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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24 02:17
[기타] 155mm 중 2 가지만 따져도 210 여만발 비축함.
 글쓴이 : archwave
조회 : 3,126  

2014 년 10 월 20 일 기사 -- [단독] 軍, 자주포 포탄 2조여원어치 ‘묻지마 도입’

2000 년 ~ 2020 년까지 20 년동안 K-310 포탄 140 여만발, K-307 포탄 70 여만발을 전력화한다는 기사입니다.

K-310 (이중목적 고폭탄)은 한 발에 350 만원꼴 예산.
K-307 (항력감소 고폭탄)은 한 발에 280 만원꼴 예산.

왜 이리 비싼 것인지 의아한 분들이 계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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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년 4 월 12 일 기사 -- [단독] 155mm 포탄 '수십만 발' 폴란드 간다

155mm 포탄은 탄두와 신관, 장약, 뇌관 등이 한 세트인데, 풍산은 고폭탄 탄두만 공급한다고 한화 측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그냥 사거리가 짧은 일반 고폭탄인지 사거리가 더 긴 종류 (K-307/310 포함) 인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 최대 사거리는 탄두부에 따라 달라짐. 발사시 장약 양은 사거리 조절 역할 )
어쨌든 포탄 탄두부 가격만 40 만원입니다.

옛날 전시회에 사거리 18.1 km 짜리 일반 고폭탄이 31 만원이라는 설명 붙었던 것을 보면
폴란드에 수출하는 것도 일반 고폭탄인 것으로 보이고요.

K-307, K-310 탄두 가격이 훨씬 비싸고, 사거리 뒷받침하려면 더 많은 장약이 필요하고,
여기에 신관, 뇌관까지 포함하니 수백만원의 가격이 나오는거죠.
 ( 결국 세트 가격은 155 mm 일반 고폭탄에 비해 2~3 배 가격 )

예전에 155 mm 포탄 도입 예산안을 보면 한 발에 백만원, 이백만원 훌쩍 넘고 그랬습니다.
( K-307, K-310 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2014~2020 년 사이 6 년동안 K-310 하나만 봐도 연간 13 만발 생산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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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수출하는 155 mm 포탄 22 만발과 폴란드에 수출하는 40 만발은 새로 생산해서 수출하는 것이고,
미국에 대여하는 50 만발은 WRSA-K 즉 과거에 주한미군이 비축했던 것을 한국이 인수한 물량에서 보내주는 것입니다.
( 돌려받는 것은 미국 돈으로 풍산에 발주해서 생산한 것을 한국군에게 전달 )

따라서 20 년동안 쌓아놓은 K-307, K-310 두 종 210 만발은 고스란히 그냥 남고
( 훈련은 일반 고폭탄으로 할거고, K-307/310 은 많아봐야 10 만발 미만 썼을 것임 )

그 외로 비축한 155 mm 일반 고폭탄과 특수 목적탄 역시 고스란히 남는거죠.
이거 총합계가 얼마나 될지는 찾기 힘들기도 하고 더 따져볼 필요성도 느끼지 못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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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복잡한 구조인 K-310 하나만 봐도 2014~2020 년동안 연간 13 만발씩 생산할 계획이었습니다.
K-307 까지 합하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 아시는 분 ? )
훨씬 더 단순한 구조인 일반 고폭탄으로 생산했다면 훨씬 더 많은 수량에 해당하겠고요.

또한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일반 고폭탄 역시 생산했습니다.

한국군 자체 공급만 해도 이 정도고, 수출 물량까지 합산하면 연간 생산량 얼마나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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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요분 폭증을 고려하면 평상시 저율생산은 당연합니다.
( 전쟁이 장기전으로 간다면 연간 365 만발 이상 꾸준한 생산능력 필요 )

저율생산을 탈피해서 생산라인 총동원하고 풀가동하면 평상시 생산수량의 10 배 이상 거뜬할 것 같군요.
( 풀가동하면 평상시 생산에 비해 기본 3~4 배로 생산량 증가함 )

무슨 한 달 1 만발 (연간 12 만발) 생산이니 뭐니..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옵니다.

뉴스에 나온 것 봐도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에도 연간 18 만발은 생산했던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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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출, 대여 물량 ( 이것도 결국 한국이 생산해야 하는 물량 ) 합하면 알려진 것만으로도 무려 112 만발입니다.
이걸로 끝날까요 ?

한 달 생산량 최대 3 만발 (연간 36 만발) 이라고요 ? 

