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3-04-28 18:01
[기타] 한국판 샤헤드 무인기 제작 들어감
 글쓴이 : 노닉
조회 : 4,011  






타격용 비행체 

◦ 타격용 비행체는 최대 이륙중량이 OO kg급이며, 항속거리 OOO km 이상, 항속시간 O 시간 이상, 유상하중 O kg 수준의 목표성능을 갖는다. 

◦ 비행체는 이륙 후 사전에 계획된 경로로 비행 후 종말 유도를 통해 기 계획된 표적 좌표를 타격한다. 

◦ 국과연의 업무 

  - 시스템 종합 및 비행성능/임무 분석 

  - 비행체 : 타격용 비행체 개발  

    . 제작 설계 기준 및 사양 제공 

  - 비행제어 

    . 종말단계 유도조종 알고리즘 설계 및 검증 

    . 종말단계를 제외한 기본 비행기능에 대한 비행제어 설계 기준 및 요구기능 제공 

    . 종말단계 유도조종 소프트웨어의 비행운용프로그램 통합지원 

  - 항전통합장치 : 제작 설계 기준 및 사양 제공 

◦ 제작업체의 업무 

  - 비행체 : 비행체 제작 설계(납품을 위한 지상 점검‧시험 등 포함) 

  - 공력  

    . 전산유동(CFD)해석, 비행성능, 조종안정성 해석 

    . 공력 DB 생성 및 Update : CFD(v1.x) & 비행시험 결과 반영(v2.x) 

  - 비행제어 

    . 종말단계를 제외한 기본 비행기능에 대한 비행제어 설계 

    . 종말단계 유도조종 소프트웨어의 비행운용 프로그램 통합 

  - 항전통합장치 : 항전통합장치 HW/SW 제작 설계, 제작‧통합 자체기능시험 수행 

 

(2) 정찰용 비행체 

◦ 정찰용 비행체는 최대 이륙중량이 OO kg급이며, 항속거리 OOO km 이상, 항속시간 O 시간 이상, 사진촬영장비(카메라) 조립체 등의 유상하중 O kg 수준의 목표성능을 갖는다.  

◦ 정찰용 체계는 사진촬영 장비를 사용하여 비행 궤적상에 지정된 영역에 대한 항공사진을 획득하여야 한다. 

◦ 비행체는 이륙 후 사전에 계획된 경로로 비행하며, 정지영상(사진) 촬영 후에 복귀할 수 있어야 한다.  

◦ 정찰용 비행체의 경우 필요 시, 타격용 비행체에 모듈화된 날개를 추가 장착할 수 있어야 한다. 

◦ 국과연의 업무 

  - 시스템 종합 및 비행성능/임무 분석 종합 

  - 비행체 : 정찰용 비행체 개발  

    . 제작 설계 기준 및 사양 제공 

  - 비행제어 

    . 기본 비행기능에 대한 비행제어 설계 기준 및 요구기능 제공 

  - 항전통합장치 : 제작 설계 기준 및 사양 제공 

◦ 제작업체의 업무 

  - 비행체 : 비행체 제작 설계(납품을 위한 지상 점검‧시험 등 포함) 

  - 공력  

    . 전산유동(CFD) 해석, 비행성능, 조종안정성 해석 

    . 공력 DB 생성 및 Update : CFD(v1.x) & 비행시험 결과 반영(v2.x) 

  - 비행제어 : 기본 비행기능에 대한 비행제어 구현 및 검증 

  - 항전통합장치 : 항전통합장치 HW/SW 제작 설계, 제작‧통합 자체기능시험 수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름없는자 23-04-28 18:31
   
샤헤드 보다 훨씬 소형의 드론인듯.
샤헤드 드론은 중량 200 kg 에 탄두만 30-50 kg 임, 사정거리가 1,800-2,50- km 임
그런데 위 드론은 샤헤드 드론의 1/5 수준 정도의 크기 중량 사정거리 등등으로 추정됨
즉 유사한 클래스의 드론이라고 볼 수 없음.
벌레 23-04-28 19:06
   
하피보다도 페이로드가 적네요. 미니하피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음
운세대통 23-04-28 21:11
   
사진은 dx코리아인가 아님 adex였는지 가물가물한데
한국형 하피로 소개했던것 같네요..  밀리뷰에선 하피-2(하록)정도
수준정도 될거라고 소개를 했던것 같습니다.

근데 사진에 나온 체공형 스텔스 무인기로
지난 해말 북한 무인기 사태이후 개발 결정된 스텔스 정찰무인기
개발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했는데...

스텔스 정찰무인기를 의미하는건지 아니면 그거랑 별개로 추진한다고
언론에 소개됐던 소형드론 대량생산인지 헛갈리는데..

개발 시기로 봐선 소형드론 대량생산쪽 드론 같네요..
아마 사진과는 무관한 모델이 아닐까 싶네여
운세대통 23-04-28 21:16
   
무인기는 추진한다고 했다가 꽝된 기체도 많구,
작년말 북한 무인기 침투이후 새로 들어온 사업도
많아서 헛갈리긴 한데...

저 사진에 나온 모델 관련해서라면
-1)기존 이스라엘 하피를 대체하는 공군물량(하피-2 혹은 슈퍼하롭 수준/ 이건 시기가
문제지 반드시 추진되는 사업)
- 2)북 무인기 침투이후 긴급사업으로 지시했던 스텔스 무인기 생산/개발껀
- 3)역시나 북 무인기 침투이후 긴급사업으로 지시했던 소형드론 연내 대량생산

3가지 일것 같은데, 여기 소개된 연구개발 사업 드론은
1)은 사업내용을 보니 절대 아닐것 같고,
2), 3) 물량중 하나일것 같습니다. 저가형이란 말이 들어간걸로
봐선 3)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이번 madex adex 가보면 어느정도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벽골재 23-04-29 06:45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