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의지만 있으면 국방비 삭감안하고 할 수 있음. 지들이 문재인 정권당시 떠들어댄 것 짓거리때문에 비난받을까봐 그러는것임. 그냥 국채 발생하면 되는것임. 그리고 국채도 필요없어야 하는건 지들이 53조의 초과세수(이게 사실이면 재경부는 능력도 없는 쓰레기 집단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런 상상초월의 초과세수가 나온다는건 계산능력 자체가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것이니... 물론 무능력한 집단이라는 낙인이 싫어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런 짓거리를 했다고 한다면 그 자체로 공무원 자격이 없는 집단임.)가 나온다고 헛소리 했으니까. 즉, 초과세수만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포함한 모든 추경이 다 가능한데 뭐때문에 국방비 삭감을 해야함?
국방비 삭감 같은 이런 심각한 자국 문제에는 댓글하나 안 다는 놈들이
내 댓글에는 정체성 타령 ㅎㅎㅎ 자칭 밀리터리언이라면 시위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
자기 나라 문제에는 될 대로 되라 남에 나라 문제에는 명예 우크라이나인 명예 대만인들 처럼 행동하는 놈들이 진짜 한국인들 맞아 ??
국방비 이상으로 손실보상이 우선입니다.
다른 삭감이나 조정을 반대한다면 국채 찍는걸 요구해야죠.
국방비 삭감을 막는것보다 이번 추경이 중요하고
추경과 손실보상이 반대되서는 안됩니다.
더 잘 주고, 더 많이 지급해야하고요.
그간 예술인 같이 누락된 직종 있었는데, 이건 확대 하고 있죠.
국방은 물론이고 국가도 사람 살자고 있는거고
이번에 폐업위기에 있는 작은 업소를 구해야
미래에 세수로 돌아옵니다. 그게 국방이죠.
국방비 삭감이란것도 지난 몇년간 코로나로
납품이 연기되면서 예산집행이 미뤄진 경우도 많은데
지출을 미루는것도 방법입니다.
반대를 하더라도 옳은쪽으로 반대해야 미래가 있죠.
위 댓글중에 명예 우크라 언급하는 뻘소리도 있죠.
세계 질서에 기여하지 않고 지출을 피하면 더 크게 돌아옵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간접지원도 국채를 찍어서라도 지출해야 할 부분입니다.
국가 이미지도 있지만, 방산부분만 보더라도 동유럽 시장에 진출하면
규모의 경제로 우리나라 국방에도 크게 기여하죠.
지금 k2전차와 k9자주포를 덤핑으로 폴란드,노르웨이 등에 밀어넣어야지.
어물쩡 돈 안 쓰면 레오파드2와 에이브람스전차에 다 뺏깁니다.
투자하면 k1전차와 k55자주포를 거의 전량 교채할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