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는 F414엔진 대만한테 팔생각인가? KF-21에도 들어가는엔진인데
과연 대만을 신뢰할수있을까?  중공한테 넘어갈게 뻔한데

대만이 김칫국 부터 마신다 생각이 듭니다.

러시아와 중국이 항공 분야에서 제일 어려워 하는게 서방쪽 만큼 만들 수 없는 엔진쪽인데

대만에 미국 엔진 들어가면 어떻게든 중국으로 기술은 넘어갑니다.

우리같은 일반인도 알수 있는 사실인데 과연 미국의회가 대만에 엔진 수출 승인을 할까요.

신난다고 팔거 같은데. 졸라 구식 엔진이잖아.

유로젯 엔진보다 구식이고, 대만은 이미 414보다 출력이 높은 미제 F100계열 엔진(F-16용) 쓰고 있고, 스텔스 기능 들어간 F119나 최신의 F135도 아니고, 개발중인 어댑티브 엔진도 아니고  못줄게 뭐 있나?

추력이 높은 엔진도 아닌 중급의 구식 엔진인데.

대만 f-16에 들어가 있는 엔진은 개별적으로 구입한게 아닌 완제품으로 넘어간거지

우리처럼 라이센스 생산한게 아님.

대만이 자국 f-16에 들어가 있는 엔진을 뜯어 볼수 있는줄 아시나.

지금 대만이 원하는 건 개별적으로 엔진만 사겠다는건데 그거와는 또 다른거임.

뭐 미국에서 팔아 주겠다면야 대만에는 좋은 일이겠으나, 그게 꼭 대만이 원한다고 다 될지는 모른다는 말임.

당신이 졸라 구식이라고 말하는 그 엔진을 러시아나 중국은 100% 그 능력대로 만들지 못함. 우리도 마찬가지고.

대만에도 엔진 완제품 판매하면 되는거지.
꼭 라이센스 생산해야만 엔진 얻을수 있는건가? 아니잖아.  그냥 완제품 팔면 되는거지.
그리고 F-16, 엔진 오버홀때 다 뜯어 보잖아.  못 뜯어 보긴 뭘 못 뜯어봐?

근데 우리가 엔진 못만드는건 뭔 상관인데? 우리가 못만든다고 구식엔진 아닌거야?
일본이 14나노 공정 반도체 못만들면 14나노 공정은 구식공정이 아닌게 되냐?

그 구식도 못만들뿐이지 구식인건 맞잖아. 

반론도 제대로 못하는 글 싸지르는 수준.

풉. 뭘 반론 해 달라고 반말로 찍찍 글 싸지르는지 모르겠네 ㅎㅎ

현재 대만과 미국 사이에 돌아 가는걸 보면 대만이 미국에 요청하는 무기들이

전부 켄슬 맞고 있는 상황인거 모르진 않을 텐데? 그러니 엔진이라고

쉽게 판매 될리 만무하니 대만쪽 의사대로 쉬운 일이 아니라고 쓴건데

반론할 가치도 없는 글에 뭘 반론 하라고 엄청나게 부들대네?  화굔가? ㅋㅋㅋ

구식 바가지씌워 밀어 넣는데 딱 맞는 엔진이잖아.

그럼 135를 주겠냐? 119를 주겠냐? 아님 어댑티브를 주겠냐?

미국이 맘대로 주기 편한게 구식 404 아님 414잖아.

니말데로 전부 캔슬 때리는데 캔슬 안때리고 주기 딱 좋은 구식엔진.

그구식엔진도 중공은 못만들어서 쌍팔연도 디젤차 매연뿜으면서 날라다님
전투기용 터보팬엔진기술이 개나소나 다만드는걸줄아나
중공 짱 개니?

그래서? 어쩌라고?

중국 애들이 쌍팔년도 디젤차 매연뿜는 엔진 달고 다니면 F414가 구식엔진이 아닌게 되는거임?

그냥 중국이나 우리나 그 구식엔진 만들 수준의 기술력에 못 미치는것 뿐이지.

