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대만먹을려면 상륙전에 대만의 항공세력과 저런 지상세력을 제거하지 못하고 들어가면
거의 모두 고기밥 됨.
대만에 상륙할 지점도 정해졌고

대만군들 제블린만 보유해도 상륙할려고 기어들어오는 기갑차량 대부분 박살.

아무리 대만이 중국에 비해 약하니 마니 해도 우크라이나와 같이 수천키로가 연결된 땅에서도
힘든데 바다로 그것도 엄폐물 하나 없이 좁은 해안에 상륙할려면 요즘 같은 무기체계로는
중국 솔직히 불가능할듯.

제공권만 뺏기지 않는다면 대만측에서 방어중인 전차 자주포 그리고 공격헬기 그 다음 보병 휴대용
대전차미사일 맨패드 이거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는거.

몰라 대만 이 븅쉰들 싸워보지도 않고 겁처먹고 백기 들고 환영하면 모를까
짱ㄲ가 바다 건너 거의 정해진 좁은 해변가로 과연 상륙할 병력이 얼마나 생존할까?
아무리 미사일 쏴서 지랄해도 결국 보병이 땅에 발을 밟아야 하니.

과거 일제군 3000여명이 경북궁을 점령했을때
러시아군사 교관단으로 부터 훈련 받고
러시아제 무기와 일제군에겐 없던 맥심 중기관총으로 무장한 대한제국군 12만명이
서울 근처에 주둔하고 있었음에도 고종은 그냥 맥없이 포기했죠.

최소한 현 대만 총통은 고종 같은 인물은 아닌듯..

최신 무기로 무장한 대한제국군 12만명?
어디 뭐 다른 평형 세계에 대한제국이 있었나?
대한제국은 최신 소총으로 무장한  병력이 아무리 많게 잡아도
전국을 다 합쳐도 3만을 못넘었다 그리고 경복궁은 무슨
을미사변이후로 고종은 경복궁에서 지낸 적이 없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보네요.
공부 좀 하겠습니다.

대체역사소설이라도 보셨나보죠, 뭐~

최신 무기로 무장한 대한제국군이 12만 명 있었으면 국권 피탈은 없었을 듯.

중공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걍 닥돌하겠음?
방어진지나 요새 등 다 파악해두고 상륙 전에 초토화 시키고 들가겠지...
탄도탄, 순항미샬, 공대지 등 중공판 충격과 공포 시전할게 뻔함..

중국이 가진  미사일 다 사용해도 절반도 못부숨.
그런 미사일들은 공항이나 방공시설물 파괴용이지
그래서 실제 상륙때 엄청나게 피해를 봐야됨.
러시아도 우크에 사용한걸봐도 결국은 육군이 상륙해서
점령을 해야됨.

상륙도 일시에 최대한 최소 4개사단급이 일시에 상륙해야
되는데 그럴만한 장소와 규모도 안됨.

가장 골때리는건 짱ㄲ도 다 귀한 아들늘이라
쉽게 인해전술도 이젠 안된다는거.

대만의 전략은 상륙할때까지 최대한의 전력을
유지하고 소모전으로 방어 위주로 시간을 끌어야함.

내가 보기에 대만은 전쟁전에 이미 심리전에서 지면 끝임..

이미 대만 국민들 여론전 심리전 이런것에서 부터 밀리는데.. 전쟁 나면 누가 싸울려고 할까..

결국 우크라이나 국민 수준의 단결력과 의지가 없다면.. 대만은 전쟁에서 이기기 힘들다는 의견이

미국 국방부 의 생각임..

한국은 결사 항전의 의지가 있음.. 아무래도 여시 같은곳에서 중국 조선족들이

흔들기 시작하지만 아직은 그래도 한국은 중국 과의 전쟁이 일어나면 결사 항전 하는 나라이고

중꿔의 당나라 같은 부대는 충분히 격퇴 가능함..

답이 없어보이지만.. 혹시 아나.. 러시아만큼이나 중공군도 허접일지

애들 장난하나?

대만은 간첩이 너무 많고 친중국 성향이 거의 50% 육박하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며 그걸 가장 두려워 해야 할 듯...

상륙하는 짱 개 바퀴 벌레놈들 싹다 박멸해버려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