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tary Equipment and Personnel이 군사장비와 그 사용법을 설명해주는 강사인 것 같음?
첫단어 All Nations부터 국가단위인데 이게 참전할 군인을 파병해달라는 뜻이 아님 뭐임?
필드에선 총탄이 날아다니는데 상황실에서 전문가랍시고 외국인이 작전 지시하면 잘도 먹히것네.
쟤네들 지금 120일째 실전중임.
돈바스 전쟁까지 치뤘는데 뭔 전문가가 없단 말임? 다들 KIA 하기라도 한건가?
그럼 전쟁 초반에 성재블린을 SNS에 올려가며 신나게 쏴댄건 미군이었음?
장비 보내면 당장 현장에서 싸우다 깨먹어라고 주는거지 쌓아두고 유지보수 하라고 주는거임?
우크라이나가 무기를 유지보수까지 필요할 정도로 쌓아줘야 할 나라임?
차마 러시아의 승리를 인정할 순 없고 야금야금 러시아의 출혈을 강요하는 용도일 뿐임.
지금 생때를 부리니까 EU에 가입시켜준다고 우쭈쭈 하는거지
전쟁전에도 유럽 최빈국이었는데 누가 쳐다라도 봤겠음?