그레 구식엔진이다쳐 그구식엔진도 중공애들은 못만들어서 어떻해서든 세작질해서
빼낼려고 눈에불을켜고 있다고 그래서 대만믿을수있수없다는데 뭔  뜬금없이 구식타령이야

대만에 414보다 좋은 100이 이미 오래전에 들어가 있다고. 이 무식한 색꺄.

도대체 무슨 근거로 100/110 계열이 404계열보다 고급이라고 하는건지. 알 수 없죠.

f124/125 f100/110 f404/414
모두 체급별로 분류되는거지. 특별히 우열이나 서열관계로 분류할것도 없고
이중 어떤 엔진은 되고 안되는게 아니죠.
목표로 하는 기종이 어떤 능력에 어느정도 체급이냐에 따라 엔진이 선정되는거지.
전투기로서 f100/110 쌍발은 대부분 국가에서 너무 커서 신규모델 개발로는 어렵죠.
f100/110이 귀해서 못준다일리가 없습니다.
같은 넘버링의 모델이라도 신기술이 투입된 신형이 있기 마련이고
f110이라도 슈퍼호넷 f414에 비비려면 f110-ge-132 정도는 가져와야.....

단계가 높아서 보안이 다르다고 하려면 f135나 f119를 이야기 해야겠죠.
정작 엔진 들이미는 ge 같은 기업들은 그런 차세대 엔진 기술로
f414 같은 기존 엔진 개량한 버전 홍보합니다.

kfx 진행될적에 f100-pw는 고려되지 않았죠.
체급이 기성엔진 단발로 안되기도 하지만
f100이나 f110 쌍발로 갈 일도 없었던거구.
f110 쌍발로 kfx 만든다고 414 쌍발보다 나아지는것도 아닙니다.
c501이라는 뻘 컨샙은 110-ge-132 이상의 엔진이 필요했죠.

대만이 414 쌍발로 방향잡느건....사실상 수렴진화죠.
유로파이터나 프랑스 라팔이나 중국 j31 인도 테자스 쌍발버전까지
같은 체급의 엔진 쌍발이고
그레펜,테자스 처럼 역시 같은 체급 엔진 단발 컨샙도 많습니다.
라팔도 시험기에는 404 장착했었고, 인도도 독자엔진 개발하는게 그 체급.


작년이었나....미국이 414를 짭처리 하듯 우리나라에 이전해준다는 식의 주장하는
게시물이 여기에 올라온적 있었는데
면허생산은 100/110이나 404 이미 국내에서 하고 있던거죠.
재산권을 매각할리도 없을뿐더러, 면허생산하면서 짬 차는거야 다른 이야기겠구.
대만이 414 면허생산한다고 이걸 기술력이 갑자기 414까지 따라가는것도 아니겠죠.
f124/125도 대만이 투자해서 상품 받아온거구.

서브시스템 자체개발을 최소화 하고, 검증된 제품만 사와서 통합한다.
자체개발 최소화 했으니 개발기간 단축되고, 기성제품 꼽는거니 탐색개발에서 상세설계로 쉽게 넘어갈수 있고, 개발기간 단축되고, 기술독립 포기하면 나쁘진 않음.
서브시스템 개발실패 위험도 적고, 덕분에 개발기간 늘어질 위험도 적고, 전체개발시간 단축도 되고.
 
근데 말로는 쉬워도, 이것도 시스템 통합능력에 따라 테자스가 될 수도 있고, 그리펜이 나올 수도 있는 거라.

하드웨어야 어떻게 한다고 해도 소프트웨어 쪽을 그렇게 단기간에 할 능력이 있나?
소프트웨어 쪽은 자체 개발해야 할 텐데? 그것도 따로 구매할 수 있나요???

