지 자르고 산채로 매장하고 껍데기 벗겨서 매달고 ㅇㅈㄹ하는 것을 당연하게 하지 못하는 것이지 물론 여전히 하는 놈들이 있지만 이게 '일반적인' 패자에 대한 처우는 아니게 되었자나?
이제는 적어도 겁내고 숨기려고 시늉이라도 하게 되었지. 잘못 재대로 들키면 전쟁의 판도도 바뀔 수 있는 요소가 되었고
이것만으로도 장족의 발전이야 ㅋ

전쟁범죄와 잔혹행위를 감시하고 비판하고 색출하고 벌주려는 것은 그냥 감정적인 것이 아니고 오히려 대의명분적으로나, 인류의 인식발전적 측면에서나 모두 이득이 되는 냉정하고 현실적이고 계산적인 행위임

회사 일 끝내고 깨끗이 씻은 다음 방에 앉아 컴퓨터 보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전쟁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내가 그 전쟁터에서 적을 향해 총 쏘고 있다 생각 하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오
조금 전 까지 웃으며 이야기하던 동료가 총에 맞아 죽었고 폭탄에 폭사 당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 과연 지금처럼 이성적으로 생각하면서 인류에는 어떻고 전쟁 범죄는 어떻다고 생각 할 수 있는지

전쟁이 원래 그런 것이다는 걸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분명히 썼을텐데요

피와살이 찢겨나가고 평범한 인간도 악마로 변하게 만드는 모든 지옥같은 상황들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란거지

그럼 님은 실전을 치른 군인들이 그런 과정을 겪으면
갸들이 전쟁범죄를 벌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아무런 비판을 하면 안된다는 의미입니까?

내 글을 단순히 실전에서 피보고 '눈깔 뒤집혀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니가 몰라서 그러냐?' 식으로 답할 내용이 아닐텐데요?

전쟁범죄나 잔혹행위들에 대해서 분노하고 비판하는 내용에는 꼭 나서서
전쟁은 원래 그런거네 당연한거네 이따위 소리하면서 그게 무슨 냉정하고 현실적 시각인냥 착각하며 비아냥 거리는 부류들이 있던데

이걸 비아냥 쯤으로 생각하시니까 그런 겁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우리 눈으로 직접 보지 도 않고  왜 그들을 비판하는 겁니까 ? 그냥 그렇게 언론에 나왔으니까 ??
사람 죽이고 싶어 전쟁에 참전한 미친 사람이 아니고서야 아무 이유없이 사람을 막 쏴 죽인다고 진짜 그렇게 믿으시는 겁니까 ?

제 글이 전쟁범죄가 벌어지는 잔혹한 현실을 공감하는 것 자체를 뭐라는 거라 생각하세요?

아니면 그런 전쟁범죄에 분노하고 감시 처벌하고 막아야한다는 의견들에
끌끌거리면서 '뭐 전쟁이 원래 그런거지~ 감성팔이들아~' 이러고 마는 부류들에게 하는 소리라고 생각 못하시는지

제 3자의 입장에서 우리 눈으로 직접 보지 도 않고 왜 그들을 판단하는 겁니까 ? 그냥 그렇게 언론에 나왔으니까 ?? ->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우크라군이 악마다 러시아군이 악마다 라는 내용을 쓰거나 둘중 한 세력을 악으로 규정하려는게 아니에요

전쟁범죄를 대하는 시각과 마인드를 지적하는 것이지 (저 위에 누구처럼요)

전쟁범죄에 분노하고 감시 처벌해야한다는 의견 자체를 비현실적인 감성팔이인냥 치부하면서 그걸 냉정하고 현실적인냥 하면서
오히려 전쟁범죄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 현실적으로 어떠한 이득을 가져다 주는지는 생각 못하는 부류들에게 하는 말이에요

전쟁범죄 이야기가 나오면
'몰랐냐 전쟁이 원래 그런거여 ㅋ 에혀 감성팔이들' 이런 말만 던지고 가는 그런 부류들 보라고 쓴 말임

말로하는 정치 세계도 신물 나도록 혐오 스러운데 총알이 왔다 갔다하는 전탱터에서 굳이 전쟁범죄라는 말이 나오는게 웃기지 않습니까 ?
나는 그 상황이 되면 나도 미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됴쿄를 불바다로 만든 커티스 르메이에 대해서는 전쟁범죄자라는 말 한번도 못 들어 봄.
전쟁이 발발하면 다 필요 없음. 무조건 이기고 봐야 함.

아니 ㅋㅋㅋㅋㅋ
전쟁에서 피보고 사람이 죽는걸 겪으면 당연히 누구라도 꼭지 돌아가고 이성을 잃을 수 있죠
아 님아;; 나는 지금 그걸 가지고 뭐라는게 아니라나까요

나는 인간이 지옥도에 던져져서 악마로 변할 수 있는 것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해서 발생되는 범죄들에 분노하고 처벌하고 감시하고 하는 것에 대해
감상적이네 머네 이러고 비아냥 거리고만 마는 사람들이 오히려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거임

그렇다고 해서. 포로를 학대 학살하고 민간인을 살해하고 강.간하고 고문하고
반인륜적 행위를 하는 것을 '전쟁이니 그럴 수 있지' 하고 걍 냅둘수는 없잖수?

