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양반아.... 다 균형을 찾아가는 거요...
당직은 어느회사든,공무원 사회면 어디나 당직이든 숙직 있고,,,
무슨 총지급한다고 총을 차고 다니겄소?? 당신 미필인거 같은데???
군인이 무슨 총을 24시간 지속 휴대하고 다니는 줄 아는 참 멍청한 생각을 하고 있다니..
가관이오.. 당신 같은 사람을 일컬어 미필이라고 하는거요...
면직률 높아지면 당연히 균형을 찾기 위해 급여를 올리든 , 대우를 더 하든 하겄지....
그게 시장자유논리고..... 사회생활 안하니까..방구석 키보드워리어니까..
좃소 좃소 타령이나 하지..... ㅉㅉㅉㅉㅉ..
나가서 공병이라도 주워서 햇빛 받으며 광합성 작용이라도 하길..
한번은 간다님 말이 맞음.
군무원 무슨 공무원 쯤으로 생각하고 지원 한거면 그냥 그냥 나오는게 맞음.
원래 전쟁나면 적도 바보가 아닌 이상 특작부대나 특공대원들은 그냥 계란으로 바위치기로 적 주력부대랑 교전 안함.
미군도 이라크전에서 가장 피해가 크고 전투임무도에서 피로도도 높고, 사망자가 많이 나온쪽은 수송및 후방 군수지원쪽이었음.
우리로 따지면 군무원도 여기에 해당됨.
근데, 총을 안든다?
그냥 나죽이라고 하는거랑 같음.
당장 여기서도 우크라이나전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떠드는 애들 한 천지지만 이런걸로 싸우고 있음.
우크라이나가 전쟁나서 가장 먼저 한게 뭐임?
러시아 수송부대 개 털어서 유류 탄약 식량이 떨어져서 전차고 장갑차고 버리고 도망가게 만들었음.
북한이랑 전쟁하면 군무원 동무들 0순위 타겟임.
하지만 여기선 군무원이 근무범위 가지고 싸우고 있음.
왜 교훈이 뭔지 모르니깐 군무원들 지들 훈련시키고, 총주고 근무 세우는거 싫다면 전시에는 어떻게 지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