레이더와 무장연동은 자체해결 안하고 해외무장 하면
미국은 미국산 레이더 + 미국산 무장 승인해주면 되고,
이스라엘도 마찬가지. 이스라엘 레이더 + 이스라엘 무장 하면 되고,
자체 개발무장 포기하면 돈으로 바르면 되고,
엔진사면 엔진업체에서 데이터와 SW지원해주고, 전자전 장비 사면 전자전 장비 업체와 시스템 통합해주는 업체(록마)가 통합하고 청구서 내밀면 되고, 끽해야 대만에서 할건 기체 공력특성 파악하며 SW짜고, 무장드랍테스트 하면서 안정성 테스트만 하면 될듯.

뭐 자체 개발하는게 있어야 SW를 짜지... 핵심기술 다 상용 서브시스템 구매, 시스템 통합까지 록마에서 해주는거면, 대만은 시험비행하며 공력특성에 따른 비행SW만 짜면 되지 싶음.

그냥 대만의 생각이죠.

아직까지 GE 에서는 F414 F400 엔진을 팔생각이 없습니다.
현재 제의 하고 있는 엔진은 F400 계열을 내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협상중이죠.

나머지 기체의 설계는  상세설계라고 하지만 아직도 개념설계수준에 머물러 있고,
그것도 록마계열 기술고문을 통한 KF21 에서 차용한 시뮬레이션 기술을 사용허가를 내준듯이 보여지고 있고,

레이더 문제는 지금 레이시온이 개발한 저가 AESA레이더를 구매각이 보이고 있습니다.
FA50에 장착환 저가 레이더...

미션컴 이라던가 화기관제장비 등등... 전부 미국에 의존해야 하는 실정임.
자체적인 항공기의 개발이라기 보다는  현재 대만에서 만들어내는 물건이 아님.

솔직히 라이센스 수준에서 조금 나은 설계기술이전까지 포함한 정도임.

뭐랄까 경국호를 개발완료하고  나머지 기술을 FA50 에 검증된 부품에서 차용한 것처럼
자체설계개발능력이라기 보단
록마 시뮬레이터를 사용허가권이라고 해야 하나..

보잉에서 만들어낸 ㄴ시뮬레이터가 T7A 로 신용성이 털린 상황에서  록마가 신나게 대만에 기술팔면서
라이센스료만 챙기는 형국임.

엔진구매권에도 .. 현재 미국이 장난질을 쳐서 . GE F414 GE F400K 계열이 될때까지는
엔진을 넘겨주지 않을 것임.

현재 GE에서는 생산공장 연장을 위해서  F404 계열. (FA50 장착엔진)
을 밀고 있음.

현재 FA50 의 판매권역이 .. 확대됨에 따라서 특히 미해군의 고등훈련기사업에 아예 .. 꼭찦어서 FA50 을 ROC를 맞춰서 사업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

F 404 계열의 엔진의 가격과 그에 따른 생산기지 연장을 할 필요성이 느껴짐.

한마디로 대만은 이사업을 완전히 호구 잡힌것임.
그렇다고 FA50을 볼때 우리로서는 수출권한을 잡은 것으로 .. 어느정도 . 했지만,

쉽지 않을 것임.  시제기는 F404 계열과  미션컴 및 기타 관련 화기관제장비 무장등.
전부 미국산  레이시온이 개발한 저가 AESA레이더 장착등..

사실상 미국의 저가항공기개발을 놓고서 대만에 밀어넣고있는 상황이라고 보면됩니다.

현재 라이센스 생산으로 GE F414 GE400K  엔진은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부품과 부품수입해서 최종조립하는 엔진임. ...  그런데 이게 어느정도 다운그래이드된버전이라서..  정확히는 미션컴과의 인티문제하고 상관있음.
관련 SW 하고 ..

하드웨어적인 스펙에서 엔진추력에 대한 가속력부분에서 어느정도 제한을 걸어둔 엔진이라고 보여짐.

그후... 현재 GE에서는 GE G414EE  버전의 엔진을 밀고 있는데  이게 최대추력이 20%정도 상향된 놈인데.
문제는 제네레이터 관련 문제가 섞여 있다고 보여짐.