제가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블로거는 최대 월 18 만발 (연간 216 만발) 일거라고 하더군요.

한국이 전시 상태 돌입한 것도 아니니까 생산라인 총동원을 하지 않아도 월 5 만발 생산은 가능하겠죠.
월 5 만발 (연간 60 만발) 이라 해도 현재 생산해야 할 물량 확인된 것만으로도 2 년치입니다.

물론 이건 일반 고폭탄 기준입니다. K-307/310 이나 특수 목적탄이라면 수량 더 떨어질테고요.

미국이 목표하는 연간 생산량은 108 만발입니다. 이미 이뤘거나 곧 도달할거로 보이고요.
EU 가 앞으로 1 년동안 우크라이나에게 보내겠다는 물량이 100 만발입니다.
이 정도인데 한국이 고작 연간 36 만발이라면 왜 얘네들이 한국보고 포탄 공급하라고 온갖 무리수 남발할까요 ?

참고로 스페인의 연간 생산량이 30 만발이라네요. 독일은 10 만발.
얘네들도 이 정도인데, 한국이 최대 연간 36 만발 ? 만약 그렇다면 한국군 너무 한심해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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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훈이당 23-04-24 02:45
   
210만발은 충분하냐.. 이문제가 있는데.. 그러시네..

적정 비축량은 전쟁 발생시 일본내 미군기지 비축분 그리고 미국 본토에서 전달분 + 전시 상황 전시물자 발동 전환시 최대 생산량 전환시까지 필요한 양을 의미 합니다.

여기 통상 1달문 300만발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나 85% 수준에 맞춰서 미달 된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잘 봐야할게.. 미국의 비축량이 줄어 들면 우리는 늘여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전시 상황 전시 물자 생산명령시  풍산등이 온전하다는 가정과 각종 금속물 및 화약이 충분하다는 가정이 전제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전세계가 이런 상황이 오면.. 비축량은 늘여야 하는거죠. 조기 조달된다는 보장이 없는 겁니다.

그런 계산하에 비축량은 가변되는 거지 절대량이 아닙니다.
     
archwave 23-04-24 03:08
   
2 가지 탄종만으로도 210 만발인데, 일반 고폭탄까지 포함하면 300 만발 넘겠죠.
이건 한국군 보유분만 말한겁니다.

미군의 것까지 포함하면 수백만발이 더 추가되겠죠.
부르르르 23-04-24 02:46
   
안보불감 밀덕은 걍 아카데미 장난감 조립이 딱!
     
바람아들 23-04-24 02:54
   
아 이 미친 새끼는 뭔 말인지도 모르게 항살 글 쓰더라 ㅄ
옹알이 하냐 ㅄ아ㅣ
          
부르르르 23-04-24 02:56
   
러샤를 쳐빨든, 포탄 반출을 쳐빨든, 하나만 해라...
이 무개념 상등신아....ㅋㅋㅋ
씨벌레 만도 못 한 게 들러붙고 지랄이야
     
땡말벌11 23-04-24 09:15
   
공감
황제 23-04-24 02:56
   
풍산에서 지금 3교대로 열심히 생산중일 것 같음. 155 밀리 포탄 생산능력이 월 10만발 이상은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확한 수량은 모르겠음. 어쨌든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고려해서(물론 돈도 버니까) 포탄을 수출하는 것 같음. 포탄을 월 얼마씩 생산하는지가 국가 기밀이 아니라면 공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archwave 23-04-24 03:10
   
포탄 생산능력은 전쟁수행능력과 직결되는 것이라서, 휴전 상태인 국가로서 기밀로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안전운전 23-04-24 03:30
   
두서 없이 장황하게 써놨지만 핵심은 현재 전시비축탄  규모도 추측이고  생산능력도 추측이고    정확한건  전시비축탄수십만발을 빼서  미국 빌려줬다는거  전시도아닌데
     
archwave 23-04-24 03:35
   
위에 210 만발은 확인된 사실. 단 2 종의 탄종만 갖고도 이 정도인데,
그 외 탄종과 훨씬 싸고 범용인 일반 고폭탄 보유분까지 합하면 300 만발은 가볍게 넘을 것임.

여기에 미군의 보유분까지 합하면 훨씬 더 많겠고요.

