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여정이 핵 선제사용을 언급하고 이어 얼마전 열병식에서 김정은도 핵 선제사용 가능성을 시사하며
협박을 하던데... 핵개발 까지는 아니라도... 이런 시국에 대통령이 굳이 전술핵 필요없다고 못밖을 필요까지
있나 하는생각이... "핵은 핵으로 밖에 못막는다." 라는 말도 있는데...
"당장은 필요없으나 북한이 협박과 도발을 계속하면 전략핵 수용할 수 도 있다." 정도로 가능성을 열어놓고
북한에 경고성 발언을 해도 됐을텐데... 북한이 최근 미사일만 18발을 쏘며 미쳐 날뛸때...
때로는 그 어떤 외교적 수사보다 대통령의 한마디가 더 중요함을 모른다는 말인가?...
애초 국짐이 개념이 없거 그동안 전술핵 배치를 애기해왔던 것이고 그래서 미국이 어이덦게 생각했던 것입니다. 당연히 들어줄 미국도 아니고...
무슨 핵우산이니 하는 것은 허울 뿐인 것으로 아무실질적 군사적 이득이 없는 그냥 정치적인 말과 종이쪼가리 일뿐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프랑스의 핵무장을 봐도 그렇고, 이번 우-러 전쟁도 그렇고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층 다중의 방공요격 시스템은 우리 기술 우리 자체적으로 구현하고 완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언제든 핵무장 선언할 수 있는 전략자산들도 자체적으로 다 보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