발전량은  기존엔진보다... 30%이상 상향된 엔진이라는 것임.
그에 따른 AESA레이더의 성능향상과 그에 따른 냉각장비등.  굉장히 공을 들인 물건으로 알려져 있음.


그런 와중에 대만의 저가 항공기에 대한 부분에서 대만에게 대부분의 기술이전을 해주는 것은 기술지원형식으로 지원해주고 있고,

실질적인 돈되는 물건은 전부 미국산임.
특히  각회사에서 기술유출에 상당히 신경을 쓴 저가의 물건이 대부분 장착되게 됨.

특히 KF21 과 가장 다른 점은 미션컴에 대한 소스 개발문제임.
이부분에서 우리나라는 겨우 현재 항법SW 관련만 제작한 상황임.  그래서 이게 67%기준으로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있으나,  아마도  아직도 그이하로 맴돌 가능성이 높음 상황임.

특히 화기관제장비 쪽의 SW 개발은 처녀비행이후에나 개발이 가능하기에.
이부분은  미티어를 통한 영국의 화기관제장비SW 기술이전을 받을지... .. 현재로서는 정확하지 않음.

영국이 끼어든것은 확실하나.  기본적인 바탕은  이스라엘의 IAI 의 .. 사브사의 그리펜 을 바탕으로한 미션컴일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 현재 대만의 저런 속도는 사실상 불가능함.  상대회사의 협상기간도 있고 해서.
저렇게 구체적인 개발일정까지 발표한 상황이라서면.

미국이 주도적으로 이래저래 끼워맞춘 저가항공기가 나올가능성이 높음.

일본의 F3 사업에서 미국이 제시한 방식임.

일본은 이러한 방식을 걷어차고 영국과 F3개발을 하려고 하지만, 영국에서 템페스트 사업의 연장으로 생각하기에.
둘사이의 간극좁히기는 쉽지 않아 보임.
특히 엔진문제에서 그런 부분을 상당히 이견을 보일것으로 생각됨.

현재 영국은 군수산업의 재착수를 시행하고 있어서.
대부분 항모관련 및 함정에 치중하고 있지만, 항공기개발에 있어서는 워낙 사족이 많은 기술을 붙이는 습성과.
일본은 건너뛰기... 습성에 결코 쉽지 않은 행보를 보일것임.

사실상 중국의 J20 의성능은 이미 서방에 다 넘어갈때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
미국의 J20 성능 보다는 J16에 더 촛점을 맞추는 상황임.

F35A 외에는 사실상 모두  개발 중지 될듯이 보여지고 있고,    특히 F35C 형은 자체개발로 신형항공기가 나올 각이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F15E ,  F16V , F18G 까지  사실상 기존 플랫폼의 마지막개량으로 보고 있음.

전부 항공기의 세대교체를 선언한 상황이라고 보면됩니다.

그렇게 되면 개발비나 기존부품들의 생산라인의 유지를 위해서 넘겨야 하는데 .
우리측에는 GE F414 GE 400K  계열을 주고.
대만에게는  GE F404  엔진을 주지 않을 까 보여집니다.

이두엔진 모두.... 미해군이 사용하는 기종에 많이 장착하고 있고,
특히 F404 계열은  FA50 에 사용되는 엔진이기 ..    F&W 사의 F100 계열은.... 사실상 일본에게 넘겨준 상황임.
그리고 특히 F&W 사가  우리나라 KF16 들여올때 워낙 양아치짓을 해서.
방사청에서  거부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거기에 F15K 도 마찬가지고,

현재 미국의 양아치짓을 볼때 대만의 전투기개발사업은 완전히 미국에서 돈은 니가네.... 개발은 해줄께. 라는 형식이라고보면됨.