미군에게 빌려준 물량은 과거 주한미군이 남겼던 것이고, 위에 말하는 한국 자체 보유분과는 상관없는 얘기.
돌쇠3 23-04-24 07:17
   
~것임. ~것임. 장군출신 국회의원 말은 정쟁으로 무시하면서 근거로 갖다대는게 온통 추정이네. 불과 몇년전에도 비축분 부족하다고 밝혀졌고, 아직도 찾아보면 625때 수통 있을거임. 근데 퍽이나 전시비축분 남아돌게 쌓아뒀겠다. 부족분을 그렇게 뚝딱 채울 수 있으면 뭐하러 비축해두나? 그냥 바로바로 생산하지.

그러고도 보수? (국가안전은)안보는 보수?
사다리공장 23-04-24 10:10
   
비문에 접근도 못하는 키워가 근거도 없는 소리한다.ㅋ
땡말벌11 23-04-24 10:26
   
그러니깐요. 세금 퍼 날라가네.
neutr 23-04-24 15:11
   
몇가지 좀 짚고 넘어가면

우선 저 계획대로 생산되었다는 근거도 없지만 생산 되었다고 하더라도
2016년 10월 기준으로 군은 실제 생산량과 비축량이 얼마가 되었든
그걸 2주 분량만 남기고 무상으로 풍산에 빌려줘서 수출을 하도록 했음.
그니까 실제 비축량은 님이 제시한 자료로 아무것도 증명할 수 없다는 말임.

그리고 님이 제시한 비축분 설정 모형을 보면
님이 거기 나온 수치랑 우리나라 포문으로 비축량을 계산해놨던데
거기 나온 수치는 전부 각색된 것임.
거기서 유의미한 자료는 각 일별로 계산했을때 평시 비축분과 전시 보급량이 균형을 이루는 가장 효율적인 비축분이
어느정도인가고 그 t 값이 14~15가 나오는 것임.
뭐 군이 그 연구를 받아들여서 2주치만 보관하고 나머지를 수출로 돌리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기에
문제 없다고 주장한 것일지는 몰라도 그 자료로 30일치 우리나라 포탄 비축량을 추측할 수는 없다는 말임.
물론 저 모형 자체가 경제학적인 툴로 분석한 것이므로 규정에서 요구하는 비축분과는 다르기도 할테고.

애초에 포탄 비축량은 3급 기밀 전시 일일 소요량이 2급기밀이라 공개할 수가 없고
비축량은 우리나라 전체 포를 무장시킬 수 있는 수준과 각 포대의 임부에 들어가는 포탄량을 각각 계산해서 군이 정한 기준에 따라 비축량을 결정하는 것임.
단순하게 추측하는 자료는 의미 없고 청문회 과정에서 흘러나오는 자료 말고는 구체적 수치는 알 수 없음.

즉 님이 제시한 적절한 비축량도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말임.

풍산이 보급 가능한 양도 얼마인지도 부정확하고.


뭐하나 정확한 자료가 없음.

근데 그 자료에 접근할 수 있느 사람중 하나가 국회의원이고
그 국회의원이 터무니 없는 주장을 했다면 당연히 다른쪽에서 반박이 나왔을텐데
그런 적도 없음. 다시 말하지만 문제 없다는 것은 30일분이 다 있다는 말도 아니고
2주치만 있어도 자신들 기준에서 문제 없다고 할 수도 있고
그보다 적게 있어도 안보차원에서 괜찮다고 할 수 있는 것임.


님이 본인의 주장을 하든 말든 상관은 없음.
근데 상대 주장을 정치병 취급하는 것에 대해서 그정도는 아니다라고 비판했음에도
본인의 주장이 완전무결하다고 주장하니 다시 문제를 지적했을 뿐임.

저도 구체적 수치를 모르니 비판을 자제하는데
님도 주장은 하되 굳이 정치병 발언이다 라고 매도하는 방식으로는 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정게나 잡게를 가서 한 것이면 모를까.
     
archwave 23-04-24 17:44
   
저 아래 글에 썼던 내용 다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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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mm 전시비축량이 정치 떡밥이 되기 전에 나온 기사를 보죠.

2022 년 10 월 21 일 기사 --- [단독] 미사일이 모자라…공군 JDAM·패트리엇 등 비축량 기준 미달
( https://www.news1.kr/articles/?4839163 )
일부 인용합니다.

21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육해공군의 전투예비탄약 비축량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육군과 해군의 경우 30일분 기준 비축량 대비 80~90%대 수준의 예비탄약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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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tr 23-04-24 17:59
   
저도 다시 말씀드릴게요.

그래서 155mm 실제 비축분이 어느정도죠?

최소 80만발 보내는 것이 어느정도 영향을 주죠?
               
archwave 23-04-24 19:02
   
80 만발은 또 어디에서 나온 숫자인가요 ?