설마 전쟁이니까 저런 행위들 다 봐주고 맘대로 놔둬야한다 그런 생각이심??

그래서 썼잖음
전쟁범죄를 비판하고 처벌 감시하고자 하는 의견들이
어떤 영향과 변화를 가져다 왔는지

그렇게 해왔기에 근대 이전처럼 전쟁터에서 민간인 아무렇게나 학살하는게 지금은 당연시 되지 않게 되었고
극단적 상황에서 그래도 눈치를 보고, 숨기고, 멈칫하고 고민하게 되었으니 100벌어질 일이 80 70으로 줄어들면 그거 자체로 발전이라고

봐주고 안 봐주고 그런거 없어요
전쟁에서 승리하면 원자폭탄을 투하했든 도시하나를 완전히 불바다로 만들었든 다 용서가 되는게 전쟁터라는 말입니다.
내 말의 요지는 전쟁이 안 나는게 최선이라는 소리이지 전쟁 터지고 범죄자 낙인 그런거 소용 없다고요

하 진짜 산으로 가는 화법이시네

전쟁범죄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이 감성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득 되는 이성적인 것이다 - 라고 썼더니

뜬금 '나라도 전쟁통에서는 그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방구석에서 전쟁실상을...' 어쩌고 하시고

이제와서는 이기면 장땡이다 승자에게 전쟁범죄 어쩌고 하는말 못들어봄 이러시네;;

전쟁범죄에 대해서 감시하고 분노하니까 그것이 여론과 명분에 영향을 미치고
그래왔으니까 과거 냉병기 시대처럼 대놓고 전쟁이라고 사람 함부러 처 죽이지 못하는 시대가 왔다
덕분에 지금도 벌어지고는 있겠지만, 그래도 숨기려고 하고 은폐하려고하고
지 감정대로 마구잡이로 행동하려는 것에 조금이라도 제약이 걸리는 것이다

이런 내용 이야기 하는데

무슨 갑자기 전후 승전국 어쩌고 이야기로 또 넘어가십니까?

계속 엉뚱한 내용으로 번지시네

아니 그러고 원자폭탄, 커티스 르메이 이럴 것만 아니라

반대로 그 전쟁을 통해서 까발려진 포로학대, 집단학살, 인체실험 이런 부분들이 전쟁범죄로 까발려 진 덕분에
지금은 저런 짓거리 대놓고 못하게 눈치라도 보는 시대가 된거 아니겠어요?
심지어 미군 조차 대놓고 민간인 학살, 오폭 못하게 된 것도
다 저런 과정을 거쳐서 발전했기에 그런 것이죠

그런 짓 물론 쳐 해도 승리하면 장땡이란 걸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저런걸 전쟁 중에 조금이나마 눈치보게 되었으니
그것으로도 몇사람 더 살릴 수 있으면 그게 이득인거지

뭔 갑자기 뜬금 승자승 이런 말을;;;

전쟁 중에 눈깔 뒤집혀서
보이는 족족 적이건 민간인이건
마구잡이로 쏴 죽이려는 찰나에

그래도 보편적으로 '전쟁범죄'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 이성잃은 행위에 10번에 1번이라고 고민하거나 자신을 추스를 수 있다면
그래서 한명이라도 더, 그 화를 벗어날 수 있으면

그거 하나로도 전쟁범죄에 비판적이고 감시하고 처단하려는 인류사회 행태는 충분히 가치있고 이득인 것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실질적 전쟁의 명분이란 차원에서
전쟁범죄와 그 여파가 끼치는 영향을 모르시는 것인지?

미국 소련이 배트남과 아프간에서 밀려난 것이 단순히 무력에서 밀려서라 생각하시는지
전쟁범죄가 침공과 개입의 명분이 되는걸 모르시는 것인지?

이래도 전쟁은 걍 잔혹해~ 누구라도 그럴수 있어~ 범죄 따지는게 무의미해~
이기면 장땡이야 누가 승자한테 범죄 뭐라해~
이렇게 단순하게만 여기실 수 있는 것인가요?

정말 누가 단순 감성적이구 누가 이성적인지 몰겠넹

또 예를 들어 지금 미군이 얼마나 민간인 오폭에 민감한줄 모르심?

작전상황실 실제 푸티지 몇개만 봐도, 확인을 몇차례나 하고 폭격, 포격을 하는지 다들 보셨을텐데요?
그래 그 때만 보여주기 식이고, 실제로 오폭이 여전히 빈번하다 한들
그렇게 눈치보고, 주저하고, 몇번이고 다시 확인하고 절차를 지키고 시행하게 된 거 자체가
전쟁범죄에 대해서 평소에 ㅈㄹㅈㄹ을 하니까 그리 된거죠

안그러면 의심간다고 민가건 병원이건 학교건 쇼핑몰이건 족족 다 죠져버리고
뭐~ 전쟁이 원래 그런거임~ 이러고 입씻게 냅두는게 좋아요?