대만으로서는 프랑스의 미라쥬2000 이후 양아치짓을 당했기에.
영국과의 협상도 안되고 해서....  사실상 모든게 미국제부품으로 갈가능성이 높음.  팔나라도 없고,

현재로서는 대만은 자체적으로 개발할 능력이 안된다고 봐야 함.
이번 사업으로 자체설계능력의 배양으로 만족해야하지만, 그에 따른 부담감은 시간이 갈수록 느끼게 될것으로 보여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쌍발형의 동급엔진 사용, 저피탐 설계를 염두에 둔 4.5세대라면

외형을 복제하는것도 괜찮은 선택이죠

무기 형상에 특허가 있는것도 아니고, 국제적으로 망신은 되겠지만

비용과 기간의 단축이 확실하다면 고려할만 하죠.

아직 목업조차 없는 상황에서 기사의 사실 여부는 모르겠지만,

터키도 초반에는 kfx형상을 그대로 갖다 쓰다가 조금씩 차별화 되어 가더군요.

ㅎ 대만 짜요!
비슷한걸 만들어도 이렇게 다를수 있구나 하는걸 보여줄 좋은 기회죠

다들 중국 눈치 보니라 고성능 무기 팔아주는 곳이 없으니 부품 사다 조립하는 꼼수라도 써야죠.

회사 컴퓨터 용산에서 조립컴으로 단체주문 하고

케이스에 회사 로고 스티커 붙이면 컴퓨터 개발이 되는 건가?

타이완 오버차지 적용가로 록마가 T-50급 경국2 2030년쯤 뽑아 줄 듯.   

차라리 그 돈으로 재블린 스팅어 무장보병 만명쯤 해안가에 은폐엄폐 시켜놔.

대만에 기술주면 대만 애들 습성상 다른나라에 팔아 먹을텐데, 과연 우리나라가 순순히 기술이며, 디자인 넘겨주고 만들게 둘까?
절대 그냥 안놔둘것 같은데요.
이건 대만 애들이 하고 싶어하는거지만 현실은 절대 만들 수 없거나 다른식으로 만들어야 할텐데, 마틴베이커나 각종 나라들도 결국 우리나라에서 데이타를 받아서 만든 부품을 대만에 팔아먹음........
삼성으로 치자면 퀼컴이나 다른곳에서 수주 받은 반도체를 삼성이 다른나라에 설계도 그대로 팔아 똑같이 만들 수 있게 해서 팔아먹는다는건데, 이게 가능이나 할까요?
대만이 저런식으로 접근이 가능해지는 순간 kf-21 사업자체는 모든 회사들이 자기들 기존 기술 특허권은 사실상 보장 받을 수 없게 될겁니다.
우리나라 부터가 항의하고 그냥 약간 우회해서 국상화 시켜버리던가. 아님 분쟁으로 국가간의 문제로 대만이 만들 수 없게 막아 버릴테니.
대만은 우리나라와의 외교관계를 최고 단계로 올리지 않는 이상 지금 같은 혐한 기조로는 꿈도 못꾸는 일입니다.

어째 경국 전투기 시즌 2 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경국도 원래 F100/F110 엔진이나 F404 엔진 하나를 쓰려고 했지만,
결국 민간용이 베이스였던 추력 절반짜리 엔진을 2 개 달 수밖에 없었죠.

한국이 라이센스 생산하는 것과 달리 대만은 F414 엔진 완제품을 수입할테니 용이할 것이라 볼 수도 없죠.
F414 엔진을 자신들의 기체에 달려면 라이센스 생산 이상으로 기술을 받아와야 할텐데요.
엔진 완제품 덜렁 있다 해도 기체에 맞춰서 제어를 못 하면 소용 없으니까요.

글쎄.. 미국이 F414 를 줄지 의문이고, 대만 혼자 김칫국 마시는거 아닌가 의문입니다.

대만애들 행복회로 제대로 돌리네...ㅋ

일본 F-2가 왜 저모양으로 양산됐는지... 지들 경국 전투기도 왜 절름발이가 됐는지 겪어봤으면서...
미국이 호락호락해? 그리고 라이센스 생산? 누가 부품을 대만에 판데?... 우리가? 미국이?...ㅋ

터키는 페이퍼프랜으로 행복회로 엄청 돌리는데 대만이라고 못할 것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