비축분과 관련있을만한 것은 WRSA-K 50 만발 대여뿐인데요.
풍산이 155 mm 포탄 생산하는대로 미국 정부가 이걸 구입해서 한국군에게 주는 식으로 돌려받는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즉 돌려받을 시기는 풍산의 생산능력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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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오피셜로

"우리 군은 충분히 포병 탄약을 보유하고 있으며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전혀 지장이 없다",

"우리 군의 탄약 보유현황과 관련해 개인의 주장을 담은 내용들이 실렸는데,
그 주장 또는 거기서 인용한 데이터들은 매우 오래됐거나 또는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

위와 같이 얘기했으니 저는 더 이상 따져볼 필요성도 느끼지 못 하겠군요.

저는 알려진 사항을 바탕으로 추론한 결과 국방부가 말했듯이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뿐입니다.
                    
neutr 23-04-24 19:15
   
'문제없다' 라는 식의 국방부 '오피셜'을 아주 신뢰하는 아크님 답글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스탠스 꼭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archwave 23-04-24 19:05
   
굵은 글씨 첨가했어야 하는데, 깜빡 잊은거 강조하는 의미로 본문 글 내용 다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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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수출하는 155 mm 포탄 22 만발과 폴란드에 수출하는 40 만발은 새로 생산해서 수출하는 것이고,
미국에 대여하는 50 만발은 WRSA-K 즉 과거에 주한미군이 비축했던 것을 한국이 인수한 물량에서 보내주는 것입니다.
( 돌려받는 것은 미국 돈으로 풍산에 발주해서 생산한 것을 한국군에게 전달 )

따라서 20 년동안 쌓아놓은 K-307, K-310 두 종 210 만발은 고스란히 그냥 남고
( 훈련은 일반 고폭탄으로 할거고, K-307/310 은 많아봐야 10 만발 미만 썼을 것임 )

그 외로 비축한 155 mm 일반 고폭탄과 특수 목적탄 역시 고스란히 남는거죠.
이거 총합계가 얼마나 될지는 찾기 힘들기도 하고 더 따져볼 필요성도 느끼지 못 하겠군요.

아무리 못 해도 300 만발은 넘을테고, 지금까지 알려졌던 바대로라면 전시비축분으로서 모자라지 않을 것으로 보임.
( 국방부가 이미 문제없다고 했죠 )
     
neutr 23-04-24 19:12
   
더 말해봐야 아무 의미가 없겠네요.
지금 이 글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님 최근 글을 보면 정치적 성향 때문에 오락가락하는 스탠스가 보이거든요.
앞으로 가생이에서 남글 그리고 본인글의 '근거' 라는 것에 대해 논할 때

부디 대쪽 같은 스탠스를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남 깔땐 참 쉬웠겠지만 님도 거기서 전혀 자유롭지 않아요.
          
archwave 23-04-24 19:19
   
정치적 성향은 상관없습니다.

숫자 계산하는건데요. 여기에 무슨 정치적 성향이 나옵니까 ?

계산 결과가 어느 쪽 정치적 성향에 유리한가 때문에 보는 각도에 따라 오락가락해 보일 수 있겠지만, 그건 보는 사람의 문제이고, 숫자가 문제 있는 것은 아님.

내가 계산한 결과를 뒤집을 또 다른 사항들이 있나 아주 지겹게 찾아봤지만, 없었음.

국방부가 말했듯이
"우리 군의 탄약 보유현황과 관련해 개인의 주장을 담은 내용들이 실렸는데,
그 주장 또는 거기서 인용한 데이터들은 매우 오래됐거나 또는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
여기에 해당하는 내용들만 아주 지겹게 많이 나오더군요.
               
neutr 23-04-24 19:22
   
님이 제시한 근거가 구체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것이 없었죠?
그냥 20년 된 과거 계획을 보니 그랬을 것이다 잖아요.
님이 맥시멈이라고 주장하던 비축분 계산도 다 엉터리죠?
풍산이 비축분으로 수출한지, 직접 새로 생산해서 보낸 건지도 정확하게 모르죠?
채워넣는데 얼마나 걸리는지도 정확하게 모르죠?

김종대 전 의원의 발언과 김병주 의원의 발언을 구분했어야 하는데?

근데 뭐가 정확하다는 건가요?
평소 님 기준이었다면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치부했을 뇌피셜인데?
                    
archwave 23-04-24 20:00
   
뭐가 맥시멈이란건가요 ? 오히려 미니멈에 가깝게 계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