이래도 전쟁범죄에 ㅈㄹㅈㄹ 해서 그정도 눈치라도 보게 한게 의미가 없어요?

전쟁이 벌어지지 않는게 애초에 장땡인건 너무 당연한거임
그래도 벌어진 전쟁에서 패악질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눈치보게 하는 것 자체로
전쟁범죄에 ㅈㄹ하는 것은 충분히 가치가 있고, 단순한 감성팔이가 아닌 현실적 이득행위란 소리임

전쟁이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극한의 상황의 상황이고 그렇기 때문에 무슨일이도
벌어질 수 있는것이 전쟁이며, 한 번 전쟁은 무조건 이겨야 하는것도 적어도 밀매라면 잘 알고 있습니다.

인류 전쟁사에 민간인 학살이 없었던 전쟁 거의 없으며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하며 암암리에 무고한
민간인은 이런저런 이유로 죽어 나가고 있죠.

그러나 인류는 1,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특히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나치는 전쟁 끝물에 미군에의해
발견된 홀로코스트 사건... 그러니까 아무도 모르게 민간인 유대인을 단지 유대인 이라는 이유로 600만명을
학살하고 난 후 이대로 뒀다간 정말 다 죽이겠다는 두려움 때문에 UN, 국제 인권보호 단체등 전쟁범죄를 규정하고
전범국 이라는 개념도 도입한것은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인류의 깊은 깨달음의 결과 입니다.

과거에도 잔혹한 전쟁은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UN 및 세계 인권단체에서 아무리 막아서도 앞으로도 민간인 학살을 일어날 겁니다.
그러나 오늘날 엄청난 화력의 발달과 화학무기등 대량 살상무기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데...

"전쟁은 원래 그런거..."

라고 쉽게 넘기기만 한다면 전쟁터에서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도 못하고 사람을 죽이게 될 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민간인 학살같은 전쟁 범죄를 아주 없엘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줄여보자는
인류의 깊은 깨달음의 노력과 결과를 폄하 해서는 안됩니다.

러시아 군대가 민간인 학살하고 미성년자를 집단 강-간하는 그런 사례를 못 들어본 것인지 무시하는 것인지.. ( 심지어 임신까지 시켰다죠. 대체 얼마나 자주 했으면.. )

인간적이라..

민간인을 체포해놓고 뒤통수에 총 쏴서 총살까지 하는 러시아군이 인간적 ?

총살은 그나마 인간적이쥬.
퇴각하면서 민간인 신체절단을 밥먹듯이 한 게 와그너그룹이쥬.

우크라이나군은 이번 이전의 돈바스 내전에서 친러지역에서 강-간 하고 다님. 잔혹한 살인도 하고. 

무조건 우크라이나군은 절대선이라면서 우끼끼하는건 사태 제대로 보는게 아님.

아조프의 행위라고 한 것들 대부분은 돌아다니는 사진 등은 있지만(심지어 증인도 조작 가능) 결정적 증거는 없음.
그리고, 아조프의 행위로 굳어진 듯 하지만, 앞뒤를 따져보면, 그런 집단 잔/혹행위도 하던 놈들이 함.
그리고, 반군이라고는 하지만, 자국민임. 자국민에게 집단 잔/혹행위를 한 건데, 좀 앞뒤는 맞지 않음.

당시 돈바스 내전에 소/패집단인 바그너 그룹이 들어온 것은 기정 사실이며 이는 팩트임.
추론하건데, 당시 잔혹행위와 현재 우크에서 우크라이나 민간인에게 행해지는 잔혹행위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음. 의도적 강/간과 신/체/절/단 등등.

이런 행위들은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바그너 그룹에 의해 행해지는 잔혹행위와 많이 닮아 있음.
추론컨대, 당시 잔혹행위들은 바그너 그룹에 의해 행해지고 아조프에게 덮어 씌워진 누명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음.

전쟁범죄 둘다 햇겟지만 선빵은 러시아임 고로 러시아는 선이 될수 없음 악마임
푸틴은 21세기 전범국 수괴 임 ㅇㅋ ?
아 물론 니말대로 우크라이나 군이 그랫다면 그새키들도 악마임

이 인간은 푸틴이한테 용돈좀 쳐 받았나? 아님 짱퀘색히인가???
늙은 민간인 등뒤에서 조준사격 사살하고, 4세 여아를 가앙간해서 살해하고, 민간인을 손톱뽑고 고문해서 죽이고, 자전거 타고 가는 민간인 아줌마를 중기관포로 갈겨버리는 놈들이
인간적이라고?????

분탕러인가 즐기나 ??????

하여간 기본개념에 무지한 인간이 어설픈 양비론, 현실성에 빠지면 개소리를 너무나 당연하게 뱉어댐
그리고 그게 쿨하고 현실적이고 냉정한건줄 암
지가 뭘 놓치고 있는지는 하나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