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러시아가 이기길 바라는 사람들은 악마가 아닐까???
물론, 정확한 전황파악을 위해 우크라이나의 프로파간다를 경계하는 일부 유저는 제외함. ex)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는게 아니라고!" 등
1. 선제침략 당사자
2. 민간인 무차별 공격
a. 3월 마리우폴 민간인밀집 거주구 집중폭격으로 최소 수백명의 민간인 사망
b. 국제 엠네스티. 러시아군이 부흘레다르, 하르키우, 우만 민간인 밀집지역에 광범위한 탄도미사일, 기타 폭발성 무기 사용, 전쟁범죄 의심만 3건
c. 러시아어로 아이가 포함된 민간대피소라고 적은 마리우폴 극장 공습
d. 마리우폴 산부인과병원, 어린이병원 공습으로 임신중이던 산모와 태아 사망,
e. 크라마토르스크 기차역 미사일 공격으로 대피하려 모인 민간인 300명 가량이 부상, 최소 50명 사망함
f. 체르니히우 주 학교와 아파트 폭격으로 47명 민간인 사망, 엠네스티 조사에 따르면 폭격지 주위에 우크라이나군 시설이나 활동은 없었음 - 유엔인권감시단도 러시아가 무차별 공격금지 원칙을 위배했다고 밝힘
g. 이르핀 폭격, 키이우로 대피중이던 민간인 행렬을 반복적으로 포격함. 10명의 민간인 사상.
h. 수미 공습으로 민간인 22명 사망
i. 하르키우 주 기숙학교 및 거주지역 포격으로 3월 4일 하루에만 122명의 민간인 사망. 8일에는 이지움 병원 폭격.
j. 미콜라이우 집속탄 폭격으로 민간인 9명 사망.
k. 이미 점령한 루한스크 주의 크레미나 양로원을 탱크와 소총으로 공격하여 56명의 사망자 발생
3. 민간인 학살
a. 부차학살 - 키이우에서 후퇴하던 러시아군이 350명 이상의 민간인을 총살.대부분 후두부에 탄흔에 발견됨.
b. 키이우 민간인 처형 - 러시아가 철수환 직후 민간인 시신 900구가 발견됨.
c. 트로스얀네츠 - 러시아군 점령기간동안 민간인 100명 살해
d. E40 고속도로 민간인 살해 - 피난 중이던 고속도로 위 민간인을 최소 10명 이상 살해하고 불태움. 퇴각 시, 우크라이나 어린이 등 민간인 납치하여 인간방패로 탱크위에 앉힘.
e. 헤르손 민간인 납치 및 살해 - 점령 중 민간인을 납치하여 살해함. 사라진 민간인은 400명.
f. 마카리브 132구의 민간인 시신이 발견됨
4. 집속탄 사용
a. 비준국은 아니더라도 러시아의 집속탄 사용은 국제 인도법에 위배됨
b. 2월 24일 토치카 미사일을 병원에 발사하여 4명의 민간인 사망
c. 2월 27일 우라간 로켓을 민간인이 대피중이던 유치원에 발사 어린이 포함 3명 민간인 사망
d. 3월 4일 하르키우 주 3개 거주구에 집속탄으로 민간인 사망자 450명 이상
5. 인도주의적 통로 공격
a. 마리우폴 공방전동안 민간인 대피를 위해 설치한 인도주의적 대피 통로를 설치하였으나 대피행렬에 러시아가 포격을 자행.
b. 휴전기간에도 러시아군은 통로에 몰래 지뢰를 매설함.
6. 원자력발전소 표적
a.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에 장갑차와 탱크를 동원하여 무력 점거
7. 문화재 파괴
a. 국제 인도법 특별보호 대상인 문화재를 다수 파괴함(마리우폴 쿠인지예술관, 체르니히우 쇼로스영화관, 고딕 부흥 도서관, 키이우 바비 야르 홀로코스트 기념관, 슬로보 건물, 하르키우 행정건물, 비아지우카 19세기 목조 교회, 등)
C벌 너무 많아서 정리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